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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말고 가자ㅡ 이제 시작이다) 생일 이라고 친정엄마가 갖고 싶은 거 사 주신 다는 데 혹 갖고픈 아이템들 정보 좀 나눠

시국 조회수 : 859
작성일 : 2016-12-16 07:29:16
세월이 시간이 세월호를 지울 수 없다
뼈 속 깊이 ....


곧 제 생일 이라고 친정엄마가 갖고 싶은 거 하나 생각 하라고 하시네요
늘 매년 해 주시거든요
40중반이 된 지금 까지..
부끄럽네요..
작게 만든 골드바니 팔찌 반지 귀걸이등 많이 받았어요
혹시 갖고 싶은 아이템들 있으시면 고르는 데 도움이 될 까 싶어서요
지금은 당장 갖고 싶다거나 하는 게 없어서 ...
금액은 백만원 대 정도...
더 더 저렴해도 되고
조금 초과해도 됩니다..

아 그런데..
제가 골드바에 축생일 이라고
우리딸 몇 살 생일 축하한다 라고 받았었는 데
참 좋았어요..
백만원 조금 안 되는 돈에 만드셨다 하드라구요..
혹 생일이나 대단히 축하할 일이 있으면 좋은 아이템 같아요
남편승진 축하도 좋고..
부모님들 생일때도 좋고..
춥다고 합니다ㅡㅡ
단단히 챙겨 입고 나가세요..
IP : 183.104.xxx.1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16 7:50 AM (49.166.xxx.118)

    그럼 님은 부모님 생신때 어떻게 하세요? 이노센트 와이..

  • 2. 시국
    '16.12.16 7:56 AM (183.104.xxx.144)

    친정엄마 사시는 게 저 보다는 많이 풍족 하셔서
    제가 뭘 해 드려도 그거 보다
    더 큰 돈으로 아이에게나 저에게
    다시 보내 주셔서
    지역특산물을 주로 보내 드리는 편이예요..
    뭘 드리면 니가 잘 사는 게 행복 이라고
    없이 사는 ? 게 쓸데 없는 짓 한다고 몇 년 욕 듣다가
    이제는 지역특산물 사서 보내 드려요..

  • 3. ...
    '16.12.16 8:31 AM (112.220.xxx.102)

    이제 선물 그만해줘도 된다고 하세요
    어린 나이도 아니고
    40대중반분이
    엄마가 선물 해준다는데 뭘 할까요?
    아..주책이세요...

  • 4. ㅇㅇ
    '16.12.16 8:38 AM (14.34.xxx.217)

    경제적으로 풍족한 부모가 자식에게 일년에 한번 선물 하는거...그게 이상한가요???
    원글님이 선물받는 게 어디가 주책인지 모르겠네요.

  • 5. ,,,
    '16.12.16 8:40 AM (121.128.xxx.51)

    원글님 지금 사고 싶은것 받으세요.

  • 6. ㅇㅇ
    '16.12.16 8:42 AM (14.34.xxx.217)

    부모님들 편찮고 누워계시다보니 추억과 기억이 그리 남는 거더라구요.
    건강하실 때 추억이랑 사진 많이 남겨놓으시는게 좋아요.
    생일 파티 사진으로 꼭 남겨놓으세요~

  • 7. ....
    '16.12.16 9:31 AM (211.108.xxx.216)

    금액 규모는 다르지만 비슷한 처지예요.
    저희 엄마도 그러세요.
    40 되도록 매년 생일 챙겨주시는 것도(아침에 축하전화 해주시고 용돈 10만원 보내주세요)
    선물 드리면 돈도 없는 게 쓸데없는 짓 한다고 욕하시고요ㅎㅎ.
    생일은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는 날이 돼야 할 텐데,
    부모님이 오히려 자식에게 축하 인사를 하시니 민망하고 부끄럽지만
    지금은 그것도 부모님 마음이구나,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도 효도구나 합니다^^;
    원글님, 어머니께서 꼭 선물을 해주시고 싶다 하시면
    함께 하는 이벤트를 만들어보세요.
    당일치기나 1박 2일로 국내 여행을 함께 다녀오시거나
    좋은 호텔에서 하루 묵거나, 풀코스 전신 마사지를 받거나, 템플 스테이나 피정 다녀오시는 등
    백만원 안 넘겨도 함께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거예요.

  • 8. 좋으시겠어요
    '16.12.16 9:53 AM (124.13.xxx.25)

    저는 오십 줄 넘어가는데도 친정엄마가 매년 생일에 십만원씩 보내주세요.
    친정엄마가 계시는 한은 제가 영원히 열일곱살 철부지로 돌아가네요.
    자영업이라 정신없이 사는데 엄마가 매년 제 생일을 알려주셔서 알아요.
    자식에게 뭔들 안해주고 싶겠나요? 고마워하시고 즐거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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