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중반인데요, 요즘 허리에 힘이없어요

,. 조회수 : 3,929
작성일 : 2016-12-15 13:15:29
허리가 아프다는 느낌보다는 허리에 힘이 없어서 허리주변이 땡기고 뻐근한느낌이요.
예를들면 바닥에 물건을 주울때 허리굽히는게 힘이들어요.
허리에 힘을 주면서 물건을 주워야하는데 허리에 힘주는게 힘들고 다리에 힘이 들어가서 다리에 지탱하는거요.
점점 허리힘이 너무 약해지는것 같아요.
그냥 단순히 늙어서 당연히 오는 몸의 신호인지, 아니면 허리디스크쪽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허리에 힘을 키우는 운동으로 어떤게 있는지 혹시 저같으 경험있으신분 계신지 궁금합니다.
IP : 175.122.xxx.1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비도
    '16.12.15 1:20 PM (218.50.xxx.113)

    저랑 비슷하시네요.
    신체가 늙는데 운동도 안하니 그런것 같아요. ㅋㅋ
    전 플랭크만 하시 시작했는데 허리힘이 달라진걸 느끼겠더라구요. 플랭크 이외에도 아주 많아요. 검색해 보세요~

  • 2. 요통체조 찾아보세요.
    '16.12.15 1:20 PM (122.40.xxx.85)

    큰대자로 누워서 고개와 다리를 엇방향으로 돌리는 운동있는데 굉장히 효과가 좋아요.
    하루에 열번씩 세번만 해도 금방 좋아지더라구요.
    티비에서 허리전문의사도 그 운동을 추천하던데요.
    그리고 벽을 등지고 서서 허리를 돌려 손바닥으로 벽을 치는 운동도 효과좋아요.

  • 3. 그게
    '16.12.15 1:20 PM (210.210.xxx.233)

    나이먹을수록 허리에 근육이 축소?되고 잘못된 자세등으로 허리근육에 힘이 없어서 그럴거예요.

    아니면 근육이 뭉쳐도 그렇더라구요.이럴때는 안마로 허리근육을 풀거나,아니면 한의원이나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같은곳에서 물리치료 받으면 점차 나아지더라구요.

    저는 엊그제 김장하고 손목아픈게 오래가서(마흔넘으니 잘 낫지도 않는듯),한의원 하루가고 통증의학과 하루가서 금방 낫던대요.
    병원 도움 받으면 되는걸,미련하게 보름간 참았네요.나아질까 싶어서~

    허리디스크쪽으로 발전되는거라면,걷기운동해서 허리근육 강화하거나,수영이 좋다고 해요.

  • 4.
    '16.12.15 1:24 PM (175.207.xxx.253)

    단순히 늙어서.... 라고 생각하시면 안돼요. 건강하게 나이들어야지요.
    저도 허리가 안좋은데 병원에선 수영하라고 했어요. 수영하면 관절에 무리도 안가고 근육에 힘도 생기고 좋아요.
    관절도 부드러워지구요.
    이제 운동하셔야해요. 척추가 무너지면 다 무너지는겁니다.

  • 5. ,.
    '16.12.15 1:25 PM (175.122.xxx.118) - 삭제된댓글

    역시 노화가 원인인가봐요.ㅠㅠ
    그리고 늙을수록 운동이 필수인가봐요, 게을러서 솔직히 운동과는 담쌓고 살아서...
    알려주신 운동들도 해보고 정말 운동좀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6. 플로레티
    '16.12.15 1:27 PM (175.122.xxx.118) - 삭제된댓글

    역시 노화가 원인이겠지만, 운동하지않은 몸의 신호가 맞네요.ㅠㅠ
    그리고 늙을수록 운동이 필수인가봐요, 게을러서 솔직히 운동과는 담쌓고 살아서...
    알려주신 운동들도 해보고 정말 운동좀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7. ,.
    '16.12.15 1:27 PM (175.122.xxx.118)

    역시 노화가 원인이겠지만, 운동하지않은 몸의 신호가 맞네요.ㅠㅠ
    그리고 늙을수록 운동이 필수인가봐요, 게을러서 솔직히 운동과는 담쌓고 살아서...
    알려주신 운동들도 해보고 정말 운동좀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8. aaa
    '16.12.15 1:27 PM (112.187.xxx.82)

    허리가 점점 불편해지는 오십 아짐. 곁다리로 도움 받아갑니다. ~^^

  • 9. 40대중반..
    '16.12.15 1:29 PM (182.226.xxx.163)

    매일 출퇴근으로 하루에 한시간은 걷는데요..아직 그런증상은 없네요..걸은지 8개월정도되었는데 얼굴이 환해지고 피부좋아졌다는 얘기 많이 들어요. 얼마전건강검진에서 다 정상나오구요..하루에 한시간씩 걷는거 추천합니다.

  • 10. ....
    '16.12.15 1:35 PM (211.36.xxx.238) - 삭제된댓글

    저도 허리가 굽고 항상 아픈데 주1회씩 pt 2달쯤 했는데 확실히 펴지는 느낌이 나네요 운동이 답인듯해요
    그리고 다른분들이 이글 댓글에 좋은 운동법 많이 써주신듯해서 계속 보고프네요 삭제 안됐음 좋겠어요^^;;

  • 11. 필라테스
    '16.12.15 2:30 PM (211.237.xxx.140)

    저도 40대 중반 30대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직장 다니며 바삐 살아 체력 만큼은 자신있었는데 전업 되면서 넘 편한 거예요
    몸 힘든 거 안하고 책 읽고 취미 생활로 소일, 그렇게 3년 편히 지내니 노화랑 겹쳐 어깨랑 허리가 자주 아프고 급기야 잠 잘 때도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필라테스 시작했는데 지금 한달 반, 통증이 싹 사라졌어요 3명만 하는 소규모 레슨이라 빡세긴 한데 1주일 3번 하니 부쩍부쩍 좋아져요 꾸준히 하려구요 ^^

  • 12. 감사
    '16.12.15 4:03 PM (221.145.xxx.83)

    허리가 안좋아져 걱정이었는데 원글님 덕분에 덩달아 허리에 좋은 운동 알아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0237 고기를 올리브유랑 향신료에 절여두면요.. ..... 2016/12/15 772
630236 엠빙신사장 ... 2016/12/15 519
630235 돈에 철저한 여자 12 소이 2016/12/15 5,330
630234 선생이란 직업가진 사람들이 더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거 같아요 27 ㅡ드 2016/12/15 3,426
630233 ㅎ윤소하의원님 제가 볼때마다 찬반신세 5 2016/12/15 1,473
630232 안민석 말에 대답하는 여교수 33 진짜 2016/12/15 17,320
630231 나인 3 ㅇㅇ 2016/12/15 907
630230 박범계의원 웃음 사과 6 Ab 2016/12/15 3,469
630229 오늘 청문회를 보니... 참 구역질이 나네요 18 :: 2016/12/15 3,782
630228 가는 곳마다 변기를 뜯었네요 ~~ 26 lush 2016/12/15 12,879
630227 최순실 목소리, 생각했던거보다 정상이네요? 7 .... 2016/12/15 2,022
630226 손혜원의원 ~ 7 좋은날오길 2016/12/15 3,622
630225 의류건조기 알고싶어요 2 얼룩이 2016/12/15 792
630224 김무성의 인간관계 .txt 6 ㅇㅇ 2016/12/15 2,486
630223 시골살다 도시가니 18 시골아주메 2016/12/15 4,464
630222 진단서 비용 2 진단서 2016/12/15 993
630221 조윤선은 눈빛이 맘에 안들어요 27 2016/12/15 5,650
630220 요즘 귤이 장난아니게 맛있네요 19 ㅡㅡㅡㅡ 2016/12/15 5,293
630219 정육점마다 다른가요? 2 ㅇㅇ 2016/12/15 622
630218 제주시 거주하는분들 계신가요?? 13 맛집질문 2016/12/15 2,143
630217 오늘 받은 절임배추 토요일에 사용 해도 괜찮을까요? 3 &&.. 2016/12/15 1,001
630216 박범계의원 왜 뿜으셨나요? 8 ... 2016/12/15 6,008
630215 통풍 잘아시는분 5 ... 2016/12/15 1,862
630214 가족회비 정산 23 세상만사 2016/12/15 3,691
630213 공지위반글 관리자에게 신고하는법 알려드려요!! 7 .. 2016/12/15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