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방에서 일해보신분(푸념이에요)

혹시 조회수 : 1,824
작성일 : 2016-12-15 09:10:02
주방에서 일을 하기로 했는데요. 알바는 아니고 직원이라는데
월급액수는 시간제나 차이가 없네요. 원래 그런건지..
일단 배우는 맘으로 하려고 하는데 주인사장이 자기네 가족 먹을 저녁을 집에 가지고 간다면서 주방직원에게 부탁하는데 원래 그런것도 다 하는건가요?
그리고 주방 이모(이렇게 불러요)들보다 한참 나이도 어린사장이 반말을 하고 이모님들은 네네..하고.. 그러네요.
적응이 안돼서요..
사장이 무지 부자인척 똑똑한척은 하는데 주둥이가 너무 교양없다고 한마디 싸붙여주고 싶어요.
IP : 220.125.xxx.15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15 9:10 AM (14.39.xxx.138)

    강소라 클났네
    한번 레이저 맞으면..온갖거 다 동원해서 복수하던데 ㅋ

  • 2. 돈많은
    '16.12.15 9:14 AM (121.145.xxx.219)

    사람들 중엔 예의도 밥말아 드시고 사는 인간년놈들이 있어요
    강남 백화점 가 보세요.
    그동네 유달리 심해요.
    백화점 직원이 지네 하인인줄 알더군요.
    천박한 것들..

  • 3. .......
    '16.12.15 9:15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몰라도 직원한테 반말이라뇨
    고생길이 훤히 보이네요

  • 4. 강남 주민들
    '16.12.15 9:17 AM (125.129.xxx.31)

    사람들 중엔 예의도 밥말아 드시고 사는 인간년놈들이 있어요
    강남 백화점 가 보세요.
    그동네 유달리 심해요.222222 지진나서 그 동네 없어져라

  • 5. ...
    '16.12.15 9:23 AM (61.81.xxx.22)

    식당하는데 우리가게에서 사먹어요
    남편이 질색해서요
    당연히 존대해요
    반찬은 생각 해본적도 없어요
    보통은 다들 존대합니다

  • 6. 그런게
    '16.12.15 9:24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개인업자가 하는 사업장의 단점이죠.
    회사처럼 규모가 큰 데로 옮기세요
    딴 건 모르겠으나
    적어도 사장저녁밥 싸 달란 말은 안합니다.

  • 7. ...
    '16.12.15 9:28 AM (125.186.xxx.247)

    강남백화점 자주가는데 반말 하는 사람 별로 못봤는데요?
    나이드신 할머니들빼고.그런분은 어디가나 그렇고.
    전 반대로 이동네 상인들이 굉장히 불친절하다고 느꼈는데
    무슨소리 하시는 겁니까?

  • 8. 미나리
    '16.12.15 9:38 AM (1.227.xxx.238)

    주방직원들이 시간 여유가 있고 착해서 가능한 일이고 그전부터 관행으로 해온거죠.
    보통은 사장밥만 차려주는데요.
    일 힘든데 사장네 반찬까지 싸달라고 하면 성질있는 직원들은 일도 힘든데 좀 욱해서 한마디 할듯요.
    반말하는 인간은 원래 습관이 그렇게 들고 나름 친근함의 표현이라고 하는건데 듣는 사람 기분나쁜거 모르는 거예요. 기분나쁜 표정지으면 좀 고쳐져요.
    제가 식당에서 좀 일해봐서 대충 상황은 그러지네요.
    암튼 직원들 힘든데 거들먹거리는 스타일 사장인듯해요. 솔선수범과는 거리가 먼..

  • 9.
    '16.12.15 10:50 AM (121.128.xxx.51)

    힘든 직장일수록 아침에 나갈때 간 쓸개는 빼 롷고 가야 해요
    돈 벌려고 간거니 깊게 생각 하지 마세요
    인간 대접하는 직장 거의 없다고 보면 돼요
    전 사장보다 속으로 내 남편 욕하고 다녔어요
    얼마나 무능해서 아내가 이런데로 일 다니게 하는 놈 이러면서요

  • 10. 저희부모님
    '16.12.15 11:29 AM (122.62.xxx.248)

    두분다 연세많으신데 저는 살면서 누구에게도 반말하시는거 보지못했어요.
    본인들보다 나이많이 어린사람에게도 존대하셔서 저는 누가 반말 비슷하게만 해도 사람이 다시보여지더라고요.

    특히 티비보면 리포터들이 취재하면서 존댓말 하면서도 자기혼잣말로 반말 하는 사람들보면 마음이 불편해져요.
    꼭 상대방 무시하는듯한 말투같아서요..... 특히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한테 그러는거 같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0368 안희정의 이재명 제안 거절과 친노 비노대결 15 정치보기 2016/12/16 1,172
630367 아래가 축축한 거 병인가요? 5 고민 2016/12/16 2,059
630366 광화문 쪽 식당 추천 부탁드립니다. 1 ㅇㅇ 2016/12/16 689
630365 인터넷으로 재봉틀 기초부터~ 4 .... 2016/12/16 941
630364 저는 문재인만큼은 절대로 찍지 않으렵니다 56 ... 2016/12/16 2,757
630363 12월 15일 jtbc 손석희뉴스룸 2 개돼지도 .. 2016/12/16 785
630362 공주과 동네 아줌마... 14 ..... 2016/12/16 4,479
630361 박범계의원 뿜은 이유 장제원의원의 문자답변 6 박뿜계 2016/12/16 3,226
630360 공방겸 카페를 창업하려는데 절차가 궁금해서요. 3 사업계획 2016/12/16 1,762
630359 “지금 불만이 무엇이죠?” 푸흡흡흡!!! 웃음터진 박범계 8 웃음폭탄 2016/12/16 2,562
630358 [단독] 최순실 “내 땅 사달라”… 조양호가 거부하자 보복 4 양아치들이네.. 2016/12/16 2,880
630357 오마이뉴스 .. 2016/12/16 430
630356 조류독감 , 사람한테 안옮나요? 3 2016/12/16 1,344
630355 [단독]˝박지만, 박근령 남편 신동욱 '총기 살해' 지시했다˝ 7 세우실 2016/12/16 5,062
630354 어제 9명모임에서 8명이 태블릿 독일에서 온줄 알더라고요 7 아님말래 2016/12/16 1,857
630353 이재명, 단체장에 대한 폭력은 민주주의 파괴 6 후보알기 2016/12/16 759
630352 돌잔치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11 동료 2016/12/16 2,414
630351 캘리포니아 운전면허증 안올때 6 운전 2016/12/16 1,427
630350 (지치지 말고 가자ㅡ 이제 시작이다) 생일 이라고 친정엄마가 갖.. 8 시국 2016/12/16 801
630349 2016년 12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12/16 628
630348 정작 필요할땐 부모 노릇 안해놓고... 5 ... 2016/12/16 3,425
630347 요즘들어 기초를 바르면스며든지 않고 밀려요. 7 고민입니다... 2016/12/16 2,146
630346 투표해봅시다 7 ........ 2016/12/16 452
630345 26살 여자 백수의 삶... 더 나은 삶을 살려면 무슨 노력을 .. 69 백수 2016/12/16 22,348
630344 이 기자분들 지금은 어떻게 되었나요??? ... 2016/12/16 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