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으니 거짓말장이란 말은 미뤄두죠.
그럼 꼿꼿한 무능은 어떨까요?
뉴스룸에 언급된 그날의 무능함.
한때 꼿꼿장수라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별명을 지녔던 자,
아까운 아이들이 바다 속에 갇혔는데 승승장구를 거듭한 한 인간에 대해서 끝없는 분노가 치밉니다.
그가 150여년 전의 조선에 살았더라면
유배 후 아마 극형을 면치 못했을 겁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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꼿꼿한 거짓말
ㄴㄴ 조회수 : 479
작성일 : 2016-12-14 20:55:30
뭐 본인이 거짓말이 아니라고 강변하겠죠.
IP : 116.40.xx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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