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여의사 친구인데
문자 카톡 아무말이나 막 던지는데 질려서 차단 몇번째
몇번 봐주다가 또 안쓰러워서 열어주고
엊그제는 진짜 폭발
왜 나보고 박그네 미워하냐고 ~~~ 아이구
그냥 정신차리라고 돌맞는다고 해주고
차단
전 정치 이야기 안했거든요.^^ 참내
지금 정서를 왜 모를까요.
왜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사람들이 존재해야만 하는지요.
멀쩡한 여의사 친구인데
문자 카톡 아무말이나 막 던지는데 질려서 차단 몇번째
몇번 봐주다가 또 안쓰러워서 열어주고
엊그제는 진짜 폭발
왜 나보고 박그네 미워하냐고 ~~~ 아이구
그냥 정신차리라고 돌맞는다고 해주고
차단
전 정치 이야기 안했거든요.^^ 참내
지금 정서를 왜 모를까요.
왜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사람들이 존재해야만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