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대학가고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했어요 제 아이도 같이 공부하면서
좋은대학보냈고 저도 일하고 싶어서 일을 했는데 갑자기 몸이 안 좋아져서
지금은 쉬고있어요 40대 초반이라면 뭐라도 하겠지만 50이 넘어서 건강때문에 잠시 쉬고있는데 일을 하고싶어요 보습학원강사는 넘 나이가 많고 어떻게 일자리를 알아봐야할까요? 학습시터는 자신이 있는데 가사일은 못할거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일을 하면 될까요?
... 조회수 : 558
작성일 : 2016-12-13 21:33:35
IP : 211.108.xxx.6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건어때요?
'16.12.13 9:49 PM (110.15.xxx.98)아이들 가르치는 과목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교사관련 민간자격증을 따시고
또 평생교육사인가 자격증을 가지고 나서 이전에 아이들 가르쳤던 경력으로
대학이나 구청등의 평생교육원의 강사 하시는 분 본 적 있어요.
그러니까 아이들을 가르친다기 보다는
다년간 아이들을 가르쳤던 경험을 살려
영어나 수학 민간자격증 따려는 사람들에게 가르치는거죠.
커리큘럼이 좋으면 괜찮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