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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예단글이 있길래요,제가 잘못했나요?

ㅁㅁ 조회수 : 4,026
작성일 : 2016-12-13 17:51:08

예단부터 미운털 박힌건지 그냥 궁금해서요,





IP : 112.148.xxx.8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2.13 5:56 PM (121.128.xxx.51)

    정신 건강상 시댁일은 예전껏 꺼내서 복습하지 마세요 시간과 에너지가 아까와요
    다 지나간것 그러면 어떻고 이러면 어때요
    시댁일은 깊게 생각하지 말고 그때 그때 맞받아 치세요

  • 2. ??
    '16.12.13 5:59 PM (119.70.xxx.159)

    웬 도포를?
    참 특이한 예단입니다?

  • 3. 원글
    '16.12.13 6:00 PM (112.148.xxx.86)

    지난일은 잊어야겠지요,
    그런데 보통 예단비는 시댁과 상의후 보내는거죠?
    그부분은 저의 불찰같기도하고 알고싶어서요ㅡ
    그런데 시가가 욕심이 많긴하네요,같이 욕 좀 해주세요 ㅋ

  • 4. 원래 그런 사람이니
    '16.12.13 6:00 PM (49.2.xxx.195)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해달라는 데로 해줬어도 다른 걸로 트집잡아 했을거에요.

  • 5. ....
    '16.12.13 6:00 PM (221.157.xxx.127)

    시어머니한복은 예단비로 하는건데 ㅎ

  • 6. ?ㅡ
    '16.12.13 6:08 PM (183.107.xxx.225) - 삭제된댓글

    도포가 두루마기 말하나요?
    상당했을 때가 아니라 한복의 겉외출복으로 입죠. 야외촬영에도 바지,
    저고리까지만 입어서 한번도 안입혔고 참 아까운 아이템중 하나가 분명

  • 7. 원긍
    '16.12.13 6:10 PM (112.148.xxx.86)

    두루마기도 했고, 도포는 삼베?옷 같아요,
    좋은 삼베는 비싸더라구요ㅡ

  • 8. ㅁㅁ
    '16.12.13 6:13 PM (223.62.xxx.169)

    도포얘기는 듣도보도 못했네요... 저는 예단비는 상의하지않고 알아서보냈어요..예단을 왜 상의를하는지... 반상기는 필요없다해서 안보내고 이불은하고요..

  • 9. 애초에
    '16.12.13 6:16 PM (175.223.xxx.10)

    도포 타령부터 일반적인 시가가 아닌걸요.
    뭘해도 비위 못 맞췄을듯요 ㅡㅡ 두루마기가 아닌 삼베 도포라.. 태어나서 첨 들어보는 관습인데 섬뜩하네요.
    왜 죽을때 입는 삼베옷을 결혼식에??ㅈ 종교적인건가요??

  • 10. ..
    '16.12.13 6:17 PM (1.226.xxx.237) - 삭제된댓글

    그거 알아서 뭐하나요. 상의하는 집도 있고, 안하는 집도 있고 그렇죠.
    도포랑 상복은 다르구요.

  • 11. 도포는..
    '16.12.13 6:28 PM (49.2.xxx.195)

    제사 때 입으려고 하신 거 같네요.

  • 12. 도포....
    '16.12.13 6:32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레테 몇년차인 저도 듣도 보도 못했네요.
    제 주변에도 했다는 소리도 못들었어요.

    예단 안해도 착한 시가는 잘해주고요.
    예단 해도 못된 시가는 괴롭혀요
    예단이랑 상관없음.

  • 13. 원글
    '16.12.13 6:32 PM (112.148.xxx.86)

    그런데 제사때 입을 겨를도 없더라구요,
    직장다니니 평일 제사 참석도 어렵고,명절에도 젊어서 그런지,
    대신 시부가 몇번 제사때 꺼내 입기도 한거 같아요 ㅋ

  • 14. 원글
    '16.12.13 6:33 PM (112.148.xxx.86)

    내가 이럴게 시부입으라고 도포 맞추었나 ㅠㅠ

  • 15. 재밌는 집 많네
    '16.12.13 6:33 PM (1.238.xxx.123)

    집에서 사극 찍으며 양반놀이를 하려는지? 도포 라니...??

    아예 장원급제 하면 입으라고 관복에 흉배까지 한땀한땀 바느질해서 가져오라하지..

    집집마다 시모가 고집 피워 두루마기니 뭐니 다 한 집들 그거 입는 것을 못 봤네요.

    150이면 코트를 했음 얼마나 잘 입었을거야...ㅠㅠ

  • 16. 원글
    '16.12.13 6:35 PM (112.148.xxx.86)

    그럼 시댁 용심으로 알고 있어야겠어요,
    이젠 인정사정없이 제맘대로 하고,잊어야겠네요,
    그놈의 며느리라는 타이틀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거든요ㅠ

  • 17. ㅋㅋ
    '16.12.13 6:39 PM (39.7.xxx.156)

    진짜 웃기네요. 시모는 결혼할때 도포 안해온 모양이죠??시부건 없어서 제사 때 아들거 입게?? 어디서 본건 있고 흉낸는 내보고 싶고 해본적은 없고 ㅋㅋ

  • 18.
    '16.12.13 6:49 PM (175.223.xxx.166) - 삭제된댓글

    원글 논리대로라면 돌려줄 때 받지 않으셨어야죠
    아니면 안 돌려줘도 된다고 말하거나요

    보통 상의하죠

  • 19. 남자한복
    '16.12.13 6:58 P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은 정장이 도포 즉 두루마기 입는것 까지예요.
    안에만 하는건 사진찍고 그럴때고 정장에 윗옷 처럼 한복은 그게 셋트고요.
    큰 며느리 볼때 예단으로 돌아가신분 옷 해가는 것도 봤네요.
    집안마다 풍속이 달라서 제 친구는 시집이 남쪽끝 시골인데 돌아가신 시어른 수의 불태워드린다고 아주 싼것으로 남녀 숫자 맞춰서 해오라셔서 해간 것도 봤어요.
    진짜 싼걸로 해도되는데 예법이라서 해야된다고 시어머니가 해오라셨답니다.
    그냥 그건 집안 풍습이 그렇구나 하시고 잊으세요.

  • 20. 개똘아이 집안
    '16.12.13 7:06 PM (223.33.xxx.79) - 삭제된댓글

    도포는 뭔가요? 설마 수의??! 아니면 제사 때 입는 두루마기요?

  • 21. ....
    '16.12.13 7:24 PM (121.187.xxx.74)

    오랜만에 듣는 도포 이야기네요. 아마 저랑 비슷한 연배시거나 저희 동네로 시집 오셨나 봅니다.
    도포... 여기서는 삼베로 만듭니다. 제사 때 입는다고 하는데 실제 입는 경우는 드물구요, 혼수로 해 온 도포 보통은 죽을 때 입고 가는 수의로 쓴다고... 혼수로 가져 온 물건 중 남편 죽을 때 가져가는 유일한 거라고들 하지요.
    최상품으로 하면 20년 전 돈으로 150~250만원 정도, 지금은 뭐 훨씬 더 비싸다고 하지만 하는 분 거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이 동네 구색 맞추기였구나 하고 지나가심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실 듯요... ㅠㅠ 뭐 장롱 구석 바닥에 수십년째 잠든 도포 저희 집에도 하나 있습니다. 고모할머님이 저 시집 갈 때 직접 삼고 짜 주신 최상품 베라나 뭐라나... 돈 주고 사기 힘든 고운 베이긴 합니다만 정작 저희 시집에서는 죽을 때 입는 옷 해 왔다고 노발대발... ^^
    가끔은 조 것 잘라서 삼베 주머니 만들어 동치미에 넣을 마늘이랑 생강 싸서 넣을까 하는 마음도 들긴 합니다. 100% 순수 삼베임은 확실하거든요. ^^
    지역마다 다른 풍습, 다른 문화가 섞이려면 힘들지요.
    남의 눈에 그 집 며느리는 도포도 안해왔대? 하는 소리가 듣기 싫으셨나 보다 하세요...
    옛날 양반입네 하던 집 또는 그런 소리 듣고 싶어 하던 집들의 지역색이라 귀엽게 봐주세요~~~ ^^

  • 22.
    '16.12.13 7:32 PM (203.230.xxx.3) - 삭제된댓글

    시댁에서 해준게 많은가 보네요? 그냥 며느리라는 타이틀 때문에 할말 못하는건 아닌듯 싶은데... 시댁에서 뭐 해줬어요?

  • 23.
    '16.12.13 7:34 PM (115.171.xxx.172) - 삭제된댓글

    시댁에서는 뭘 해주셨나요

  • 24.
    '16.12.13 7:41 PM (223.62.xxx.131) - 삭제된댓글

    우리집 연안이씨 청주한씨 종가집 양반인데 그런 거 해오고 해간다는 거 처음 듣네요. 양반 아닌 사람들이 그런 거 더 따져요.
    노비 집안 사람이 부모대에 그 주인이 버리듯 준 청담동 땅에 건물 짓고 뼈대있는 가문 행세 하는데 어찌나 양반인 척하는지.
    굴건제복도 천만원 들여 맞췄다고 자랑ㅋㅋㅋ.
    조선시대 진짜 양반들 일제 겪고 군사독재 겪으면서 다 몰락하거나 유학 갔다와서 실리주의로 돌아섰는데 상것 노비들이 더 웃겨요.

  • 25.
    '16.12.13 9:32 PM (175.223.xxx.166) - 삭제된댓글

    시댁에서 엄청받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듯...

  • 26. 175.223.166님
    '16.12.13 9:37 PM (112.148.xxx.86)

    뭐 시댁코스프레중이심?
    예비시어머니나 시누이신가요?
    뭘 엄청 받았다는지,
    엄청 받고 이쁨 받았으면 노예부리듯이 하는데 억울하지나 않지,
    예단비 말하며 반도 안되게 주는 짠돌이 시댁이 뭘 엄청 줬다는건지 독해력 딸리시나요?

  • 27. 175.223.166님
    '16.12.13 9:38 PM (112.148.xxx.86)

    저도 이단비 돌려주건 안주건 상관안하여했는데,
    주는데 안받나요? 어른이 주는데 것도 예의가 아니잖아요ㅡ
    안받겠다고 못박은게 아니라 맘에 주든 안주든 안둘려고 했다는거에요,

  • 28. 원글
    '16.12.13 9:38 PM (112.148.xxx.86)

    폰이라 오타ㅠ

  • 29.
    '16.12.14 12:30 AM (175.223.xxx.166) - 삭제된댓글

    175.223.166님
    '16.12.13 9:38 PM (112.148.xxx.86)
    저도 이단비 돌려주건 안주건 상관안하여했는데,
    주는데 안받나요? 어른이 주는데 것도 예의가 아니잖아요ㅡ
    안받겠다고 못박은게 아니라 맘에 주든 안주든 안둘려고 했다는거에요,
    ---
    무슨 고무줄 논리...?

    거절은 해보셨나요??? ㅎㅎㅎㅎ

    이럴 때만 예의찾는 부류인가

    기브앤테이크로 시댁이 집도 조금도
    지원 안 해주고
    신랑신부 조건 동등하거나
    여자가 우월하면야 말이 다르지만

    그것도 아닌 듯 한데 뭐가 그리 예의바라서
    이런데 글을 올려요?

  • 30. 175.223님
    '16.12.14 8:35 AM (112.148.xxx.86)

    예비시어머니든 시누이든 그러지마세요,
    그렇게,빙의되어 글쓰면 좋나요?
    님은 며느리로서 살면서 시부모와 사이좋게 잘지내시나요?
    잘지낸더라도 다 님같지 않으니,
    제발 열폭하지마시고 나와 남은 틀린게 아니라 다르단걸 인정하세요,

    그리고 님 아들있으면 그런 마인드면 아들 이혼하지 않고 행복하길 바라시면
    제발 며느리는 모든거ㅡ감수해야된다는 마음 버리세요ㅡ

  • 31. 175.223님
    '16.12.14 8:36 AM (112.148.xxx.86)

    예단비 돌려받는건 거의 그리하는데,
    거기서 왜 거절은 하나요?
    그리고 제가 예단비 금액도 적은 금액도ㅡ아니었고요,
    제발 다 님같지 않으니 맘 좀 넉넉하시든가요

  • 32. 175.223님
    '16.12.14 8:38 AM (112.148.xxx.86)

    매번 시댁일에 냉소적으로 쓰시는 분 같은데요,
    본인도 여자이면 며느리란거ㅡ좀 아세요,
    대게 그리 당하는 시댁에 잘하라는 분들이 시댁과는 인연끊고 지내더만요,
    우리 시누이인가?

  • 33.
    '16.12.14 4:42 P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112.148.xxx.86

    올케, 눈치챘어?
    여기서 진짜 거짓말 많이 하고 있네 ㅎㅎㅎㅎ

  • 34. ㅎㅎ
    '16.12.14 4:45 P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112.148.xxx.86

    10억 시댁이 해주고
    1억 가지고 오면
    1억이 많은 건가?
    그것도 상의도 없이 ㅎㅎ
    제멋대로야 정말

  • 35. 뭐래
    '16.12.14 5:06 PM (112.148.xxx.86)

    저 그시댁 아닌데요,
    그집도 며느리 한테 도포 받고 노예처럼 부려요?
    컥~
    무슨 거짓말이래,,
    남동생 올케 이혼하는거ㅡ바라면 시누짓 자꾸하세요
    우리 시댁은 5천 해준것도 감지덕지인데요,

  • 36.
    '16.12.14 9:44 P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시누이라며??

    하여간 고무줄 논리하고는

  • 37. 175.223
    '16.12.14 11:15 PM (112.148.xxx.86)

    이제보니 난독증이네,

    올케,눈치챘어?는 또 뭐래?거짓말 어쩌구는 또 뭐구?
    아이고 우리 시누보다 재수없네,

  • 38. 이럴 때만 예의찾아 ㅎㅎㅎㅎ
    '16.12.15 11:19 A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저도 이단비 돌려주건 안주건 상관안하여했는데,
    주는데 안받나요? 어른이 주는데 것도 예의가 아니잖아요ㅡ
    안받겠다고 못박은게 아니라 맘에 주든 안주든 안둘려고 했다는거에요,

    저도 이단비 돌려주건 안주건 상관안하여했는데,
    주는데 안받나요? 어른이 주는데 것도 예의가 아니잖아요ㅡ
    안받겠다고 못박은게 아니라 맘에 주든 안주든 안둘려고 했다는거에요,

    저도 이단비 돌려주건 안주건 상관안하여했는데,
    주는데 안받나요? 어른이 주는데 것도 예의가 아니잖아요ㅡ
    안받겠다고 못박은게 아니라 맘에 주든 안주든 안둘려고 했다는거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9. 175.223.83
    '16.12.15 12:42 PM (112.148.xxx.86)

    어이구 못났다,
    거기는 예의 좀 찾으시던가,,

    이렇게 쓰면 자기도 어떤 인간인줄 모르는줄 아나,,
    예비 시어머니,시누이 로서 참 자격없네ㅠ
    거기도 며느리이면 얼마나 시댁에 잘하는지 써보든가

  • 40. 집요하긴 ㅋ
    '16.12.15 1:27 P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112.148.xxx.86
    112.148.xxx.86
    112.148.xxx.86

    ㅎㅎㅎ
    참 말은 잘해~~ ㅎㅎ
    어느 집인지 좀 피곤하겠어

  • 41. 175.223.83
    '16.12.15 1:41 PM (112.148.xxx.86)

    거기도 똑같은데요,
    피곤한거 반사~~~

  • 42. ㅎㅎㅎ
    '16.12.15 2:57 P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112.148.xxx.86
    112.148.xxx.86
    112.148.xxx.86

    반사에 반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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