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중딩 때 한번 수술하고 고딩 때 한번 수술하고..
이제는 군대 가서도 수술했다고 하네요.
방금 전화 왔는데 수술하고 의무실서 쉬는 중이라고..ㅜㅜ
집도 아닌 군대 가서도 수술했다고 하니
큰 수술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아플텐데
가보지도 못하고 걱정만 되네요.
그리고 유지니맘 괴롭히는 글 자꾸 올라오는데
이나라 정의를 파괴하려는 악질들이 심어놓은
첩자들이니 행여나 속지 마세요.
촛불집회 못하게 막으려고 저러고 있어요.
아들이 중딩 때 한번 수술하고 고딩 때 한번 수술하고..
이제는 군대 가서도 수술했다고 하네요.
방금 전화 왔는데 수술하고 의무실서 쉬는 중이라고..ㅜㅜ
집도 아닌 군대 가서도 수술했다고 하니
큰 수술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아플텐데
가보지도 못하고 걱정만 되네요.
그리고 유지니맘 괴롭히는 글 자꾸 올라오는데
이나라 정의를 파괴하려는 악질들이 심어놓은
첩자들이니 행여나 속지 마세요.
촛불집회 못하게 막으려고 저러고 있어요.
신발 쪼이는거 신어도 그렇고
발톱을 너무 바싹 자르지말고
양 끝부분 살짝살짝 소독솜끼워줘가며
동그랗게 자르지말고 일자로 자르기요
전 그렇게 해서 해방됐거든요
군화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님 방법도 기억했다 아들에게 말해줄께요.
발톱에 붙여 교정하는것도 보긴했는데
내성발톱은 피곤하거나하면 고질적으로 나타나는걸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