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직장인인데, 잠깐 짬 내서 글 써요..
개인의 완전한 자유의지로 모금에 동참했구요. 그러니, 저의 의사를 밝힙니다. 사용내역 일일이 게시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희가 모금하고 후원한것을 일일이 사용내용을 확인하면서 후원하지 않습니다.
저 시골 교회에 조손가정만 있는 마을 교회에도 지금 7년째 후원하고 있지만, 단 한번도 사용내역 보자고 한 적 없습니다.
창피한 일이지만, 유치하게 금액도 밝히게 되네요.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일은 하지맙시다,
동감합니다.
원글님 같은 분도 많지만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알고 싶으신 분도 계실 수 있고 벌레들도 많이 꼬이니 내역 공개는 해야할거 같아요.
입금한 사람들은 내역 밝히길 원하지 않는데
입금도 안한 인간들이 설치네요.
82모금 힘빼고 방해하려는 수작으로밖에는 안보입니다.
공개했잖아요
자꾸 숨긴것처럼 왜 그래요?
현금영수증, 카드 처리 하나 안하고
모두 현금으로 영수증 모두 붙여서
공개했어요.
전 이런 온라인에 제 이름 올리는것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너지 소모하는 일은 ....안했으면 합니다.
앞으로 더 할일도 많은데....
투명하게 해야 뒷말이 안나와요
누구 좋으라구요.
공개 순간 분명 국정원에게 공유될텐데..
공개 싫어서 모금 참여 주저하는...그거 노리는 듯
우리 언제나처럼 휘둘리지 맙시다.
내역공개는 현장에서 다 한다고하고,
실제로 지난주부터 모두 공개했다고 하니
궁금하면 현장에 나가시는것도 좋은방법이겠어요.
그리고, 82공식계좌가 아닌데
공식적으로 내역 공개하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입금자들이 공개될걸 생각하고 보낸 것도 아니고
좋든 싫든, 입금자가 자신이 공개되는것에 다 동의하지 않잖아요.
광화문에 내역서 출력해 놨드만,,,,,, 토요일에 가니...초코파이주고..떡도주고,..열람하게 해놨드만요....
가끔 열받는게요. 정직하고 도덕적인 평범한 사람들한테는 엄중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그보다 더 썩은 인간들한테는 말한마디도 못한다는 거죠. 돈 많고 힘세니까....정의롭게 사는 보통사람 들쑤시는 인간들치고 노예근성 없는 사람들이 없더만요,
돈도 처 안내는 것들이 지랄들임
이른하여 버러지들
돈도 안내는 것들이 지랄들임
이름하여 버러지들
가끔 열받는게요. 정직하고 도덕적인 평범한 사람들한테는 엄중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그보다 더 썩은 인간들한테는 말한마디도 못한다는 거죠. 돈 많고 힘세니까....정의롭게 사는 보통사람 들쑤시는 인간들치고 노예근성 없는 사람들이 없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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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액 후원했습니다만 비공개 찬성합니다.
우지니맘께 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언제나 힘든 일마다 않고 앞장서 주셔서
넘 고맙구요
조금이지만 동참할 수 있어 기쁜 맘입니다.
그냥 무시하고 담대하게 지금처럼 해주세요. 82쿡 여러분들 있어 마음 든든합니다.
확실하게 투명합니다.
분명히 공개했습니다.
뭐가 문제입니까?
뒷말 이제껏 전혀없었어요
갑자기 투명 확인 어쩌고..
뭐죠?누군가요?
원래 공개했었어요.
2008년 조선일보-82cook사태 때 모금을 했었고, 모금한 통장내역을 "이런글저런글"에 공개했었죠. 당시 모금에 참가하는 분들의 이름은 이름 석자중의 한 자를 지워서 했어요.
후원했지만 내역이 궁금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나서서 못하는것들을 대신 처리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죠.
우리가 급여를 주는것도아니고, 우리 직원도 아니고.... 그저 서로 뜻을 같이 하는 사람이고 그앞에서 실천해주시는 분인데....
저는 하나도 궁금하지 않습니다.
공개하시라고 하신 분들이 먼저
본인들이 입금한 내역을 공개하시지요?
모금같은거 안하면 안되나요?
나중에 이게 빌미가되고 꼬투리로 잡힐까 무섭네요
돈이오고가는일은
나중에 늘 문제가생기더라구요 ㅠㅠ
자운영님 말씀대로 절대 못하겠지요.
저는 이미 광화문에서 남편이랑 딸아이랑 같이 확인 했어요.
이런 거 얼마된다고.... online 상에 나의 이름이 돌아다니는것 원치 않습니다.
나 혼자였으면, 밥값으로 날렸을것을, 이렇게 유용하게 사용해 주는 곳이 있어, 작지만 시회적 양심으로 후원 하였습니다.
공시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혹시, 감사의 목적으로 공시를 원하다면, 감사자의 신분.자격,목적 등등을 밝히시면, 생각해보겠습니다.
일부러 후원 못하게 하려는 공작입니다.
여러 차례 있었던 일입니다.
까딱없습니다.
명분이 없어요
걱정마세요
통장 사용처 영수증 (현영도 안했고)
모두 투명하게 공개했습니다.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전 다음에 제 이름을 공개반대로 보낼랍니다
난.. 내역 하나도 안궁금함.. 내 만족으로 입금했으니.. 끝.. 내역 올리라는 인간들 이상하네요.. 예전에 어디선가 본 듯한 논리네요
이제까지 공개했었어요
근데 유ㅇㅇㅇ님이 압ㄹㅕㄱ 들어온다 했어요
모금하지말라는등
광화문 가서 보세요
정원이들 거릅시다
꼬투리를 잡아도 조용히 할꼬에요. 내 나라는 소중하니까요
공개하셨다니 굳이 보고싶은 분들은 보면되죠.
별 기부라고는 생전 해본적도 없는 인간들이 설치는거죠.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자기가 모금하면 백퍼 횡령할거기 때문에.
그인간 분란종자예요. 유지니맘님 피곤하게 만들어 일 못하게 하려고 저쪽에서 돈받고 뛰는 알바던가. 에휴. 인간아. 아무리 돈없어도 영혼팔아 그리 살고싶니?
저도요.
저랑 1:1로 민증 교환하면 모를까 제 실명 중 어느 한자라도 보여주기 싫어요. 입금방식, 거래은행, 날짜, 시간, 금액 남 보여주는 것도 안됩니다.
참, 이것 확인한답시고 닉이랑 실명 연결해서 유지니맘님께 공개하는 것조차 싫거든요?
제 정보 제 의사와 상관없이 남한테 공개하는 거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아니에요?
그분은 왜 유지니맘님한테 그런 위법행위를 요구하는지...
유지니맘님 위법행위 하지 마세요. 그럼 그걸로 또 꼬투리 잡을거에요.
입금했으면 잘 사용하셨겠죠
쵸코파이랑 두유 받으면서
더많이 했어야하는데 했어요 ^^
수고대신해주셔서 감사해요
날씨도 추운데 감기라도 안걸리셨는지
오프라인으로도 공개하심 안됩니다. ㅋ
제 정보 오프라인으로도 공개하심 안됩니데이~~ ㅋ
로그인 했습니다.
가끔 열받는게요. 정직하고 도덕적인 평범한 사람들한테는 엄중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그보다 더 썩은 인간들한테는 말한마디도 못한다는 거죠. 돈 많고 힘세니까....정의롭게 사는 보통사람 들쑤시는 인간들치고 노예근성 없는 사람들이 없더만요,
333333333333......
공개하실 필요없습니다
전 광화문에서 제 이름 가운데 "**" 게 된거 확인 했어요...
모두 두번째 글자에 "**"로 되어져 있었어요...
2권 비치되어 있었고, 자원봉사분들이 하나하나 설명해주셨고, 먹을것도 주시고....(떡, 초코파이, 두유, 약과)
진짜 82 붕괴시키려 작정하고 달려드네요.
후원자가 괜찮다는데, 몇날 며칠을 달라붙어 진드기처럼 괴롭히네요ㅠㅠ
유지니맘님 강단있으셔도, 괴로우실 거 같아 걱정입니다. ㅠㅠ
진짜로 일부러 분탕글 올려서 유지니맘님이 나 못하겠다고 나가떨아지게 만들려는 수작같아보여요.. 탄핵과정에서 82회원들의 단결력에 저들이 놀라서 다음번에는 절대로 모금 못하게 하려는 수작같아요.. 절대로 그들이 원하는데로 분탕질에 가담하시지 말고 다들 정신 바짝차리세요.. 처음에 유지니맘님이 우리대신 총대메고 한일에 고마워했던 마음 잊지마시길..
소액으로 후원했지만 저도 정보공개 싫어요.
제가 직접 광화문가서 확인하겠습니다. ^^
소액으로 후원했지만 저도 정보공개 싫어요.
하나도 안궁금 합니다.
확인하고 싶은사람들은 광화문가서 확인하심 안되나요?
같이 동참하신 분들은 여기서 시끄럽게 하지도 않아요
혼자 뿌듯해하지..
소액이지만 정보공개 하는 거 바라지 않습니다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그것이 여러분들의
정성과 보태져서 유지니맘님을 통해
여기저기 유용하게 쓰여지면 그 뿐
제가 일일히 찾아서 하기 힘든 곳
최대한 머리 써가며 마땅히 쓰일 곳에 사용되도록
애쓰신 분한테 무슨 마음으로 그러는지
5만원 후원했어요. 그야말로 소액 동참자입니다. 지난주 유지니맘님 모금글에 애때문에 나중에 송금하겠다고(스스로 다짐차 댓글 미리 달은 것임) 썼는데, 애 재우며 잠들어서 금요일엔가 부랴부랴 소액 낸 사람입니다.
저도 백지위임했어요. 애핑게로 광화문 못나갔던 사람이라, 시간들여 에너지 들여 거기 시위 나가주시는 82회원분들 개인적으로 밥이라도 뜨끈한 커피라도 대접하고 싶던 마음에 성금 낼 기회가 생겨 고마웠어요. 오랜 82회원으로 어떻게 쓰셨는지 의심조차 안하지만, 설령 그돈으로 자봉님들 전액 다 개인적으로 교통비쓰고 밥사먹었다 해도 저는 고맙고 좋은 마음입니다. (최근 글에 이런식으로 (밥사먹은거 정도는 용인해드릴테니 공개하라는 아량넓은척하는 개소리)
소액이지만 백지위임자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