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어 내신이 발목을 잡아요
1. 지문이 원하는 답을
'16.12.12 3:38 PM (175.223.xxx.254)골라야해요.
이건 수능 국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답이 아니라
지문에서 원하는 답 찾기.2. ᆢ
'16.12.12 3:41 PM (121.175.xxx.250)더 많은 문제를 풀다보면 의도 파악됩니다
3. ㅎㅇ
'16.12.12 3:53 PM (182.225.xxx.51)화씨지벽이라는 문제집이 지금도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거기 나온 문제들 말고 문제풀이들을 아주 자세히, 잘 읽어보면
국어 문제 만드는 공식(?) 비슷한 걸 발견하게 됩니다.
문제가 원하는 답은 딱 하나예요. 그걸 찾아내는 공식을 알면 돼요.
그리고 다음엔 지문을 빨리 정확하게 읽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요즘은 문이과 통합이라 이과 지문이 많이 나오는데 문과생들은 거의 내용을 이해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많이 읽고 또 읽는 수밖에 없습니다.4. ...
'16.12.12 4:05 PM (58.140.xxx.67)화씨지벽 지금도 나와요.
5. 키타리
'16.12.12 4:07 PM (211.106.xxx.100)국어내신 - 화씨지벽 저장합니다.
6. ..
'16.12.12 4:21 PM (211.201.xxx.68)감사합니다
화씨지벽 저장합니다7. full4u
'16.12.12 4:27 PM (112.220.xxx.5)화씨지벽 감사합니다.
8. 언급된 책은
'16.12.12 4:38 PM (211.114.xxx.82)내신용이 아니고 수능용 아닌가요?
9. ㅎㅇ
'16.12.12 4:55 PM (182.225.xxx.51)수능용인데 내신은 학교마다 달라서요.
수행평가 비중도 각기 다를 테고...
그런데 문제 유형은 어쨌든 비슷할 겁니다.
문제의 원리를 알아야 시험에서 허우적거리지 않을 수 있겠죠...10. 아침
'16.12.12 4:56 PM (175.195.xxx.73)출제자가 왜 그걸 답이라고 정했는지를 알아내야겠죠 .출제하신 선생님과 직접 대면해서라도요.전 그랬던기억이나요.국어는 더 옳은 답을 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기준을 간파하지 못하면 성적이 오르기 어려워요
11. 없네요
'16.12.12 5:05 PM (183.109.xxx.87)화씨지벽 요즘 안나오나봐요
검색했더니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