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헌재의 스탠스가 아주 엉망이네요
1. 이런c
'16.12.14 5:53 PM (112.184.xxx.17)한숨 나오네요.
얼마나 간절한지 그런건 안중에도 없군요2. 좋은날오길
'16.12.14 5:55 PM (183.96.xxx.241)헌재가 이번 기회에 아예 없어지길 바라나...
3. 동감
'16.12.14 6:22 PM (180.66.xxx.3)헌재 똑바로 안하면 없애야죠.
쓸모가 없는기관은 없는게 좋아요.
핑계대고 시간끌지 못하도록 촛불로
압박을 가합시다.4. 이너공주님
'16.12.14 6:30 PM (223.62.xxx.97)헌재에 편지 쓰기 할께요 나라의 기초 헌법 수호자들니끼
5. 에고
'16.12.14 6:37 PM (117.111.xxx.109) - 삭제된댓글심리해야 하는데 애로가 있으신가봐요 ㅎㅎ
이제부터 좀 조용히 해 드리면 되죠, 뭐.
공연 보다 노래 좀 부르고 함성은 쬐끔 작게? ㅋㅋ
맛난것도 먹고 옆사람보며 웃어도 주고
소리지르느라 쉬어가는 목도 보호하고
또... 앉아서 연하장 쓰기 해도 되겠네요.
할수 있는 일 암청 많네요...? 고마워요 헌재~
바른 판단 부탁해요^^6. 에고공
'16.12.14 6:38 PM (117.111.xxx.109)심리해야 하는데 애로가 있으신가봐요 ㅎㅎ
이제부터 좀 조용히 해 드리면 되죠, 뭐.
공연 보다가 노래도 좀 부르고 함성은 쬐끔 작게? ㅋㅋ
행진하고 맛난것도 먹고 옆사람보며 웃어도 주고
소리지르느라 쉬어가는 목도 보호하고
또... 앉아서 연하장 쓰기 해도 되겠네요.
할수 있는 일 암청 많네요...? 고마워요 헌재~
바른 판단 부탁해요^^7. 이너공주님...
'16.12.14 6:42 PM (117.111.xxx.109)연하장이 좋대요. 너무 강요하는 느낌도 없고...
새해 인사하면서 예의바르게 할말 하기^^
편지 구구절절 보내도 그거 읽을 엄두도 안날거에요.
평판사만 해도 업무량이 대단한가보던데~
탄핵소추안 검토하는 헌재 재판관은 오죽할까요.
짧고 임팩트있게 써요 우리~ ^^*8. 이기대
'16.12.14 7:38 PM (220.119.xxx.121)횃불로 태워버려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