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니맘님은 무지개떡을 준비하셨다는데
저는 어제 따끈한 시루떡을 딸이 받아서 맛나게 먹었네요
그럼 누군가 개인적으로 후원하셨을텐데
감사인사 드리고 싶네요
제가 경우가 아주 밝은 사람이라
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시루떡
유탱맘 조회수 : 1,501
작성일 : 2016-12-11 08:45:50
IP : 210.100.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12.11 8:46 AM (110.35.xxx.13)짝짝~~~/
2. 00
'16.12.11 8:51 AM (117.111.xxx.185)짝짝~~222
3. ㅇㅇ
'16.12.11 9:20 AM (211.36.xxx.127)짝짝짝333
4. ^^
'16.12.11 9:27 AM (211.38.xxx.157)떡 나눠드린 사람으로서....
따끈따끈한 떡 덕분에 손 안시렵고
맛있는거 드리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중학생 아이들이 기분좋게 받아갈때
뿌듯했지요.
시루떡 보내 주신 회원님 감사합니다~^^5. 쓸개코
'16.12.11 10:07 AM (222.101.xxx.102)짝짝짝 444
211님 저 어제 방문했었는데 인사도 못드려 죄송합니다;6. 저희도 어제
'16.12.11 11:26 AM (61.72.xxx.212) - 삭제된댓글뜨끈한 떡 받아 시린 손 달랬어요~
집에 올 때 배고파해서 두유랑 떡이랑 아주 맛나게 먹였답니다~^^
추운데 고생하신 여러분 정말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