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동창하나가 우울증에 빠졌는데
이유인 즉슨
회사 동료 여직원이
유부녀인데 여러번 대시해서 결국 사귀었답니다
철벽남 스타일의 남자인데
그 유부녀
이혼 생각 없다는 말과 함께
늘 외롭다 했답니다
여자가 소홀해져서 남자가 여자에게 관심 가져달라 하니
부담스럽다며 결별통보
며칠 후
근무지에 아이 데려와서
한 사무실서 아이랑 유부녀랑 그 총각애랑 같이 있었답니다ㅎㅎ
정말 나쁜년 맞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국에)총각골라 찝적대는 유부녀
오마이갓 조회수 : 6,527
작성일 : 2016-12-10 16:54:30
IP : 221.145.xxx.2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분도 이러시네
'16.12.10 4:55 PM (1.238.xxx.12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도 없고 뭐 좀 새로운건 없을지....?2. ㅋㅋㅋ
'16.12.10 4:56 PM (183.104.xxx.144)ㅋㅋ 둘이 짜고
허언증3. 1.238
'16.12.10 4:56 PM (221.145.xxx.244)어쩌라는??응??
상간녀??혹은 상간남??4. ㅋㅋㅋ
'16.12.10 4:56 PM (183.104.xxx.144)너도 글 하나 올려라
나도 하나 올릴테니...5. 외도에불끈하는얘기에 부정적 댓글러
'16.12.10 4:58 PM (221.145.xxx.244)들은 뭡니까??
바람좀 피워 보신 분 들 입니까??
주작이니 허언증이니
라고 떠드는 인간들은 대체...ㅉㅉ6. !!
'16.12.10 5:00 PM (125.186.xxx.68)아니 아주 좋은 년이야
7. ㅎㅎ
'16.12.10 5:01 PM (183.96.xxx.35)결혼했다고 부도덕한 사람이 변하지 않아요. 저러고 살다가 재수 나쁘면 칼 맞는거죠.
8. 125,186xx.68
'16.12.10 5:02 PM (221.145.xxx.244)응응 넌 아주 미친년이야
화냥년이고9. ..
'16.12.10 5:05 PM (211.61.xxx.211)이 시국에 ....ㅎㅎ;; 한심하네요 알바비 받았음 쉬세요.
10. 아미치겠다
'16.12.10 5:06 PM (221.145.xxx.244)저 촛불 매주 나가는 대한 민국 국민입니다..
아오 정말11. ..
'16.12.10 5:08 PM (211.61.xxx.211)매주 나간데...ㅎㅎㅎ
그럼 나가지 여기서 뭐하시나...ㅎㅎ12. .....
'16.12.10 5:22 PM (182.222.xxx.37)헤어지자는 남친한테 재산공개 했더니 돌아왔다는 소설은 지웠던데... 곧 이글도 지워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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