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검사 = 쓰레기 → 헌법재판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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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게 볼터치까지 하고 미소도 덧붙일 수 있는 이유일까요?
참맛 조회수 : 1,400
작성일 : 2016-12-10 11:48:31
IP : 121.182.xxx.1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6.12.10 11:48 AM (121.182.xxx.194)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5032777
2. ..
'16.12.10 11:50 AM (222.107.xxx.32)참맛님 좋은 글이네요
3. 촛불은계속된다
'16.12.10 12:02 PM (175.209.xxx.222) - 삭제된댓글공안검사 = 쓰레기(현 헌재소장)
한홍구 교수는 그 이유를 이렇게 분석합니다
60년대 후반까지 대공 수사부는 전성기였다고함
갔다하면 승진을 따논 요직중에 요직 그도 그럴것이
그때는 진짜 간첩이 널렸다고합니다.
한 예로 부부를 가장한 간첩이 산에서 내려오다가
연탄을 보고 그게 뭐하는데 쓰는물건이냐고 하다가 등산객이 수상해사신고해서 적발된 사례도 있다고함
60년대에는 진짜도 너무도 많은 간첩들이 내려와서 가히 대공수사부는 전성기를 이루었다고 정치적으로 반공이였던 시대였고 선전도구 이기도 했기때문에 정부에서는 물심양면 대공수사부를 지원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70년대에 들어 북에서 남파간첩을 줄였다고함 이유는 간첩하나 양성하는데 비용은 많이드는데 그 실효성이 없어서 줄이기 시작했고 80년대부터서는 간첩찾기가 아주 힘들어지는 상태까지 왔다고
근데 공안과의 명성은 그대로고 승진과 명예의 자리는 여전했다고함
보수 정권에서는 이들을 기용하고 싶기는 해도 명분이 있어야 했고 아무 결과 없이 승진시키거나 기용은 할수 없었기에
이때부터 공안 검사들은 사건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80년대에 조작이 집중되는데 이때 부패의 정점화가 되었다고함...
그래서 신념없이 그러한 일을 제정신으로 할수 없는 사태에 이르렀다고 영화 변호인에 나온 공안검사나 김기춘등은 자기 출세를 위해서 사건을 조작했다고합니다.
그래서 쓰레기화 된거에요 공안검사들 정신세계를 보면 가히ㅜ놀라운데 그리 될수 밖에 없는게 빨갱이가 나오지안으면 시쳇말로 영업정지를 할수 밖에 없다는.
김진태
김기춘
황교안
의 공통점은 공안 검사라는거 그리고
최근 서울시 간첩조작 사건도
공안검사 국정원 작품이였고
이말하는 이유 쇠고기 촛불집회 수사 지휘한자가
누군지 아세요??
당시 직명 대검 공안 부장이었던 박한철입니다.
현 헌재 소장이죠
그리고 또한명의 공안 검사 안창호가 있죠
그리고 문제가 되는 재판관들을 보죠
이진성은 교원 노조 가입자를 현직교사로하는데
합헌 낸사람임
전교조가 불법단체로 만들어 버린사람임 전교조 해체는
알려지듯 닭의 소망임 닭은 전교조나 민노총을 들어
대선토론때
종북단체다라고 말한 사람임
김창종은 대구 경북지역에서만 줄곧 근무한 인물로 양승태가 추천한 인물
조용호는 대통령 비하를 상관모욕죄로 처벌하는 군 규정에대에 합헌의견을 낸 사람이고
서기석은 이건희 애버랜드 전환 사채 불법증여 혐의 무죄 선고 한사람임
재판관 이정미 강일원 김이수를 제외한 다른 재판관들은 극우 성향
논란이 많았던 인사들이고 이명박과 박근혜가 헌재를 사유화 했다는 비판을 듣기도 했음
하지만 이정미 강일원도 통진당해산에 찬성한사람들이라
이말인즉슨 국민들은 관심을 끊으면 안됨
촛불이 꺼저서는 안됨
나는 이제야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었다고봄
그러기 위해서 특검이 잘되야함 특검에 모든 사활이 걸려있음
먼저 황교안이 수사 방해 공작하지안는지 감시가 필요하고
특검 수사가 지지부진하지 안는지도 지켜봐야함
죄인 당사자인 박통도 극우적인 인물이고 그를 심판하는 재판관들
김이수를 제외한 사람들 6명도 극우적인사들
조금만 틈을 주면 이들은 용트림 할인사들
국민들이 틈을 주면 안됨 국민들이 있었기에 여기 까지왔고
아직 마침표 안찍었음
끝날때 까지 끝난게아님4. 댓글
'16.12.10 12:21 PM (175.116.xxx.167) - 삭제된댓글무섭네요.
썩은 땅에서 씨앗을 길러내어 꽃을 피우는 격이네요.5. ㅠㅠ
'16.12.10 12:43 PM (59.17.xxx.48)세상에는 가지가지의 지식인층이 있군요. 안심할 수도 없는 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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