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손석희님 뉴스룸에서 다시 짚어주셨죠.
내용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입수경로에 시선을 돌려
본질을 흐리게 한다고요.
그 외에 본질을 흐리게 하는 프레임들이 뭐가 있을까요?
그 프레임에 갇히지 않으려면
이런 논의들이 활발히 이뤄져서
자체적으로 검열을 할 것은 하면서
정보를 받아들이는 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그러한 프레임에서 벗어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은 무엇이 있을까요?
엊그제 손석희님 뉴스룸에서 다시 짚어주셨죠.
내용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입수경로에 시선을 돌려
본질을 흐리게 한다고요.
그 외에 본질을 흐리게 하는 프레임들이 뭐가 있을까요?
그 프레임에 갇히지 않으려면
이런 논의들이 활발히 이뤄져서
자체적으로 검열을 할 것은 하면서
정보를 받아들이는 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그러한 프레임에서 벗어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은 무엇이 있을까요?
어제 자 파파이스 김기춘뎐 편에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님이 설명해주세요. 수두룩한 예가 나오더라고요.
다양한 경로도 확실한 정보들을 습득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팟캐스트도 많이 듣고... 글도 써보면서 정리하고
쓸데없는 프레임 공격 방어도 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