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본인이 원하는 생활이겠죠,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시설좋은 청와대 관저에서
두둑한 월급 받아가며 특급 청와대 요리사가 해주는 각종 산해진미 먹을 수 있고
좋아하는 드라마 안방에 퍼져서 실컷 방해 받지 않고 볼 수 있고
의전 경호 그대로 받고, 가고 싶은 곳 갈 수 있겠고 ,일은 아예 할 필요도 없어졌으니 ,
요식적으로나마 신경 쓸일도 없을테고 ,정말 일반인들 같으면 꿈에 그리던 생활이겠네요.
부럽다` 그러나 퇴임후 감방에서 최소 10 년 이상은 보낼테니, 현재의 생활을 마음껏
즐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