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기쁜 마음 조금도 없습니다
샬랄라 조회수 : 1,743
작성일 : 2016-12-09 19:34:33
IP : 211.36.xxx.1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6.12.9 7:34 PM (211.36.xxx.105)이 분 때문이죠
2. 샬랄라
'16.12.9 7:37 PM (211.36.xxx.105) - 삭제된댓글링크 수정했습니다
3. 샬랄라
'16.12.9 7:40 PM (211.36.xxx.105)아침이나 지금이나 답답하기가 똑같습니다
뉴스 하나를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 같은 분 안계십니까?4.
'16.12.9 7:50 PM (122.34.xxx.218)네... 불안 불안
어쩐지 싱숭생숭 찜찜한 맘이네요..
탄핵가결만 되면 날아갈 것 같았는데..
惠는 이제 치웠고 ,
모지리 여인네를 뒤에서 조종하며 웃음 짓고 있던
사악한 늙은 할배들
이제 싸그리 색출해서 쓸어버릴 차례 같아요...
사실 이제부터가 본격 작업이고
온 국민이 마음 모아야 할 때인데
탄핵 통과되었다고 마냥 풀어져 있어선 안 될 시기 같아요.. ;;5. 저도
'16.12.9 8:02 PM (112.161.xxx.186)가결되기전부터 황교안 체제로 가는게 걱정이예요.
박그네도 싫지만 황교안도 너무 너무 싫어요.
황교안 털면 순실이와 연관된 뭔가 나올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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