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에서 괴물로, 음습했던 박근혜 20년 정치역사
-98년 정치 입문부터 아버지 내세워
-초선 땐 무명, '베스트드레서' 정도
-盧탄핵 후 정치입문 7년만에 당대표
-朴風으로 '선거의 여왕' 자리 유지
-유권자들, 박정희와 동정심에 젖어
-정치권, 상품성 극대화 위해 포장
-언론, 朴 외마디에 철학 덧칠하기도
-"朴 무대위 조명받는 청소년 심리"
http://v.media.daum.net/v/20161209102305393#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