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수로 있던 그네를

도데체 조회수 : 2,776
작성일 : 2016-12-09 11:12:12
정치판에 데려온게 누군가요?
박정희를 내세워 꼭두각시 대통령 만들고 능력이 안되니 순시리가 문고리들과 정치하고..
나라가 망할려니 별 해괴한 일이 벌어지는군요.
말도 안되는 괴변으로 그네 옹호하는 자들은
진정 본심일까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모인 집단이 나라를 거덜내고있네요.
IP : 125.178.xxx.13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6.12.9 11:15 AM (119.64.xxx.147)

    98년인가 갑자기 나타났죠
    참 어이가 없어서
    지가 뭐라고 갑자기 국회의원을
    뽑아준 사람들이 더 웃긴거죠

  • 2. 친일새누리
    '16.12.9 11:17 AM (59.17.xxx.146) - 삭제된댓글

    세금도 부족해 나라 빚이 국가 운영에 쓰인게 아니라

    저 쓰레기들 주머니로 들어갔어요.

    우리는 저 쓰레기들 주머니 채우기 위해 뼈빠지게 일해 왔고,

    빚 때문에 죽어라 일하며 갚아야 해요.

  • 3. 친일새누리
    '16.12.9 11:19 AM (59.17.xxx.146) - 삭제된댓글

    세금으로 모자라 나라 빚을 내어 국가 운영에 쓰인게 아니라

    저 쓰레기들 주머니로 들어갔어요.

    우리는 저 쓰레기들 주머니 채우기 위해 뼈빠지게 일해 왔고,

    빚 때문에 죽어라 일하며 갚아야 해요.

  • 4.
    '16.12.9 11:21 AM (49.167.xxx.131)

    ㄹㅎ의 큰잘못 중 하나는 능력1도 없는게 대통령이 되서 국민을 우롱한죄ㅠ

  • 5. 오늘 김현정 훅뉴스
    '16.12.9 11:21 AM (58.140.xxx.82)

    http://v.media.daum.net/v/20161209102305393#none

    거물에서 괴물로, 음습했던 박근혜 20년 정치역사
    -98년 정치 입문부터 아버지 내세워
    -초선 땐 무명, '베스트드레서' 정도
    -盧탄핵 후 정치입문 7년만에 당대표
    -朴風으로 '선거의 여왕' 자리 유지
    -유권자들, 박정희와 동정심에 젖어
    -정치권, 상품성 극대화 위해 포장
    -언론, 朴 외마디에 철학 덧칠하기도
    -"朴 무대위 조명받는 청소년 심리"

  • 6. 장본인이라면
    '16.12.9 11:22 AM (115.140.xxx.216)

    이회창이 대선 때 힘 받으려고 박근혜를 데려왔죠

  • 7. ....
    '16.12.9 11:25 AM (147.47.xxx.72)

    전 이 참에 우리가 갖고 있던 박정희 향수를 뿌리 뽑을수 있다는 게 그나마 건진 거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위안해야하는 게 참 비참하지만요

  • 8. 진호맘
    '16.12.9 11:25 AM (211.36.xxx.234)

    김종필이 데려옴

  • 9. 1997년에
    '16.12.9 11:27 AM (115.137.xxx.109)

    이회창이예요.
    급하니 데려왔죠.

  • 10. ㅇㅇ
    '16.12.9 11:28 AM (58.143.xxx.62)

    이회창으로 알고있어요.

  • 11. 진호맘
    '16.12.9 11:30 AM (211.36.xxx.234)

    얼마전에 김종필이 데뷔시켰다고
    방송에서 들음

  • 12. 이회창
    '16.12.9 11:31 AM (119.64.xxx.147)

    요새 뭐하나요 ?

  • 13. 이회창일 듯
    '16.12.9 11:36 AM (120.136.xxx.136)

    김 종필은 최태민 애도 있는 게 무슨 정치를 한다고~ 이랬단 기사가 있으니까..

  • 14. 제입으로 인증
    '16.12.9 12:42 PM (183.96.xxx.122)

    음습했던 박근혜 20년 정치역사...
    이십년 아니고 십팔년이요.

  • 15. ..
    '16.12.9 1:07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

    최순실 엄마랑 최순실일가에서 오랜세월 공들였죠..요고요거 잘키워서? 대박나보자!!하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3620 尹 “우리 한동훈 대표가 좋아해 고기 준비”…만찬 회동 종료 3 만찬만찬만찬.. 02:49:12 407
1633619 어후 손 씻고 나오는데 손이 시렵네요 ㅜㅜ  ..... 02:19:51 150
1633618 리조트 회원권 할필요잇나요? 삼척쏠비치 02:06:26 241
1633617 이런 시모 어때요 6 Lop 01:48:11 790
1633616 기내식에서 쥐 발견 3 01:36:51 1,564
1633615 한라산 이번주 반팔? 긴팔? 1 옷차림 01:27:43 204
1633614 미국이 금리인하를 하면 한국도 내려야 하나요? 14 01:26:35 762
1633613 강아지 공항버스 이용가능 한가요? 7 강아지 01:06:31 451
1633612 아 나도 예쁨 받고 싶다 6 ㅡㅡ 01:05:10 1,008
1633611 "한동훈 좋아하는 고기 준비" 비굴함 쩌는 윤.. 10 쩐다쩔어 00:58:02 1,382
1633610 원래 머리 길이 별로 신경 안써요. .... 00:54:35 309
1633609 고구마는 어디서 구매하세요? 1 00:53:09 381
1633608 좁쌀 여드름 (완치됐어요) 4 완치 00:50:17 1,106
1633607 다이어트댄스 춤동작을 외워서 해야하나요? K-pop춤.. 00:48:09 156
1633606 공인중개사 분들께 여쭙니다 4 00:45:44 662
1633605 초4 콘서트 데려가도 될까요? 4 콜드플레이 00:43:00 312
1633604 정말 맛있는 김치 왕만두 아시는 분 9 ㅇㅇ 00:41:21 1,061
1633603 요새 화난 30대 남자들 패턴 14 .... 00:35:14 2,196
1633602 서민들은 이제 돈 없으면 응급실도 못가고 입원도 못 하겠네요? 52 .. 00:33:16 1,830
1633601 사람 인생 모른다............진리임 3 모른다 00:26:22 2,820
1633600 한동훈 측 “만찬서 민심 전달할 분위기 아니었다…발언 기회조차 .. 16 끄덕끄덕 00:23:57 1,361
1633599 LA 윤석열 탄핵집회에 지나가던 외국인도 동참 light7.. 00:23:34 509
1633598 내일 제사에 쓸 전 지금 부쳤는데 냉장고에 넣어야겠죠? 2 ㅇㅇ 00:23:11 630
1633597 흑백요리사요 1 @@ 00:22:25 1,071
1633596 자존감 어떻게 높이나요? 2 ghii 00:21:12 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