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영의원님이 국민들도 너무 힘들어서 후원부탁하기 죄송하다고 하시네요.
10만원까지는 무조건 세금공제되니 혹 아직 후원하시고 싶으신데 못찾으시분들 이분께
하셔도 후회하시지 않으실것같습니다.
1대 거지시라네요. ㅎ
농협 301- 0109- 5898-91
국민 280601-04-146413
국회의원 이학영후원회
이학영의원님이 국민들도 너무 힘들어서 후원부탁하기 죄송하다고 하시네요.
10만원까지는 무조건 세금공제되니 혹 아직 후원하시고 싶으신데 못찾으시분들 이분께
하셔도 후회하시지 않으실것같습니다.
1대 거지시라네요. ㅎ
농협 301- 0109- 5898-91
국민 280601-04-146413
국회의원 이학영후원회
아! 이학영의원님도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인데,
요즘 초선의원분들 너무 열심히여서 잠시 잊고있었네요.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정치인들 다 똑같다는말 정말 듣기싫어요
정치인 다 똑같나는 말...
전 이제 이렇게 얘기해요...
너가 똑 같은 사람,,,아님 그 비슷한 부류만 봐서 그런건 아니냐고?
국회의원이 비례까지 300명인데 어찌 똑같겠냐고?
그래도 서민 입장을 위해 입법활동 하고 있는 사람 찾아봐야 안 되겠냐고?
같이 찾아보자고.....내가 찾아보니 이런 사람 있더라...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뻣뻣한지 글 올리신분 있던데....
결국 뽑아주는 사람이 있으니 그런 국회의원도 있는것 아니겠나 싶어요...
주인이 주인 노릇을 안 하면 머슴이 주인 노릇을 하는 건 그 머슴이 나쁜놈이어서가 아니라
사람이 다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자 앞에서는 제대로 못 따지면서
같은 급?인 노동자끼리 물어 뜯는거 잘 하는 사람들 많죠... 안타깝게도 우리네 삶들이 약간 그런면이 있잖아요...
의사 앞에 가서 의료서비스에 대해서 제대로 당당하게 따지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변호사 앞에 가서 나의 법률대리인으로 똑바로 하라고 당당하게 따지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진짜 돈 쓰면서 자기 권리 못 찾는 사람이 제일 안타까워요...
우리 더 당당해집시다...
결국 만만한 우리 끼리 물고 뜯으면 누가 좋을까? 이렇게 좀 영악하게 해 보자구요....우리끼리 서로서로 열등감으로 물어뜯지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