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강아지 안고있으면 강아지가 저한테 댐비는데요

ㅇㅇ 조회수 : 3,583
작성일 : 2016-12-08 23:48:21

두대 때렸더니 엄마가 소리지르면서 때리지말라고 차라리 자기를 때리라고 하는데

이상황이 너무 화나는데요

강아지가 덤비지 못하게 하는게 먼저아닌가요?

IP : 182.224.xxx.18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12.8 11:51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우쭈쭈
    몇짤?

  • 2. 엄마 몰래
    '16.12.8 11:59 PM (61.82.xxx.218)

    그럴때마다 엄마 몰래 강아지를 때려주세요~~

  • 3. 진심
    '16.12.8 11:59 PM (182.224.xxx.183)

    전에도 한번 썼던거 같은데 이런 상황 화나는데 그냥 넘어가도 되는건가요?

  • 4. 진심
    '16.12.8 11:59 PM (182.224.xxx.183)

    아 댓글사라졋네여?

  • 5. 개가
    '16.12.9 12:01 AM (42.147.xxx.246)

    설명한다고 아나요?
    그런데 왜 개가 님에게 덤비나요?
    님이 아무런 행동을 안하면 그럴 일이 안 일어날텐데요.

  • 6. 이미
    '16.12.9 12:02 AM (117.111.xxx.88) - 삭제된댓글

    개가 상전이니.뭐..

  • 7. 말 못하는
    '16.12.9 12:04 AM (1.238.xxx.123) - 삭제된댓글

    동물을 왜 때려요??
    개나 어린이들은 자기 좋아하는 사람 기막히게 알아요.
    원글님이 미워하고 도발한거 아님??
    먼저 덤벼 들었다해도 사람이 되서 개나 때리고...
    어머니 화 나실만 함.

  • 8. ㅇㅇ
    '16.12.9 12:06 AM (49.142.xxx.181)

    개가 원글님 우습게 알고 자기보다 원글님 서열을 낮게 잡고 있는거네요.
    복종훈련 시키세요.

  • 9. 진심
    '16.12.9 12:06 AM (182.224.xxx.183)

    저랑 단둘이 있으면 잘노는데 엄마한테만 안기면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대고 이해가 잘 안돼요 맨날 그러는데 오늘 너무 화나서 두대 때렸더니 엄마가 난리에요. 고치는게 먼저지 그냥 저렇게 감싸고 으르렁 대는게 귀엽대요...

  • 10. 진심
    '16.12.9 12:08 AM (182.224.xxx.183)

    저랑 단둘이있으면 저 무서워서 도망다녀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엄마만 오면 갑자기 저한테 공격적으로 대해요 단둘이 있으면 간식도 주고 뒤집어서 배도 쓰다듬어주고 그러거든요 잘 따르구요.. 저런 행동이 강아지지만 괴씸하고 얄미운데 엄마는 그러는것도 귀엽지 않냐고...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 반복되요

  • 11. 평소에
    '16.12.9 12:09 AM (125.180.xxx.52)

    개를 괴롭힌거아니예요?
    개는 한번싫어하면 끝까지 경계하고 싫어해요
    개 약올리지마세요

  • 12. 이그
    '16.12.9 12:14 AM (79.31.xxx.33)

    동물은 알아요 자기를 괴롭히는 사람을...
    한두대 때렸다고 말씀하시지만 평소에 개를 약올리거나 못살게 군 적 없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러니 강아지를 보호하고 사랑하는 엄마 품 안에 들어가면 님에게 으르렁 대는거예요.
    "엄마 저 여자가 날 자꾸 괴롭혀"
    약하고 힘없는 동물입니다.
    진심으로 아끼고 보호하는 반려인이 되어주세요.

  • 13. 후리지아
    '16.12.9 12:24 AM (222.101.xxx.79)

    화난다고 때리니까 물죠
    지금도 무섭고 두려워서 그러는건데 복종훈련 시키면
    더 무서워서 으르렁 거리겠죠
    원글님 손은 좋은 손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세요
    간식주고 이뻐해주는 손
    강아지가 먼저 다가올때나 만져주고 그냥 내버려두세요
    언젠가 원글님한테 신뢰감이 생길때가 오면 더이상 강아지도 으르렁거리지 않을거예요
    앞으론 화난다고 소리지르거나 때리지마세요
    사람이 얼마나 한심하면 개를 때리나요

  • 14. 이네스
    '16.12.9 12:26 AM (175.123.xxx.37)

    우리집도 그랬어요 원글님 강아지처럼 둘만 있을때 도망다니고 그러진 않았지만...어머니가 강아지한테 손주처럼 대하시는거고 강아지는 엄마가 자신에게 모든걸 포용해주는 든든한 빽인거죠
    저도 엄마없을때 강아지잡았어요 그 이유는 엄마를 자꾸 물어서요 그런데 소용없어요 엄마가 다시 강아지를 버릇없게 두실거에요
    제가 이런 말 하는 이유는 강아지 혼내지 마세요
    다 소용없습니다 왜냐하면 휴~
    그녀석이 제가 직장에서 늦게 끝나고 친구들이랑 노느라 바쁠때 저대신 엄마한테 완벽한 딸이 돼주었더라구요 저대신요. 지금16살 반인데 눈이 안보이고 혼자 있지 못하는거 보면서 어릴때 손찌검한거 엄청 후회합니다 복종훈련 하면 뭐합니까 이녀석이 우리 엄마에게 준 애교와 위로를 생각하면 제가 평생 감사해요 인간의 생각으로 뭐가 옳다 서열이 어쩌구...그건 사람 생각이에요 강아지에게는 우리가 전부에요 그 작은 몸집에 사람의 큰손이 얼마나 공포이겠어요
    사람을 물거나 너무 심한게 아니라면 들이 있을때 산책과 간식으로 꼬셔보세요 나도 널 정말 사랑한다구...... 우리 강아지는 사랑한다는 말 무지하게 들으며 커서 지금 귀가 어두워도 인지장애가 있어도 르말만큼은 알아들어요
    지금은 어머니 돌아가시고 이녀석 보살피면서 우리 엄마가 우리 강아지딸에게 얼마나 많은 서랑을 서로 주고 받았는지 알았습니다
    강아지는 사람처럼 누굴 무시하고 속셈있는 인간의 뇌구조와는 다른것 같아요
    원글님 너무 속상해 하지말고 몸에 좋은 음식도 만들어 주면서 생색과 쇼맨쉅도 발휘해보시고 공원으로 끌고 다니며 딥스킨쉽도 해보세요.^^

  • 15. 그리고
    '16.12.9 12:28 AM (79.31.xxx.33)

    개 고양이나 힘없는 아이들을 학대하는 뉴스 볼 때마다 피가 솟구쳐요.
    물론 화가 나서 두대 때리셨겠지만
    그 행동이 반복되면 엄연히 동물학대입니다.
    이제 절대 때리지 마세요.

  • 16.
    '16.12.9 12:31 A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개를 왜때려요?
    님 나가서 무시받고 다니는걸
    만만한 개한테 화풀이 하는거 같은데 제발 그러지마요.

    게다가 엄마가 차라리 본인을 때리라고 할정도면
    한두번도 아니고
    때리는 강도도 쌨나본데
    제발 그러지마요.

    님이 자꾸 괴롭히니 그러는거예요.

  • 17. ㅇㅇ
    '16.12.9 12:44 AM (182.224.xxx.183)

    175.223 님이 나가서 무시받고 다니니까 남들도 다 그렇게 보이나본데 안때리고 간식주고 잘놀아준다고 본문에 쓴거 안보이세요?

  • 18.
    '16.12.9 12:53 AM (182.224.xxx.183) - 삭제된댓글

    댓글 잘 읽고있어요 제가놀아주는 방식이 거칠었을수도 있을것같네요 이렇게 쪼끄만 강아진 처음키워봐서..

  • 19.
    '16.12.9 12:55 AM (182.224.xxx.183)

    댓글 잘읽다보니 제가 단둘이있을때 귀여워서 꽉 끌어안고 그랬는데 이런거때문에 저를 싫어할수도 잇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작은종 강아지는 처음키워봐서 큰강아지랑 놀듯이 놀아줬던편이라서요

  • 20. ........
    '16.12.9 1:24 AM (220.86.xxx.99) - 삭제된댓글

    뭘 또 그게 너무 화가나요?

    귀엽잖아욧

    쪼매난 동물한테 뭘 그리 분노의 감정을 가지고 그래요?

    못났다 진짜

  • 21. ㅇㅇ
    '16.12.9 1:28 AM (182.224.xxx.183) - 삭제된댓글

    220.86 엄마의 행동에 순간ㅈ화가난다는건데 이해력 딸리면 아는척 댓글쓰지말고 주무세요

  • 22. 아하
    '16.12.9 1:29 AM (182.224.xxx.183)

    220.86 엄마의 행동에 순간 화가난다는 말인데 이해력이 딸리면 아는척 댓글 쓰지말고 그냥 주무세요

  • 23.
    '16.12.9 1:37 AM (182.224.xxx.183)

    별이상한사람들이 시비거네요 진짜 ㅎㅎ

  • 24. ....
    '16.12.9 1:49 AM (175.204.xxx.239)

    강아지가 엄마품에서 딸을 공격할 때 엄마가 그 순간 강아지를 밀쳐내고 냉정하게 대해줘야 합니다.
    엄마 품에 안겨서 원글님에게 으르렁대거나 물려고할 때 어머니께서 강아지를 더욱 보듬어 안아주며
    딸을 혼내는건 그것이 바로 강아지한테 방금 전의 사납게구는 공격 행동을 참 잘했다는 칭찬이 되는거라서...
    아마도 강아지는 어머니한테 이쁨 받고 그 사랑에 보답해드리려고 헌신적으로 더욱 사납게 행동해 나갈겁니다 ㅠ.ㅠ
    다시 말씀드리자면 어머니 품에서 원글님에게 으르렁대고 사납게 물려고 공격하는 그 순간
    어머니는 즉각 강아지를 떨쳐 밀어내치며 딸 쪽으로 몸을 향해 움직이며 강아지를 발로 밀어내거나
    딸과 강아지 사이를 중간에 막아서 서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강아지에게 너의 그런 행동은 더 이상 사랑받고 칭찬받지 못란다는 사실을 깨우쳐주는 길이고
    강아지는 자신이 잘하는 짓이라고 믿고 하던 행동에 어리둥절하면서 잠시 판단의 혼란을 거쳐서
    다시는 그런 짓으로 이쁨받고 사랑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잘못돤 행동을 더는 하지 않게 됩니다 !!

  • 25. ...
    '16.12.9 1:51 AM (124.61.xxx.158)

    강아지 감정을 사람의 감정이랑 똑같이 판단하면 안돼요.EBS 의 나쁜개는 없다 라는 방송을 보세요.견주들한테 많은 공부가 되는 좋은 프로에요.저도 그걸 보면서 문제견은 없는데 문제 견주는 있다는 말이 와닿더라구요.강아지를 키우려면 견주도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는걸 느꼈어요.

  • 26. ...
    '16.12.9 2:23 AM (58.143.xxx.210) - 삭제된댓글

    엄마 사랑을 뺏기지 않으려는 거예요..
    여러마리 기를때 절대 개 앞에서 다른 개 안아주면 안 된다고 해요..
    버릇없는 개들은 주인 행동에 문제 있는 경우가 많아요..
    개 기분 고려하지 않고 마구 터치하는 행동이랑 안아올리는 행동이요..
    안아주면 개들은 기세등등하고 자리가 다 옳은줄 알아요..
    가장 안 좋은게 마구 짓거나 공격성을 보일때 안아올리는 행동이죠..

  • 27. ...
    '16.12.9 2:24 AM (58.143.xxx.210) - 삭제된댓글

    엄마 사랑을 뺏기지 않으려는 거예요..
    여러마리 기를때 절대 개 앞에서 다른 개 안아주면 안 된다고 해요..
    버릇없는 개들은 주인 행동에 문제 있는 경우가 많아요..
    개 기분 고려하지 않고 마구 터치하는 행동이랑 안아올리는 행동이요..
    안아주면 개들은 기세등등해져서 자기가 다 옳은줄 알아요..
    가장 안 좋은게 마구 짓거나 공격성을 보일때 안아올리는 행동이죠..

  • 28. ...
    '16.12.9 2:29 AM (58.143.xxx.210)

    엄마가 잘못하고 있는겁니다. 그러라고 부추기는 꼴이죠..
    여러마리 기를때 절대 개 앞에서 다른 개 안아주면 안 된다고 해요..
    버릇없는 개들은 주인 행동에 문제 있는 경우가 많아요..
    개 기분 고려하지 않고 마구 터치하는 행동이랑 안아올리는 행동이요..
    안아주면 개들은 기세등등해져서 자기가 다 옳은줄 알아요..
    가장 안 좋은게 마구 짓거나 공격성을 보일때 안아올리는 행동이죠..
    엄마한테 유튜브에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보고 공부하라 하세요..
    거기 해결방법 다 나와있어요..175.204.xxx.239 님이 지적하는 방법이 딱 맞아요..

  • 29. ..........
    '16.12.9 2:33 AM (220.86.xxx.99) - 삭제된댓글

    뭐래는거니 얘는...

    찌질하게

  • 30. ㅇㅇ
    '16.12.9 3:38 AM (182.224.xxx.183)

    220.86 너나잘해 상찌질아

  • 31.
    '16.12.9 3:40 AM (182.224.xxx.183)

    175 204 님 진짜 제가 생각했던게 그런거예요 댓정말 감사합니다

  • 32. ....
    '16.12.9 4:35 AM (175.223.xxx.24) - 삭제된댓글

    182.224

    문빠찌질이 맞네
    나는 너가 누군지 알지롱
    너 정체를.. ㅎㅎㅎ

  • 33. 제대로 된
    '16.12.9 6:11 AM (116.40.xxx.2)

    댓글은 요 위에 하나만.
    175.204

  • 34. ㄴㅇㄹ
    '16.12.9 6:24 AM (175.209.xxx.110)

    와.. 원글님 상황 뭔지 알아요. 저희 집 기르는 강아지도 제가 진짜 이뻐하거든요? 학대는 무슨. 아주 이뻐서 물고 빨아요. 근데 걔가 일단 저희 엄마 꺼에요. 우리 엄마 무릎위에서 살아요... 저랑 단둘이 있을땐 제 말 잘 듣고 애교떨기 바쁜데 엄마랑 셋이 있으면 돌변해요. 저한테 짖고 물려고 하고. 절 너무 싫어해요.
    너무너무 섭섭해서 여기저기 물어봤는데 ... 제 서열이 개보다 낮아서 그런 거라네요. 개한테 잘해주고 못해주고 그런거 전혀 상관없이요. 저희 집 애도 알아요. 제가 얼마나 저를 이뻐하는지. 엄마 없을 땐 저한테 와서 뽀뽀도 해준다니까요!!

  • 35.
    '16.12.9 9:15 AM (119.204.xxx.38)

    도움되는 댓글이 많네요.
    특히 가장 안 좋은게 마구 짓거나 공격성을 보일때 안아올리는 행동.... 이제서야 우리 강아지 행동이 조금 이해가 갑니다. 주의해야겠어요.

  • 36.
    '16.12.9 10:31 AM (182.224.xxx.183)

    175.223 넌 안빠찌질이잖아

  • 37.
    '16.12.9 10:34 AM (182.224.xxx.183)

    안빠찌질이 할일없는 백수스토커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5728 '최순실 재판' 역사에 기록된다..法, 5일 첫 공판 촬영 허가.. 얼굴보자 2017/01/02 454
635727 아이문제..조언부탁드립니다. 11 ... 2017/01/02 1,456
635726 저는 박근혜랑 많이 닮았어요. 1 .. 2017/01/02 1,350
635725 이번에 죽은사람...신동욱 재판 증인이었네요 3 .... 2017/01/02 2,623
635724 미세먼지 있는날 환기시킬때 침실 침구 1 궁금 2017/01/02 741
635723 개보신당 이름 공모 했더니 ~~ ㅍㅎㅎㅎㅎ 21 lush 2017/01/02 5,632
635722 세월호 잠수사 " 뒷일을 부탁합니다 " ㅡ .. 6 좋은날오길 2017/01/02 1,020
635721 싱가폴 현지에 가서 남자아이 옷 살 수 있을까요? 6 급질 2017/01/02 792
635720 Sbs사장의 사과.. 12 ㄴㄷ 2017/01/02 4,602
635719 금잔디 고이고이.. 컴맹아줌마 2017/01/02 515
635718 둥글이님.박사모집회에서ㅋㅋㅋㅋ 11 검찰청에개똥.. 2017/01/02 1,432
635717 피아노, 동요 반주책 추천해주세요~ 5 ㅡㅡ 2017/01/02 538
635716 헌재, 朴대통령 '언론탄압' 확인 착수..통일교 사실조회 요청 1 헌재잘한다 2017/01/02 1,053
635715 박근혜 아파서 약먹은게 뭐가 그렇게 잘못된건지는 모르겠네요.. 51 ,, 2017/01/02 5,101
635714 치과치료 조언좀해주세요 어디가 아픈지 모르겠어요. 4 토리 2017/01/02 665
635713 경찰 “박지만 수행비서, 심근경색일 가능성 크다”…김어준 “경찰.. 3 2017/01/02 1,607
635712 셜록시즌4 하네요 오늘~! 8 ㅎㅎ 2017/01/02 1,983
635711 지금이 아파트 값 꼭지일까요?? 14 결정장애 2017/01/02 5,774
635710 카톡말고 해외로 문자도 돼나요? 6 카톡 2017/01/02 1,610
635709 박지만 비서 사인 아이고 2017/01/02 677
635708 빨래를 왜 베란다 밖으로 말리나요??? 4 ........ 2017/01/02 2,753
635707 안경이 너무 무거워요 14 2017/01/02 5,014
635706 머리 감아도 떡지는 이유 22 dsf 2017/01/02 17,011
635705 너 내가 맘에 안드는구나? 대사 나오는 영화 궁금해요~ 2 영화 2017/01/02 1,027
635704 류철균이 김경숙을 불었으니 김경숙은..... 6 ㅍㅍㅍ 2017/01/02 3,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