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블릿pc등과 관련 그간 취재 현황을 말해주네요
심수미 기자 사내에서도 재 머하고 다니냐 말 들을 정도로 일찍,깊이 파고 들었었네요
혹시 아직 안주무시는 분들 보시라고 링크 올립니다
다소 두서없고 산만하지만 기자들이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확실히 들어오네요
정말 나라를 구한 기자들 .. 두손 아프게 박수쳐 드리고 싶습니다.
p.s 요즘 더민주가 열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올해 후원금을 못채우신 의원님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이름이 많이 알려지신 의원님들은 그래도 요 몇일 반짝 채우신 모양이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올해가 지나면 마이너스 상태로 내년을 시작하시는 모양입니다
저는 갑갑하게도 새누리당 의원 지역구라서 제가 후원할 제 지역 더민주 의원님은 없어서
부산 모 지역구 의원님께 만원 후원 보냈습니다.
벌이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 정기후원하는 두 단체 보내고 나면 다른 곳은 보내기가 솔직히 망설여 지지만
이번에 못하면 평생 마음의 후회가 될듯 해서 정말 약소한 금액을 보탰습니다.
혹시 조금의 여유가 있는 회원님들이 계시면 자기 지역구 더민주 의원님들 잊지 마시라고
부탁 드리고 싶어서 사족을 붙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