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 본인이 대통령과 동급이라 느낄 정도의 그 막강한 실세를
대단한 신변의 위협이 있을수도 있는데 일개 개인으로 그렇게 폭로 할수 있겠냐고....
그러고보니 청문회에서도 여유있어 보이고....
그 배후가 누굴까요?
지금도 어떤 세력의 보호와 지시를 받고 있는 느낌입니다.....
MB,응..왜? 이런 생각이 나지..
그런 것 같아요... 짐작은 가기는 가는데...
그래요..........
Mb, 친이가 오냐오냐
jtbc 태블릿피씨 불신에 빠지게하는 것도 부적절했음
분명 계획적인 발언임
타블레또 피씨 거짓말을 일관되게 주장
셀카는 거짓말 못합니다.
어디서 물타기를
지금 지가 죽을 차례인데
말같은 소릴해야지
제 생각에는 명박이 아닙니다...순실이가 힘이 너무 세져서...순실이를 제거하려는 세력이겠죠..더 말하면 잡혀갈것 같기도 하고...
고영태 조선 일보에 제보하고 아무일 없는듯이 최순실하고
1년 이상 같은 회사에 출근 했다 하더군요.
스릴 흥미진진 검은세력
진짜 요즘 미드보다 더 흡입력강한 인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