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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 당일날 그네 점심

관저에서 조회수 : 6,706
작성일 : 2016-12-08 16:23:13

낮 12시에 관저에서 혼자 점심 먹었다는 그네

그게 인간 일까요

외국에서 얼마나 우리나라를 우습게 볼지 참 창피 해요

IP : 121.154.xxx.4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8 4:24 PM (211.220.xxx.84)

    아침은 왜 안먹었지? 조리장말 다 믿기도 그렇고ᆢ

  • 2. marco
    '16.12.8 4:25 PM (14.37.xxx.183)

    조리장이 직접 갖다는 주는 것은 아니랍니다.
    그냥 빈 그릇이 나왔으니 먹었다는 건데...
    이것도 불분명하네...

  • 3. ...
    '16.12.8 4:27 PM (14.39.xxx.138)

    아침은 잘 안먹나봐요..늦잠자나??

  • 4. 윗님,
    '16.12.8 4:28 PM (218.50.xxx.191) - 삭제된댓글

    아침은 순싨가 미국서 사다준 씨리얼 말아먹는다고...

  • 5. 윗님,
    '16.12.8 4:28 PM (218.50.xxx.191) - 삭제된댓글

    아침은 순실시가 미국서 사다준 씨리얼 말아먹는다고...

  • 6. 아아
    '16.12.8 4:29 PM (110.14.xxx.171)

    평상시처럼 똑같이 똑같은 시간에 점심 저녁 먹었다니.. 사람이 아니닙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얼마나 참담할지...그날 저녁에 혼자 밥 먹고 티비보다가 잠을 처잤다면 아휴 정말 마음이 힘들어요. 비서실장이하 뭐했답니까. 관저에서 처끌어 내서라도 회의를 했어야지

  • 7. 새나라의 어린이는 규칙적인 생활
    '16.12.8 4:32 PM (223.62.xxx.104)

    다른날처럼 처먹고
    다른날처럼 처자빠졌다가
    다른날처럼 머리하고
    다른날처럼 병맛 멘트 하고

  • 8. ....
    '16.12.8 4:33 PM (112.220.xxx.102)

    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

  • 9. 아놔
    '16.12.8 4:35 PM (1.220.xxx.197)

    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미친년
    찢어죽일년 하나 더 추가

  • 10. ㅡㅡㅡ
    '16.12.8 4:41 PM (183.99.xxx.190)

    괴물!ㄷㄷㄷㄷ

  • 11. lush
    '16.12.8 4:42 PM (58.148.xxx.69)

    그밥이 목구멍으로 처넘어가 지는 것도 이해가 안되지만 ,, 그 담날 김종한테 정유라 건 빨리 해결하라고 시킨 것도 정말 ㅠㅠ

    이러니 세월호 학살이라는 말이 안나오겠냐고요 ㅠㅠ

  • 12. ㅇㅇ
    '16.12.8 4:51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사이코패스 아닐까요?
    기분 나빠서 그냥 욕하는 게 아니라
    공감능력이 전혀 없는 거 같아요.

    칠푼이 소리도 나왔고
    베이비토크 소리도 나왔었는데
    저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
    생때같은 귀한 아이들 다 죽게 만들었네요.

  • 13.
    '16.12.8 4:51 PM (175.223.xxx.1)

    두끼를 한툴도안남기고다쳐드셨답니다
    누가밥먹는거뭐라하나요 그날밥이 목구멍으로넘어가냐구요 자고일어나면 한가지씩뻥뻥뻥 내일은또무슨일이또 터질지 정말 욕도 아깝습니다 에이~

  • 14. 순시리가
    '16.12.8 4:52 PM (59.0.xxx.125)

    애를 키웠네...
    미국에서 공수해 온 씨리얼까지..ㅎ
    순시리가 엄마고
    박그네가 딸같네..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는 저능아

  • 15. ...
    '16.12.8 4:54 PM (223.62.xxx.118)

    한정치산자급 아닐까요? 뽕 중독으로...
    최순실이 일요일마다 가서 문고리3인방이랑 회의했다하니 실지대통령 직무는 순실이가 하고요. (좀전 mbn)

  • 16.
    '16.12.8 4:56 PM (222.113.xxx.119)

    거짓말 같음. 7시간은 꼭 밝혀내야 합니다

  • 17. lush
    '16.12.8 4:58 PM (58.148.xxx.69)

    최순실 운전기사가 그랬죠 . 아~~ 무것도 못하는 사람이라고 형상만 사람인 거죠 ㅠㅠ

    글고 .. 점심, 저녁 먹었다는건 왠지 청와대에 있었다는 조작인거 같기도.. 그날 뭔가 있는게 분명 .

    새누리가 저리도 난리를 치니 뭔가 있다 싶어요 !!

  • 18. 원래
    '16.12.8 5:02 PM (213.33.xxx.132)

    테레비 보면서 먹는다잖아요.
    미친년 그러니 아이돌에 빠삭. 병신년!

  • 19. ......
    '16.12.8 5:03 PM (124.59.xxx.23)

    저녁도 쳐먹었다잖아요...
    18악마 같은 년
    불쌍한 아이들 ㅠㅠ

  • 20. 병신년
    '16.12.8 5:03 PM (213.33.xxx.132)

    애들 그렇게 죽여놓고 아이돌에 열광? 죽일땐 언제고? 악마년아!

  • 21. 뭐냐
    '16.12.8 5:38 PM (175.205.xxx.217)

    철퇴로 쳐 죽일 년

  • 22.
    '16.12.8 5:44 PM (211.207.xxx.91)

    뭐라구요?

    밥을 먹었다구요?

    나는 그날 충격에빠져 아무것도 못먹고 뉴스만보고
    82만했었는데요?

    밥이넘어간대요? 기가막히네요

    그냥 아무감정조차없는 쇠로만든 로보트같아요
    로보트도 세월호사고 보면 울텐데..
    진짜 억장이 무너지네요

  • 23. ㅇㅇ
    '16.12.8 5:52 PM (121.170.xxx.213)

    아무리 생각해도 뇌가 없거나 싸패거나 둘중 하나..ㅊㅈㅇㄱㅅㄷ

  • 24.
    '16.12.8 5:57 PM (175.223.xxx.1)

    배가완전히 잠겼을시간에쳐먹고 머리하고 본부갔다와서 6시쯤또쳐먹었데요 배가뒤집혔던잠겼던 우아하게쳐먹었겠죠 햄버거도 포크와 나이프쥐어줘야쳐먹는데요

  • 25. . . .
    '16.12.8 6:26 PM (1.246.xxx.104)

    저녁에 아무런 회의도 안하고 혼자 저녁먹고
    혼자 관저에 있었다니 참. . .

  • 26.
    '16.12.8 6:43 PM (221.149.xxx.212)

    맨날 뽕쳐맞아서 대가리가 나간것 같아요.가만 보면 얼굴 표정에 희노애락도 없고,정신병자가 맞아요

  • 27. 아들만셋맘
    '16.12.8 7:02 PM (220.86.xxx.106)

    욕도 아까운 그냥 제정신아닌 모지리

  • 28.
    '16.12.8 11:16 PM (61.98.xxx.107) - 삭제된댓글

    조리장이 거짓말했을거 같지도 않은데 그 상황에 점심 먹고 머리하고 메이크업 받고 저녁도 먹고.. 이게 무슨 상황인지 얼떨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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