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자원봉사 마음만있지 당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맘 아픈 일들이 많지만
전 왜이렇게 위안부 할머니들께 마음이 가는지.
참 한세월 한스럽고 외롭게 사셨다 싶어요.
간간이 쓰이기를 바라면서 82계좌에 입금하곤 했는데
그보다는 몸으로 봉사하고 싮은 마음이 듭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안부 할머니들께 자원봉사 하고싶은데.
둥둥 조회수 : 457
작성일 : 2016-12-08 12:49:06
IP : 110.70.xxx.2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ㅛㅛㅛ
'16.12.8 1:24 PM (192.228.xxx.133)경기도 광주 퇴촌면에 나눔의 집이라고
위안부 할머니들이 모여서 사는 곳이 있어요...
검색해 보세요...2. ///
'16.12.8 1:30 PM (61.75.xxx.17)http://www.nanum.org/
노란색 나눔의 집 클릭 ---> 화면 바뀌고 왼쪽 신청서 클릭하면 됩니다.3. 둥둥
'16.12.8 1:51 PM (211.253.xxx.34)감사합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아이 더크면 해야지. 애랑 같이 가면 뭐라 설명하지?
이런게 마음에 걸리고, 어찌할 줄 몰랐는데. 이제 용기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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