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친상당한 지인한테 메세지보내려고 하는데요

.. 조회수 : 3,427
작성일 : 2016-12-08 11:12:01
저희 부부랑 친한 지인인데
멀고 아이가 어려서 저는 못가고 남편만 보내는데요
그래도 같이 못가서 미안하다 문자라도 보내려는데
뭐라고 보내면 좋을까요ㅠ
보내지말까요?ㅠ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ㅠㅠ
IP : 121.124.xxx.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은
    '16.12.8 11:18 AM (121.145.xxx.184)

    보내지 말고 한달이나 지나서..
    지금은 누가 무슨 말을 해도 귀에 안들어 와요.
    남편 보내신다니 나중에 연락 오도록 기다리세요.
    연락 없음 나중에 님이 안부전화 하셔서 그때 위로하심 돼요.
    멍청한 우리 남편은 갑자기 시누이 시부가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아주버님 편에 부조금 보내면서
    못간다고 그 경황없는 상황에 전화를 했다고 하네요.

  • 2. 문자
    '16.12.8 11:22 AM (211.227.xxx.76)

    이러 저러한 사정때문에 나는 못가고 남편만 간다. 못가서 미안하다. 아버님의 명복을 빈다. 건강 상하지 않게 유의해라..정도로 보내시면...어떨까요? 무소식이 좋을때도 있지만 슬플때 일수록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는게 좋을듯 싶어요.

  • 3. 돌아가실 걸
    '16.12.8 11:26 AM (121.145.xxx.184)

    오래전부터 예견하고 있었으면 이미 맘의 준비는 하고 계셨을테니 윗님처럼 문자 보내시고
    제 댓글처럼 갑작스런 사고면 유가족들은 급작스런 비보에 정신이 반은 가출한 상태이니
    좀 있다 보내시고 그러는게 좋을 것 같네요.

  • 4. ....
    '16.12.8 11:26 AM (112.220.xxx.102)

    한달뒤에 보내면 더 섭섭할것 같은데요
    못간사정이랑 힘내라고 문자 하나 보내놓으시면 되요

  • 5. 저도
    '16.12.8 11:39 AM (221.140.xxx.2)

    당장은 못보더라도 나중에 시간 날 때 보면 힘이 나고 그래요.
    남편분만 가게된 사정 말씀하시고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담백하게 보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고 그 때는 얼굴보며 만나면서 위로 하면 더 좋고요.

  • 6. ..
    '16.12.8 12:40 PM (211.186.xxx.254)

    뭐라고 보낼까 여기서 답찾지 마시고
    그냥 님의 안타까운 마음 그대로 문자보내시면 될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7709 10년전 탄핵직전 유시민과 손석희 4 2016/12/09 3,251
627708 황교안 총리체제로 가는데 정도입니다 2 소나무 2016/12/09 995
627707 계란으로 바위치기 누리심쿵 2016/12/09 651
627706 3차담화시 오른쪽 얼굴에 긴 줄(칼,혹은 수술자국?)보셨나요? 4 .. 2016/12/09 2,428
627705 부산에선 새누리해체하라고 난리났어요 6 ㅣㅣㅣ 2016/12/09 2,213
627704 sbs에 나경원 나왔는데 이쁘긴 진짜 이쁘네요 73 유미와태준 2016/12/09 18,939
627703 황교안도 부역자인데 ~끌어내려야돼요!! 7 부역자 2016/12/09 805
627702 초등5학년 남자아이인데 조정석 나오는 형 영화봐도 괜찮을까요? 5 아리엘 2016/12/09 1,040
627701 박범계트윗 1 ㅇㅇ 2016/12/09 1,535
627700 오늘 jtbc 앵커 두분 복장 검은색이에요. 아트온 2016/12/09 1,435
627699 탄핵가결까지 왔네요. 이대생들 시위에서부터 불붙었던 것 같아 15 . . 2016/12/09 2,023
627698 우병우를 찾아라 6 바꾸자 2016/12/09 1,478
627697 이정현 장지지나요??? ㅋㅋㅋ완전 웃겨요.... 5 ㅇㅇㅇ 2016/12/09 2,331
627696 두둥.. 세월호의 진실은 이제 시작 5 카레라이스 2016/12/09 1,019
627695 CNN 속보, 중국은 이제 우리 뜻대로 움직일거다 1 트럼프 2016/12/09 2,162
627694 청와대로 치킨 배달 예약 1 201404.. 2016/12/09 1,725
627693 안철수 "(탄핵은) 처음 가는 길…헌법이 지도, 민심이.. 12 ㅇㅇ 2016/12/09 1,410
627692 탄핵 순간 어느 고등학교의 반응-유투부 29 탄핵 2016/12/09 5,230
627691 다음 대선까지만 유시민 책임총리 갑시다!!!! 22 해내자 2016/12/09 2,373
627690 볼터치가 아니라 술 먹은거 아닌가요?? 3 꼬끼오 2016/12/09 2,359
627689 손석희님 1 ... 2016/12/09 1,397
627688 문재인과 더민주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18 한여름밤의꿈.. 2016/12/09 1,391
627687 아직 끝난게 아닌거 아시죠? 7 .. 2016/12/09 782
627686 오늘 jtbc 8시인가요 3 ….. 2016/12/09 882
627685 탄핵만세)무남독녀 외딸이면 남편이 외로워하나요? 14 몬띠 2016/12/09 2,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