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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합니다.

ㅇㅇ 조회수 : 3,971
작성일 : 2016-12-08 09:50:35
.............
IP : 223.62.xxx.1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해요
    '16.12.8 9:54 AM (121.145.xxx.184)

    용돈 보내주고 안보내 주고는 님네가 알아서 할 일인데 왜 친정엄마가 자식들 사는 일에 간섭해요?
    그 나이면 다같은 부모 입장에서 용돈 보내주라고 해야 하는게 더 어른인데
    부모 해주는 거 없느니 니들도 하지마라고 가르키는게 어른이 할 짓도 아니잖아요.
    남편 들으면 서운하다 못해 기분 나뿌겟어요.

  • 2. 꼭 말하세요.
    '16.12.8 9:55 AM (211.219.xxx.203)

    친정엄마가 시댁이 지방분들이라 은근 무시하시는듯...
    육아를 도와주시는건 내새끼라 그렇다 생각하면 ...저렇게 대놓고 말못하시죠.한두푼모아 3천씩 챙겨주시는 과정과 맘을 상상해보시길...

  • 3. ...
    '16.12.8 9:55 AM (58.121.xxx.183)

    액수 말하지 말고 돈으로 도와주셨다고 해보세요.
    3천만원 말하면 빈정상해서 안좋은 말씀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보아하니 경쟁심이 있고 이미 안좋게 보시는 듯하네요.

  • 4. 그런건 이야기 해야함
    '16.12.8 9:58 AM (180.70.xxx.220)

    3천만원..모을려면..힘들어요

    시댁이든 친정이든 몇천만원씩 턱턱 주는 집들..
    받을땐 몇천만원 별로 안되는것 같지만
    내가 번 돈에서 모으려고 해보세요
    정말 큰 돈이란 걸 알게 됩니다

    그러니 양가에서 받은 돈..알려드려야 합니다.

  • 5. 어머니
    '16.12.8 9:59 AM (121.132.xxx.225)

    저런 간섭은 못하시게 해야됩니다.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친정이 그냥도와줄수 있지 돈받는고 잔소리한다고 생각해보세요.

  • 6. 에구
    '16.12.8 10:00 AM (180.67.xxx.181)

    몇천 몇억씩 턱턱 주는 시댁도 많지만
    사실 천만원 모으려면 정말 힘들어요.
    시어머니도 대단하시고 원글님도 참 착하시네요.
    복 받을껴^^

  • 7. 나이드신분이
    '16.12.8 10:01 AM (121.132.xxx.225)

    부유하시지도 않는데 삼천 만든다 생각해보세요. 작은 돈이아닙니다

  • 8. 그검
    '16.12.8 10:02 AM (121.170.xxx.43)

    친정엄마께 꼭 말씀드리세요. 실수하지 않게요.
    상황을 아셔야할듯요. 3천이 결코 적은돈이 아니죠. 양쪽 다 있는 형편 아님 3천의 가치 아실거 아니에요

  • 9. ..
    '16.12.8 10:04 A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말하지 마세요
    돈 필요하다고 친정쪽에서 이 사람 저 사람 빌려달라고 할 수도 있고
    어머니도 은근 더 잘하길 또 기대하실 수도 있고,,
    재산 등 뭘 주더라도 님들은 좀 배제할 수도 있고
    뭐든지..입 꾹 다무는게 최고입니다

  • 10. 그검
    '16.12.8 10:04 AM (121.170.xxx.43)

    그리고 용돈 드리는건 친정 어머니가 터치하실 일이 아니죠. 반대 상황이라 생각해보세요. 그게 얼마나 주제 넘은 참견인지

  • 11. ....
    '16.12.8 10:05 AM (112.220.xxx.102)

    웃긴 친정엄마네요
    본인이 뭔데 용돈 주라마라하나요?
    시댁을 아주 우습게 보고 있네...

  • 12. ..
    '16.12.8 10:05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저같음 시댁이고 친정이고간에, 님 친정엄마식으로 나오면 벌써 말해버렸을 거에요.
    (금액 정확히는 얘기 안하고, 그 없으신 분이 큰돈 모아서 주셨다는 식으로)

  • 13. 딸집
    '16.12.8 10:07 AM (203.226.xxx.20) - 삭제된댓글

    손주 봐줄수 있지 본인은 돈 꼬작 받는간 생각 못하시나 봅니다.
    시골 노인네가 3천 모을려면 얼마나 안쓰고 춥고 덥게 살으셨을지 눈물나네요.
    아들한테 한푼이라도 도움 되려고 준돈도 못쓰시고 아들 힘들게 번돈이라고 도로 보내시는데 저렇게 해봤자 정말 저식이 그 공 모르고 배반하던데 ..넘 짠하네요. 그돈 쓰시지...

  • 14. 친정
    '16.12.8 10:09 AM (183.107.xxx.225)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가 염치가 없는 것 아닌가요?
    시댁은 20 받은 것,ㅜ고스란히 모으고 더해서 자식 주신거고
    친정은 반찬에 애 급할때 맡긴다고 30에 또 애 맡길때 충분히 드린다면서요.
    반찬을 정기적으로 시켜먹어도 될 금액이고 애를 급할때만 맡긴다면 그때그때 인사하는 것으로 충분하죠.
    친정에 더드릴 이유없고
    자식 생삭한다면 내게 주는 곳을 끊으라고 해야지
    왜 사돈 용돈드리는 걸 끊으라고 하는 지 염치가 없는 사람이네요.

  • 15. ////
    '16.12.8 10:09 AM (39.113.xxx.231) - 삭제된댓글

    제가 없는 살림이라 그런지 와..삼천만원 모을려면..것도 노인네가....
    정말 먹고 싶은것 하고 싶은 것 꾹 참고 모아도 삼천만원 정말 어렵던데요 ㅠㅠ.
    여긴 고소득인 분들이 많아서 삼천만원이 금방 모을 수 있는 돈일지 몰라도
    저는 정말 힘들더라구요, 에휴,,,,

  • 16. 말씀하셔야죠
    '16.12.8 10:10 AM (114.206.xxx.243)

    친정 엄마가 저렇게 말씀하시는건 사돈이 우습고 사위도 우습게 보이는거에요 못마땅하기도하고
    기분 안나쁘세요?
    전 시부모님이 (그렇지않으신 분들이지만) 친정부모님에 대해서 뭐라해도 기분 나쁘고 친정부모님이 시부모님에 대해 뭐라하는것도 되게 기분 나쁠거같아요
    원글님 왜 그런 말을 몇년간 듣고만 계신지 의아해요
    애 봐주셔서 눈치보시는건지

  • 17.
    '16.12.8 10:10 AM (182.209.xxx.121)

    정말 주제넘은 참견이네요.
    그집아들이 번돈 주는데 왜?
    20만원으로 3천 모으려면 12년6개월 걸려요.
    용돈 드렸다고 할수도 없네요.
    그리고 결혼때 도와준거 없다는 분들
    키워주고 가르쳐주고는 도와준거 아닌가요?
    하긴...그런사람들은 누가 낳으라고 했냐고 할 사람이네요

  • 18. 말하지 말길...
    '16.12.8 10:11 AM (211.253.xxx.34)

    저렇게 간섭하시며 정작 어머니는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시지 않는분인거 같은데...

    ~

  • 19. ....
    '16.12.8 10:13 AM (124.49.xxx.100)

    용돈을 드리는게 아니라 시댁에 적금부었다 이자까지 해서 받으시는 셈이네요

    친정엄마야 전후 사정 모르시니 그리 말씀하실수도..

    당연 말씀드랴야죠

  • 20. ......
    '16.12.8 10:13 AM (115.137.xxx.109)

    말해야죠.
    자기밖에 모르는 친정엄마네요.

  • 21. ㅎㅎㅎ
    '16.12.8 10:15 AM (211.245.xxx.178)

    그거 시댁에 용돈주지말고 그 돈 나 달라는 소리잖아요.......ㅋ
    얘기해야지 왜 얘기안해요.
    왜 시댁에서 해주는게 없어요.
    다음에 또 해주는거없으니 용돈주지 말라고 하면 얘기하세요.
    어머님은 모아서 어차피 다시 주신다구요.

  • 22. 어쩌다
    '16.12.8 10:15 AM (121.170.xxx.43)

    반찬해주고 손주 어쩌다 봐주는걸로 용돈 10만원 더 받는것도 많이 웃겨요. 생색 엄청 내시네요.

  • 23. ㅡㅡㅡㅡ
    '16.12.8 10:15 AM (112.170.xxx.36)

    웃긴 친정엄마네요
    본인이 뭔데 용돈 주라마라하나요?222222222222

    저도 며느리된 입장이지만 님 어머니가 어이없네요 진짜 ㅎㅎㅎ

  • 24. 원글님 속상하겠지만
    '16.12.8 10:16 AM (223.62.xxx.200)

    원글님이 친정어머니 인격은 안 닮으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집안 어른으로 시댁에서 도움준거 없다고
    용돈 드리지 말라고 한다니..엄마로써 어떻게
    그런말이 입밖으로 나올수 있는지..
    제대로면 혼자계시는데 조금이라도 더
    챙겨드려라 할텐데..
    도움 받은 부부은 말씀해 주시는게 맞지 싶으네요..

  • 25. ...
    '16.12.8 10:16 AM (112.220.xxx.102)

    집살때 돈 한푼 안보태 주셨다해도
    용돈 주라마라 저딴 막말은 하는게 아니죠
    본인이 뭔데 저런소리하나요?
    아주 싸가지없으시네요
    혼자 사는 사돈 우습게봐도 어느정도껏해야지

  • 26. 미안하지만
    '16.12.8 10:19 AM (99.228.xxx.69)

    친정엄마 너무 이기적이고 얄미워요.
    저라면 당장 얘기합니다.

  • 27. 말하지 말길...
    '16.12.8 10:19 AM (211.253.xxx.34)

    대출에 형편이 어렵다 하니 30용돈에 만족하지
    어머니 성정상 금전적인 부분은 딸에게 기대가 큰듯.
    지금이야 30이지

  • 28. ..
    '16.12.8 10:19 AM (110.70.xxx.242)

    그런좋은 시어머니 둔것도 복이네요. 여기저기서 달라는 사람, 덕볼려는 사람만 많은 세상인데 그런부모님 둔것도 복받은거네요. 나라면 더 따뜻히 챙겨드릴듯 싶네요

  • 29. 염치
    '16.12.8 10:19 AM (116.40.xxx.2)

    왜 사람은 염치란 것이 때때로 아예 없어지는 지...

  • 30. ㅡㅡㅡㅡ
    '16.12.8 10:19 AM (112.170.xxx.36)

    솔직히 저는 친정에서는 많이 받았고 시댁에서는 받은것 하나도 없어서 그리 드리고싶지 않은데
    친정엄마가 사람 사는것이 그러는것 아니라며 우리집은 잘살고 그집은 못살지않느냐
    정이라는게 뭐냐 너도 살다보면 무슨말인지 알것이다 근시안적으로 생각하지말라시거든요
    명절때도 자꾸 뭐를 시댁에 보내셔서 제가 그러지말라고 그럴정도고..
    님 어머니는 좀...일반적인 어른같지가 않아요

  • 31.
    '16.12.8 10:20 AM (124.80.xxx.155) - 삭제된댓글

    말 하세요. 사돈은 아무 하는 일 없이 20 받고 친정엄마 본인은 열일 하는데 고작 30 받는다 생각하시는 듯. 내심 본인이 더 받아야 한다 이런 마음인것 같은데 이쯤에서 그 소리 쏙 들어가도록 3천 받았다 확실하게 말하세요. 친정엄마라도 이런 스타일 짜증나요.

  • 32. ...........
    '16.12.8 10:21 AM (121.160.xxx.158)

    친정에 왜 용돈을 더 많이 드리시나요?
    반찬을 얼마나 자주, 얼마나 좋은것으로 해다 주는지 모르지만요
    애 맡길 때 돈도 따로 더 드린다면서요.

    친정엄마한테 매달 시어머니께 용돈 20드리는 것은 얘기하면서
    시댁에서 돈 받은 것은 왜 얘기 안해요?

    저간을 살펴보면 모녀가 쌍으로 웃겨요.

  • 33. 보통
    '16.12.8 10:23 AM (121.170.xxx.43)

    젊은 사람이 받은거 안 받은거 따져도 어른들이 112.170님같이 말씀하시죠.
    원글님 친정 엄마는 딸에게도 별 정 없는거죠. 손주 정기적인것도 아니고 어쩌다 봐주면서 용돈도 받는 분이 그외 돈도 챙기고 ㅡㅡ 그런 경우 거의 없어요. 남의 앤가요??

    거기다 사돈 용돈까지 이래라 저래라. 좀 많이 너무 하시네요. 친정에 10 더 드리는것도 이상하구요

  • 34. 친정엄마
    '16.12.8 10:23 A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저희 친종은 살만해서 도움받고 사는데 시댁은 시엄니 돈없어서 오히려 돈든다 했다가 혼쯀이 났는데ㅡㅡ;;
    지엄마 돈없는데 아들이 돈줘야 먹고 산다고ㅡ,ㅜ
    새끼 키우면서 싸가지 없다고 혼만 잔뜩 나서 저런 돈 얘기 안해요.

  • 35. 당연히
    '16.12.8 10:26 AM (1.227.xxx.72)

    당연히 얘기해야죠 그건!!!. 시댁에 용돈을 주던 뭘하던 상관안하는 친정이라면 말하고 안말하고는 자유지만
    친정에서 시댁이 보태주는거 없는데 왜 용돈주냐고! 망발하는데 그걸 왜 아직 얘길 안했습니까?!

  • 36. 당연히
    '16.12.8 10:27 AM (1.227.xxx.72)

    평소에 우리 못 챙겨주셨다고 집살 때 삼천이나 보태주셨어 엄마 너무 뭐라고 하지마~
    혼자 없이 사시는데 삼천이나 주셨는데..너무 감사하고 죄송해 하고 있어
    --

  • 37.
    '16.12.8 10:32 AM (218.155.xxx.89)

    친정엄마 염치없구요. 저도 원글님이 친정엄마 안 닮아 다행이네요. 원글님 그러시면 안되요.
    꺼꾸로 남편 입장 생각해 보세요. 양가 똑같이 드리세요.
    시어머니 존경스럽네요.

  • 38. //
    '16.12.8 10:32 AM (183.103.xxx.233)

    원글님이 더 나쁜사람이네요.
    친정엄마 성격을 아시면 시댁에서 받았을때 바로바로 얘기하셔야
    친정엄마도 느끼는게 있었을텐데요.

    지금이라도 말씀드리고
    시댁에서 이만큼 주셨으니, 친정에서도 그만큼 주셔야지 안돼겠냐고 해보세요
    원글님으로 인해 시어머니는 매번 친정엄마에게 씹히고, 이게 말이됩니까?
    남편한테 안 미안하세요????

    원글님 참 나쁜사람입니다

  • 39.
    '16.12.8 10:32 A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

    저런말 하는데 듣고만 있나요?
    매번 목돈으로 도와주시고 계신다고 말해야죠.
    사위도 우습게 볼 장모네.
    님이 무시 안당하려면 꼭 얘기하세요.

  • 40. ak
    '16.12.8 10:56 AM (182.222.xxx.32)

    20만원을 12년 5개월 모아야 3천이네요..
    결국 시댁은 한푼도 안받으신 셈이네요

  • 41. 염치
    '16.12.8 10:56 AM (1.242.xxx.70)

    내엄마가 저런 나쁜인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너무 슬플것같아요.당신받는것은 당연시하고 상대를 무시하는 나쁜사람.

  • 42. ㅁㅁ
    '16.12.8 11:03 AM (175.115.xxx.149)

    꼭 얘기하세요.. 용돈보내드린거 모아서 고대로 주신듯.. 친정어머니께 그렇게 함 말씀해보세요..

  • 43. ..
    '16.12.8 11:06 AM (121.167.xxx.129)

    왜 여지껏 말 안했어요?
    구태여 말 안해도 되는 경우도 있지만
    님 친정 엄마처럼 저렇게 말하는데
    왜 여지껏 말 안하고 그 흉(?)을 듣게 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44. ㅇㅇ
    '16.12.8 11:19 A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

    애기 봐주실때마다 따로 용돈을 드린다면서 매달 10만원씩 친정에 더 드리는것도 좀 그러네요
    남편에게 미안하지도 않으셨나봐요
    친정엄마도 그렇지만 원글님도 좀 표현하기 그렇지만 좀 음흉한(죄송;;)스타일 같아요
    3천만원 받은것도 있으면서도 서두에 도움받은거 일절 없다고 쓰시고요
    (결혼당시 받은거 없다는 뜻인지는 몰라도요)
    그동안 그소리 들으면서도 왜 이제껏 아무 말도 안하고 시어머니만 욕 듣게 하셨는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

  • 45. 본인
    '16.12.8 11:29 A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

    엄마는 욕먹는가 싶어 글 삭제했으면서
    시댁 시어머니는 몇년씩 사돈을 뭘로 보고 욕을 해대게 냅뒀는지 웃기네요.
    없는 남자 좋다고 결혼한게 사위 잘못 아니고 시어머니 잘못도 아닌데 도움주는 것도 없이 꼬박 다챙겨가면서 왜 욕이래요?
    반찬은 사먹고 용돈은 시어머니가 50만원 받으시고 님엄마는 애봐줄때만 20만원 드림 돼겠네요.
    응큼하고 속이 검어서 시어머니께 가는 그돈 20도 욕심나서 저러는거 아님 왜저래요. 양심없네요. 딸이나 엄마나..
    시어머니가 너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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