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기춘 위증으로 감옥보내요..이거보고 울뻔.ㅠㅠ
1. ....
'16.12.7 11:07 PM (1.245.xxx.33)2. 와
'16.12.7 11:11 PM (175.223.xxx.220)대단한 네티즌의 힘..
부지런해야 이깁니다3. 저할배
'16.12.7 11:16 PM (211.207.xxx.91)진짜 치매가 아니고서야
뭘 계속모른대..4. ...
'16.12.7 11:19 PM (1.245.xxx.33)김기춘을 박정희가 김똘똘 이라고 했대요.
기억다하네..
근데 최순실만 모른대 미친인간.5. ㅡ
'16.12.7 11:23 PM (110.14.xxx.148)김기춘 화병나 병원에 실려 가시게 증거를 모읍시다
6. ㅇㄹㅈ
'16.12.7 11:31 PM (58.141.xxx.185)김기춘. 이제까지 삶이 거짓으로 점철되어 있으니, 하나의 진실도 꺼내놓을 수 없겠죠. 정말, 저렇게 끝까지 모르쇠일 거면 그냥 뒈져버렸으면 좋겠어요. 누군가에게 이런 말 하는 거, 미안하지 않네요.
청문회가 아니라 단체 치매진단회 같아요. 안 보면 그만인데 보게 되고, 홧병나 돌아버리겠어요.7. 저는
'16.12.7 11:33 PM (175.112.xxx.180)저 장면을 야당 의원들이 몰랐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저 동영상 꽤 많이 나왔어요.
이명박이랑 박근혜 경합 붙을 때 후보검정 자리에서 최씨 가족에 대해 누가 언급을 하자 박근혜가 엄청나게 화를 냈다는 거요.
저거를 보면 새누리는 물론이고 정치계에 있는 사람들은 최씨 일가를 그 당시부터 알고 있었구나 생각했는데 새누리 의원들 다들 몰랐다고 발뺌하는게 어이가 없었음.8. 국민의 감시
'16.12.7 11:59 PM (61.82.xxx.218)야당의원들 좀 불안하긴해요.
안민석의원이 그래도 열심히 캤잖아요? 과거자료를 놓친거겠죠.
촛불도 국민이 들었고, 국민이 감시합시다!9. 아나로그의 한계
'16.12.8 12:01 AM (211.36.xxx.6)지가 암만 아이큐 170 이상이었어도 젊을때
얘기지 네티즌들 못이겨요
뇌도 늙거든요 암만 긴장하고 살아도 세세한거
어찌.다 기억해서 변론을 준비하겠어요
자식이 식물인간상태인데 왜 회개하고 속죄하는
자세로 못사는건지 참.... 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