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기억이 없습니다.
모르니더.
이 개춘 할배...방금 영상나오니 이제야 이름은 들어본것 같다고...
와....저 어버버한 인간이 박영선 하고 얘길하니 맞받아치는데 아주 말빨 장난아니고 성질 나오네요.
워~~~ 오늘 어눌한 이미지로 보여온 양반이 아주 입에 거품을 무네요.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니면 아닌거지 기억에 없다는건 뭔가요 미친놈.
개추니 조회수 : 373
작성일 : 2016-12-07 22:02:43
IP : 119.204.xx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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