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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추행 학교 어디예요?

미쳐 조회수 : 4,293
작성일 : 2016-12-07 21:41:12
미친거 아녜요?

아 안그래도 열불 나는데

곳곳이 다 썩었군요.
IP : 175.223.xxx.14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2.7 9:47 PM (61.109.xxx.4)

    서문이라던데.....?

  • 2. 별 별 별하나 별 둘
    '16.12.7 9:47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방배동 서문여고

    옛날부터 말많았던곳.

    인근 학교나 공립학교 교사들에게 안좋은 소문파다

    교육청에 빽이 대단하다고.. 학생들 돈 갈취해서 교육청에 뿌리고 다녔나봐요

    이사장은 태권도 5단 출신으로 대학교는 체육 특기 입학해서
    아버지 학교
    윤리교사로 취직해.....31살에 교무실장이 되고

    23년간 장기 교장을 지내다 퇴임하고 현재 이사장으로 있으며

    그의 동생은 가수 겸 목사 ㅋㅋㅋ

    가수 겸 목사의 처남은 외대 다니다 미국 유학가 콜로라도 주립대 중퇴 했다고 (경제적 어려움)
    구라치고 다녔던 쌍거풀 짙은 남자.

  • 3. 별 별 별하나 별 둘
    '16.12.7 9:49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윤리 교사 시절 기분 나쁘면 트집잡아 학생들 졸라리 패고 다니고

    와이프 꼬신 이야기 해주고

    성균관대 체육학 박사 취득해서 동문회장 맡아서 인맥이 무지 넓다고

    그리고 이수역 앞 kb ㄱㅁ 은행 입주한 건물이

    이사장 소유한 빌딩이라고 함.

  • 4.
    '16.12.7 9:49 PM (175.223.xxx.149)

    거기도 파헤쳐야 할 곳이군요. 아우. .센 학부형들 많지 않나요? 자식 볼모라 그런가 불이익 받을까봐?

  • 5. 막상
    '16.12.7 9:51 PM (121.170.xxx.43)

    돌이켜 생각해보면 우리도 학창시절 저런 일 있음 친구들이랑 욕하고 지나갔지 부모님께 미주알고주알 말하지 않았잖아요. 그나마 인터넷 sns 로 이야기가 공론화된 모양이네요

  • 6. 최하급이 아니라 조 ㅎㄱ
    '16.12.7 9:53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페이스북 가서 조 ㅎ ㄱ (최하급이 아니라 ㅋㅋㅋㅋ)

    으로 검색하면 이사장 페이스북에 아내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있고

    그외에 ㅂㅁ 고 출신 어떤 아저씨가 암흑기 같던 고교시절 스토리를 솔직하고 자세하게 적어주심

    그곳에 대놓고 실명으로 조 ㅎㄱ (최하급이 아니라 ㅋㅋㅋ) 이름까지 거론하면서

    교사로 자질 미달 수준으로 학생들 구타하고.... 31살에 이미 교무실장 올라간 스토리까지 자세히

    적어주심. 그 글은 2014년도에 기재된 글임

    ㅈ ㅎㄱ (최하급 아님) 으로 검색하면 영감탱이 또래 아저씨들과 술자리에서 형님 소리들으면서

    서문여고 어쩌고 저쩌고 술집 잡담하는 동영상도 뜨네요.

    그리고 며칠전 82쿡에서 본건데

    독서가 취미이고 아주 고상한척 하는 탤런트 ㄱㅁㅅ
    애가 두명인
    나이든 여자 탈렌트
    유치원 차려주고 동거했다는 글도 봤음

  • 7. 드아아
    '16.12.7 9:55 PM (175.223.xxx.149)

    꼬리가 너무 길어요.~~~~~~~~~~~~~~~~~~~~~~~~~~~~~~~~~~~

  • 8. 비리 천국
    '16.12.7 9:57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용감한 82쿡 회원님이

    서문여고 출신인데

    학교에 전화해서 따졌더니... 국어 여교사라는 여자가 너 누구냐고 하면서

    일방적으로 전화 끊었다고 하네요

    이미 한바탕 지나간 글임

    근데 청문회로 떠들석해서 조용히 넘어갈듯 하네요

    조씨 일가 파렴치한 행위 싹 까발려져야하는데

    아참..

    서문여중고가 워낙 엄격하고 군대식문화라서 학부모들이 기를 펼 수 없는 분위기라고 하네요

    82회원님이 용감하게 전화해서 따지는데도

    거기 여교사년이 그냥 전화 끊어버린다는데..... 하물며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나도

    무식하게 밟아버리거나 전학보내버릴듯한데요

    아참 ㅅㅁ 여고 후문에....주택가에 ..... 야자 끝나고 가다가 성폭행 당해서 조용히 자퇴한 학생도 있었는데

    학교측에서 쉬쉬 했다고

    예전부터 교사도 변태... 후문에도 변태들 출몰해서 거시기 잡고 흔들고

    변태들에게 강간당한 여학생도 학교 관두는걸로
    조용히 지나버린
    아주 무서운 학교

  • 9. ㄷ ㄷ
    '16.12.7 9:59 PM (175.223.xxx.149)

    그저 놀랍습니다. ㅜ

  • 10. 퇴진
    '16.12.7 10:00 PM (37.163.xxx.171) - 삭제된댓글

    헐 내 모교

  • 11. ㅋㅋㅋ
    '16.12.7 10:02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ㅅㅁ 여고 후문에 밤에 무척 스산하다고

    다세대빌라와 주택 밀집촌이었는데 거기에 가끔 젊은변태 늙은변태 나타나서

    거시기 잡고 흔드는데.... 학교측에선 방관만....

    제가 듣기론 하루는 청소시간에 중년 변태가 나타나서 거시기 잡고 흔드는데

    전교생이 몰려서 구경하고 소리지르고 욕하는데

    교사라는놈이 나타나서 애들한테 저리가라고 하면서 자기는 변태 쳐다보고 웃었다고 ㅋㅋㅋㅋ

    변태 잡으러 가야지.. 세상에 그거 구경하면서 즐기는 ... 그학교가 그렇게 썩었다고

    소문이 자자했어요 ㅋ

  • 12. ㅇㅇ
    '16.12.7 10:06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그 아저씨 글 없어졌네요

    비공개로 전환한건가..

    그글 너무 솔직하고 자세해서 놀라운데 없어져서 안타깝네요

    아저씨 되게 소탈해보이던데... 공군사관학교 자퇴 했다고

  • 13. 이겁니다
    '16.12.7 10:09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나의 고등학교 시절은 기억을 통째로 소각시켜버리고 싶을 정도로 저주스럽다. 저주스러운 고등학교 시절을 요즘 회상하게 만든 인물들이 있다. 그들의 공통점은 진짜든 가짜든 그들이 ‘윤리’를 가르치는 국가가 공인한 ‘윤리선생’들이었다는 점이다.



    정확하게 40년 전 고등학교 1학년 때 얘기다.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한 28세 남성이 자신의 아버지가 이사장이자 교장으로 있는 내 고등학교의 선생이 되었다. 물론 그의 첫 직장이다.



    그는 우리에게 국민윤리를 가르쳤다. 국민윤리 선생이 된 그는 수업시간에 드럼채를 하나 들고 들어와 우리들을 가공할 무력으로 훈육(?)했다. “오늘은 13일이니까, 13번, 23번, 33번, 43번, 53번, 63번이 차례로 일어나 오늘 배울 교과서를 한 단락씩 읽어라.” 이런 식으로 윤리를 가르쳤다. 아니 낭독시켰다. 감정이 나쁜 날이면 가당찮은 이유로 트집을 잡아 아이들을 족치며 드럼채로 구타했다.



    이듬해 윤리선생 아니 교장 아들은 교무실장에 임명됐다. 40대 중년의 중후한 교무실장 선생이 맡던 자리를 나이 서른 살도 안 된 교사 경력 1년짜리 안하무인 풋내기가 차지한 것이다. 교무과장에 임명된 후 교장의 아들은 소신을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치던, 우리들이 존경하는 몇몇 안 되는 젊은 선생들을 모조리 쫓아냈다. 그 선생들은 나이든 선생들과는 달리 옳고 그른 걸 의견으로 곧잘 얘기했기 때문이다. 교장의 아들이 교무실장이 된 후 학교는 오직 조직의 권위를 신처럼 숭배하는 둘도 없는 꼴통인 태권도 5단의 체육선생 겸 생활지도부 선생의 군대식 규율과 강제로 통제되며 모든 것이 권위와 성적으로 평가되는 공포 체제로 변했다.



    1년 후 고3이 되던 해 교장의 아들은 같은 재단의 여자고등학교로 자리를 옮겼고(1976년), 옮긴지 1년만에 교감이 되었다. 그때 그의 나이가 31세다. (이쯤해서 학교 이름을 밝히는 게 좋겠다. 내 모교 아니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배문고등학교이고, 교장 아들이 교감이 된 그 여학교는 서문여자고등학교다.)



    교감 5년 만에 그는 교장 자리에 올랐다(1983년). 그리고 자그마치 23년 간의 장기집권을 한 끝에 2006년 그러니까 자신이 순전히 아버지 빽으로 교사생활을 한 지 33년만에, 그리고 역시 순전히 아버지 빽으로 서문여고에 터를 잡은 지 30년 만에 교장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는 서문여고 교장 재임기간 중에 교육학 박사학위도 취득하는 저력을 보였고, 자신의 모교인 성균관대 체육학과(애초 입학한 대학이 아니라 미식축구부원 모집을 빌미로 전학 한 학교임)를 대표하는 인물이 될 만큼 명예를 높이 샀다. (그는 오랜 기간 총동문회 부회장까지 맡아 명예가 대단함.)



    현재 그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부친(조서희)이 설립하여 오래 전에 물려준 성산학원(재단법인 성산학원)의 이사장이다. 그의 이름은 조하급. 그의 남동생은 보컬그룹 마그마로 유명한 조하문이다. 가족 모두 절라리 독실하다는 기독교인들이다(이 대목이 가장 역겹다. 자신들의 특권적 삶이 하나님의 뜻이요, 축복이라고 믿는 이명박, 문창극 류의 전형적인 한국의 보수꼴통 부자 개신교도들의 모습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나는 집안 어른들의 기대로 들어간 공군사관학교 퇴교 후 뜻도 목적도 없이 다시 대학에 들어갔지만 내내 방황하다 도피하듯 군에 입대했다. 군부구데타와 광주민주화항쟁으로 어수선한 시절을 군에서 보내고 3년만에 복학하니, 잔인하게도 세월이 거꾸로 흐르고 있었다. (애초부터 있었는지 모르지만) 진리와 자유와 자율의 상징인 상아탑은 무너지고, 온통 퇴행적인 교육 양상이 캠퍼스를 장악하고 있었다. 이 지점에서 본 글의 주제인 대한민국 정부 공인 ‘국민윤리’ 교육자들의 통상적인 인성과 관련하여 지난번 박효종 신임 방통위장의 임명을 반대하기 위해 쓴 그의 과거 행각에 대한 글(노트)를 재개하는 것이 시의적절할 것이다.



    내 모든 지식과 통찰과 인식체계를 총동원해 이해를 시도해도 나는 대학생에게 윤리교육이 왜 필요한지 도무지 알 수 없다. 1980년대 초중반에 대학 재학생이었던 님들은 혹시 내가 복학 후 목격했던 상아탑의 추한 몰골 밑둥에서 역한 냄새를 풍기던 ‘윤리교육’의 실상을 기억하시는가.



    전두환은 군부반란으로 정권을 장악한 후 스스로 대통령이 되어 폭압정치를 자행했다. 저항하는 민주화 세력을 탄압하는 한편 대학교의 커리큘럼을 재편성해 ‘윤리’ 교육을 강화시키는 등 대학생들에 대한 반 강제적인 정신순화 교육을 실시했다.



    1982년 학교에 복학하자 ‘국민윤리’ 과목이 교양필수 과목으로 지정되어 있었다. 그 과목은 이듬해 다시 ‘윤리(Ι)’과 ‘윤리(Ⅱ)’로 확장 편성됐다. ‘윤리(Ⅱ)’는 외양은 선택과목이었으나, 실제로는 필수과목이나 다름 없었다. 두 윤리과목을 이수하지 못하면 해외 유학 등에 제약을 받았기 때문이다.



    윤리과목을 가르치는 강사는 인문사회분야 학위를 가지고 있는, 정권의 하수인들이었다. 겉으론 외부 강사에 불과했지만 실제로는 국가기관(안기부)에서 임명된, 사상 순화교육의 임무를 띠고 있는 자들이었다.



    한국의 대학교에 지금도 ‘윤리’가 필수 이수과목으로 되어있는 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대한민국 최고 명문인 서울대학교에 ‘윤리교육과’가 버젓이 있고 녹록하지 않은 세를 과시하는 것으로 보건대, 대한민국은 최고 명문 서울대학교 이하 모든 대학이 여전히 대학생들의 윤리교육을 강조하는 심각한 퇴행성이 지배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 14. 동생이 조하문인가요
    '16.12.7 10:10 PM (210.183.xxx.241)

    그런데 조ㅎㄱ는 누구죠?
    ㅈㅎㄱ 검색하니까 조형기만 나오네요 ㅋ

  • 15. 그럼에도
    '16.12.7 10:10 PM (221.148.xxx.8)

    일대 여중생들은 대부분 1지망을 여기 쓰겠죠
    문과 갈 애들 간혹 동덕 쓰는게 아니면
    밖에서 보는 명문일반고 의 이미지와 성추행 이미지를 절대 일렬에 놓지 않을 거에요.
    그리고 이제 일이 생겼으니 다음부턴 좋아질꺼야
    내 아이는 절대 안 당하겠지 하며 보낼거에요.

  • 16. 최하급이 아니라 조 ㅎㄱ
    '16.12.7 10:11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아유~~ 힌트 줬는데 ㅠㅠ

  • 17. 그 재단에
    '16.12.7 10:13 PM (61.102.xxx.169)

    졸업생이에요.

    박지만이 다닌 배문고가 그 재단이에요. 본인들은 사학명문이라고 대단히 떠들죠.
    꽤 오래된 재단이라 졸업생중에 한자리 차지한 사람들이 꽤 있어요.


    다이아박은 우산 이야기 모르세요?
    그 목사겸 가수 아버지인 이사장이 연합체육대회에 손잡이에 다이아박은 우산 들고나왔다가 잃어버려서 난리가 났었다던데.... 그게 박정희가 선물했다는 소문도 있었고요.

  • 18. 이겁니다
    '16.12.7 10:14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나의 고등학교 시절은 기억을 통째로 소각시켜버리고 싶을 정도로 저주스럽다. 저주스러운 고등학교 시절을 요즘 회상하게 만든 인물들이 있다. 그들의 공통점은 진짜든 가짜든 그들이 ‘윤리’를 가르치는 국가가 공인한 ‘윤리선생’들이었다는 점이다.



    정확하게 40년 전 고등학교 1학년 때 얘기다.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한 28세 남성이 자신의 아버지가 이사장이자 교장으로 있는 내 고등학교의 선생이 되었다. 물론 그의 첫 직장이다.



    그는 우리에게 국민윤리를 가르쳤다. 국민윤리 선생이 된 그는 수업시간에 드럼채를 하나 들고 들어와 우리들을 가공할 무력으로 훈육(?)했다. “오늘은 13일이니까, 13번, 23번, 33번, 43번, 53번, 63번이 차례로 일어나 오늘 배울 교과서를 한 단락씩 읽어라.” 이런 식으로 윤리를 가르쳤다. 아니 낭독시켰다. 감정이 나쁜 날이면 가당찮은 이유로 트집을 잡아 아이들을 족치며 드럼채로 구타했다.



    이듬해 윤리선생 아니 교장 아들은 교무실장에 임명됐다. 40대 중년의 중후한 교무실장 선생이 맡던 자리를 나이 서른 살도 안 된 교사 경력 1년짜리 안하무인 풋내기가 차지한 것이다. 교무과장에 임명된 후 교장의 아들은 소신을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치던, 우리들이 존경하는 몇몇 안 되는 젊은 선생들을 모조리 쫓아냈다. 그 선생들은 나이든 선생들과는 달리 옳고 그른 걸 의견으로 곧잘 얘기했기 때문이다. 교장의 아들이 교무실장이 된 후 학교는 오직 조직의 권위를 신처럼 숭배하는 둘도 없는 꼴통인 태권도 5단의 체육선생 겸 생활지도부 선생의 군대식 규율과 강제로 통제되며 모든 것이 권위와 성적으로 평가되는 공포 체제로 변했다.



    1년 후 고3이 되던 해 교장의 아들은 같은 재단의 여자고등학교로 자리를 옮겼고(1976년), 옮긴지 1년만에 교감이 되었다. 그때 그의 나이가 31세다. (이쯤해서 학교 이름을 밝히는 게 좋겠다. 내 모교 아니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배문고등학교이고, 교장 아들이 교감이 된 그 여학교는 서문여자고등학교다.)



    교감 5년 만에 그는 교장 자리에 올랐다(1983년). 그리고 자그마치 23년 간의 장기집권을 한 끝에 2006년 그러니까 자신이 순전히 아버지 빽으로 교사생활을 한 지 33년만에, 그리고 역시 순전히 아버지 빽으로 서문여고에 터를 잡은 지 30년 만에 교장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는 서문여고 교장 재임기간 중에 교육학 박사학위도 취득하는 저력을 보였고, 자신의 모교인 성균관대 체육학과(애초 입학한 대학이 아니라 미식축구부원 모집을 빌미로 전학 한 학교임)를 대표하는 인물이 될 만큼 명예를 높이 샀다. (그는 오랜 기간 총동문회 부회장까지 맡아 명예가 대단함.)



    현재 그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부친(조서희)이 설립하여 오래 전에 물려준 성산학원(재단법인 성산학원)의 이사장이다. 그의 이름은 조@급. 그의 남동생은 보컬그룹 마그마로 유명한 조@문이다. 가족 모두 절라리 독실하다는 기독교인들이다(이 대목이 가장 역겹다. 자신들의 특권적 삶이 하나님의 뜻이요, 축복이라고 믿는 이명박, 문창극 류의 전형적인 한국의 보수꼴통 부자 개신교도들의 모습이다).

  • 19. ㅈㅎㅁ 아들 결혼
    '16.12.7 10:37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http://conypro.tistory.com/3309

  • 20. . .
    '16.12.7 10:42 PM (175.223.xxx.149)

    아. .ㅜㅜ진짜 어찌 안되나요?

  • 21. 드디어
    '16.12.7 11:03 PM (175.223.xxx.245) - 삭제된댓글

    터졌군요!

    시대에 맞지않는 고루한 원칙주의
    인신공격적 발언..

  • 22. ..
    '16.12.7 11:44 PM (59.0.xxx.125)

    조하급?
    이름도 참 이상하네요?

  • 23.
    '16.12.8 12:54 AM (183.97.xxx.67)

    태양의후예 다니엘이 아들
    최수종도 친척이구

  • 24. ..
    '16.12.8 1:09 AM (211.224.xxx.250)

    조하급이라는 사람이 김미숙 남편이라는 애긴가요? 조하문은 김미숙 시동생이고 조하문 아내의 남동생이 최수종이고.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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