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비예산 '대구 3조·경북 11조' 확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어수선한 정국 속에서도 대구경북 내년도 국비예산이 계획대로 확보돼 지역 현안사업과 숙원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관련기사 3면
이는 정부의 SOC 예산감액(△8.2%)과 대형 국책사업의 마무리, 야당의 지역 예산삭감 논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년 연속 국비 11조 원 이상(15년 11조 2천788억 원, 16년 12조 1천225억 원, 17년 11조 8천350억 원) 확보한 성과여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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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내역을 보면 더 엄청나네요.
영남지역에 저렇게 국가 예산 퍼다주니까. 새누리당을 지지할것이고.
영남지역에 대놓고 국가 예산 퍼와라고. 영남 사람들이 열광적으로 새누리당을 지지할것이고.
독일식 내각제로 권력구조를 바꿔야 정상화될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