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김종,
말하는 투, 바로 보지 못하는 비굴하고 음험한 눈빛,
저런 추레한 저자세가 문광부 자리에 있을때 보였을 허세, 거들먹거림과 오버랩 되네요.
그 다음은 김기춘,
사실 김기춘 자신 보다는 이 노인의 추악한 검찰, 공안 경력을 무슨 훈장이나 경륜처럼 너스레 떠는 종편의 웃기는 평가가 더 추잡. 걍 미꾸라지 수사학에 불과.
전 김종,
말하는 투, 바로 보지 못하는 비굴하고 음험한 눈빛,
저런 추레한 저자세가 문광부 자리에 있을때 보였을 허세, 거들먹거림과 오버랩 되네요.
그 다음은 김기춘,
사실 김기춘 자신 보다는 이 노인의 추악한 검찰, 공안 경력을 무슨 훈장이나 경륜처럼 너스레 떠는 종편의 웃기는 평가가 더 추잡. 걍 미꾸라지 수사학에 불과.
김종이 찌그러져 있더라구요. 송성각인가 그 사람도 추레하게 보이던데요.
저도 김종,,진짜 물귀신 같아요
전 오히려 청와대의 귀공자로 통했던 차은택 씨가 자신은 무지하며 순진 무구한 듯 연약한 척 하는 모습이 더 가관이던걸요. 최순실 등에 업고 권력가 행세할 때는 그 꼴이 참 가관일 정도였다고 하던데 말입니다. 지금에야 본인 신상에 불리해지니 저런 약한 자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심지어 본인도 장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고 했다는데, 기가 찹니다.
김종보면은 진짜 빈티, 종이였다는 말이 맞네요.
박태환이 한테 한거 보면은 진짜 뭐 저런게 있나 싶어요.
연아 이야기할때는 살의를 일으키더라구요.
오..원글님의 김종 묘사. 저도 딱 그 느낌이예요..
영화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는 캐릭터인데 ..
저딴 인간이 교수였다니...
저도요
또 김종은위증했구요
박태환대해서 모른다했는데 모를수가없어요
전공도 그런쪽인데
오늘넘초췌하고 안경을안써서그런지 불쌍한캐릭터로갈려고했나
게이트 터지고 체육계에서 김종이 악마였다고 했죠
차은택은 자기 분야에서 인정 받은 사람이라 그래도 밑천은 있었는데
김종은 더러운 권력의 냄새를 맡고 스스로 기어 들어가 못된 짓으로 충성...강점기 앞잡이 형
오늘 보니까 그의 생존 방법을 알거 같아요. 정상적인 방법으론 절대 위로 못 올라갈 형
김종이고 기춘이고 재용이고 다 똑같은 놈들이지 뭘..
비루먹은 팬더같아요.
젊은 나이에 치매노인인양 멍청한척 하는 이재용이 제일 추레해보여요
더럽고 추악하고 비굴함의 끝판왕은 1. 우병우 (명색이 이나라 검사가 도망다님)
2. 김기춘 3. 김종 4. 이재용.
참. 순실이가 빠졌구만요.
딴 싸이트에서 보니 피씨방 5시간 있다가 나온 몰골이 김종이라네요 ㅋㅋㅋㅋ
김종 진짜 쭈구리 병신 같았죠
김기춘은 건강상태 메롱에 노인인데 참 잡아떼는 그 정신력에 혀를 내둘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