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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스한게 자고 일어난게 맞는 거 같다고 지적당하니

ㅓㅏㅐ 조회수 : 1,598
작성일 : 2016-12-07 19:52:08
자고 일어난 거 같다고 지적당하니 뜨끔해서 일부러 머리를 흐트러뜨리려고 미용사 불렀다는 궁색한 변명 찾는게 진짜 코미디~~
IP : 175.223.xxx.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머리는
    '16.12.7 7:56 PM (42.147.xxx.246)

    손톱으로 머릿살을 두번 긁으면 나오는 작품인데 뭘 .

  • 2. 희수
    '16.12.7 8:50 PM (175.223.xxx.237)

    아침마다 청와대 출근하고 자기 숍에 갔다던데
    그 날은 두번이나 청와대에 갔단 말인지요?
    아침에 머리를 했는데 오후에 다시 부른다는게 말이 되나요? 아니면 아침에 헤롱대고 자느라고 또는 시술받느라고
    오전에 머리를 못 하고 있다가 티브에 출연하려고
    미용사를 뒤늦게 콜 했는지ᆢ에휴ᆞᆢ
    우리가 이런 걸 따져 보는 현실이 추악하네요
    지금이 어느 시대인지 ᆢ
    노무현 대통령같은 훌륭한 대통령을 미워하고
    욕하고 죽게까지 한 국민들이 맞이하고
    환영한 대통령들이 어떤 익마들인지 똑똑히
    보라고 꾸짖고 싶네요
    뉴스를 보면서 화도 누르고 좌절감도 조절하느라고
    도 닦는 느낌입니다
    뉴스가 조작이라고 열내는 콘크리트 4프로는
    다 용인에 사나봅니다
    한선교는 각종 비행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용인 국개의원이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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