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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행동도 비난 맞나요?

... 조회수 : 736
작성일 : 2016-12-07 18:36:37

개인 사업체입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상사가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전에 다니던 직장동료와 

비교하는 얘기를 하는 것 같아서 신경이 거슬립니다.

일을 시킬 때 항상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영이(가명)는 이렇게 했었어 하면서 은근히

비난 하는 거처럼 들려서요 당연히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불쾌하구요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런 식으로 말을 가끔가다 한번씩 하면 기운이 빠져요. 

또한 직장 다닌지 1달 좀 안 되어서 저에게 거짓말했다고 뒤집어씌우지를 안나

공휴일도 쉬는 날인데 나오라고 해서 저 혼자 나와서 일 했습니다. 물론 추가수당도 없었습니다.

공휴일 날 상사가 나오라고 해서 일한 것뿐인데 다음날 저보고 왜 전에 일했던 직원한테나오라고 얘기 안 했냐며 화를 내셨어요. 전에 일했던 직원은 공휴일은 이제껏 쉬어서 안 나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말씀 드렸더니 이제부터 공휴일 안 쉰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물론 전에 일했던 직원이랑 오래 일하셔서(8개월정도) 그런가 보다 하고 

이해하려고 해도 매번 그러니 감정이 상합니다.

전 직원은 저에게 상사 험담 엄청 하고 상사와도 엄청 말다툼하고 나갔습니다.

잘 해주실 때도 있긴 합니다만 내년에 결혼문제도 있고 해서 이번 달 만하고 그만둔다고말씀 드렸더니 

너무 아쉽다고 하시면서 파트타임이라도 나와달라고 부탁하셨고 그러면서 전 직원일을

너무 못했다고 한탄하면서 얘기 하셨어요. 제가일도 잘하고 편해서 좋았는데 왜 그만두냐구요 

이번 달 말 까지만 하기로 했는데 1월달 까지 나와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이번 달 마지막 날까지 3주 정도 남은거 같은데 직원 뽑는다고 말만 하시고 면접 보러 오는 사람 1명도 없습니다. 

물론 이 문제 말고도 여러 문제가 있어서 같이 오래 일하기 힘든 스타일입니다.  

제가 혼자 너무 예민 한 건가요? 혹시다른 분 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 : 39.7.xxx.1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co
    '16.12.7 6:40 PM (14.37.xxx.183)

    넘어 서시면 됩니다...

  • 2. ll
    '16.12.7 6:44 P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예민하지 않으시고요
    될 수 있는 한 빨리 그만두시고
    그 상사와 얼굴 안봐야 합니다
    아주 저질에 나쁜 사람이에요
    내년까지 다니지 말아야 해요

  • 3. ll
    '16.12.7 6:51 PM (123.109.xxx.132)

    예민하지 않으시고요
    될 수 있는 한 빨리 그만두시는게
    낫다 봅니다
    퇴직일자를 내년까지 미루지 마셨음 싶습니다

  • 4. ......
    '16.12.7 7:25 PM (14.33.xxx.6)

    그냥 12월까지만 다니세요.사정 봐줄 필요 없어요.님 일할때 전 직원이랑 비교하는 말을 했다면서 그만둔다니 일을 잘하고 편해서 좋았다고 하다니요.그런 말에 넘어가시면 쉬운 사람이 되는 겁니다.사람을 구하든 말든 알아서 하라고 하고 님은 이달까지만 다닌다고 꼭 못 박으세요.

  • 5. 어떤 직종인지 잘 몰라서
    '16.12.7 8:41 PM (112.160.xxx.226)

    함부로 말씀드릴 수는 없겠지만, 본인 능력 발휘 충분히 하실 수 있는 자신감 있으시고 그것으로 다른 곳에 재취업이 가능하다면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예민하신 건 아니고 어딜가나 한 번쯤은 겪고 지나치셔야 할 경험인걸요. 다만 그냥 참고 견디느냐, 확 차고 다른 곳에서 다시 개진하느냐의 문제같습니다. 상사의 태도를 보니 실리에 따라서 이 사람 저 사람 욕도 하고 눈치보면서 부하직원을 거느리는 스타일이군요. 음.. 고달프시겠습니다.

  • 6. ...
    '16.12.8 12:05 PM (175.252.xxx.138)

    조언 감사 드립니다. 확실하게 말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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