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행동도 비난 맞나요?

... 조회수 : 673
작성일 : 2016-12-07 18:36:37

개인 사업체입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상사가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전에 다니던 직장동료와 

비교하는 얘기를 하는 것 같아서 신경이 거슬립니다.

일을 시킬 때 항상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영이(가명)는 이렇게 했었어 하면서 은근히

비난 하는 거처럼 들려서요 당연히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불쾌하구요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런 식으로 말을 가끔가다 한번씩 하면 기운이 빠져요. 

또한 직장 다닌지 1달 좀 안 되어서 저에게 거짓말했다고 뒤집어씌우지를 안나

공휴일도 쉬는 날인데 나오라고 해서 저 혼자 나와서 일 했습니다. 물론 추가수당도 없었습니다.

공휴일 날 상사가 나오라고 해서 일한 것뿐인데 다음날 저보고 왜 전에 일했던 직원한테나오라고 얘기 안 했냐며 화를 내셨어요. 전에 일했던 직원은 공휴일은 이제껏 쉬어서 안 나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말씀 드렸더니 이제부터 공휴일 안 쉰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물론 전에 일했던 직원이랑 오래 일하셔서(8개월정도) 그런가 보다 하고 

이해하려고 해도 매번 그러니 감정이 상합니다.

전 직원은 저에게 상사 험담 엄청 하고 상사와도 엄청 말다툼하고 나갔습니다.

잘 해주실 때도 있긴 합니다만 내년에 결혼문제도 있고 해서 이번 달 만하고 그만둔다고말씀 드렸더니 

너무 아쉽다고 하시면서 파트타임이라도 나와달라고 부탁하셨고 그러면서 전 직원일을

너무 못했다고 한탄하면서 얘기 하셨어요. 제가일도 잘하고 편해서 좋았는데 왜 그만두냐구요 

이번 달 말 까지만 하기로 했는데 1월달 까지 나와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이번 달 마지막 날까지 3주 정도 남은거 같은데 직원 뽑는다고 말만 하시고 면접 보러 오는 사람 1명도 없습니다. 

물론 이 문제 말고도 여러 문제가 있어서 같이 오래 일하기 힘든 스타일입니다.  

제가 혼자 너무 예민 한 건가요? 혹시다른 분 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 : 39.7.xxx.1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co
    '16.12.7 6:40 PM (14.37.xxx.183)

    넘어 서시면 됩니다...

  • 2. ll
    '16.12.7 6:44 P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예민하지 않으시고요
    될 수 있는 한 빨리 그만두시고
    그 상사와 얼굴 안봐야 합니다
    아주 저질에 나쁜 사람이에요
    내년까지 다니지 말아야 해요

  • 3. ll
    '16.12.7 6:51 PM (123.109.xxx.132)

    예민하지 않으시고요
    될 수 있는 한 빨리 그만두시는게
    낫다 봅니다
    퇴직일자를 내년까지 미루지 마셨음 싶습니다

  • 4. ......
    '16.12.7 7:25 PM (14.33.xxx.6)

    그냥 12월까지만 다니세요.사정 봐줄 필요 없어요.님 일할때 전 직원이랑 비교하는 말을 했다면서 그만둔다니 일을 잘하고 편해서 좋았다고 하다니요.그런 말에 넘어가시면 쉬운 사람이 되는 겁니다.사람을 구하든 말든 알아서 하라고 하고 님은 이달까지만 다닌다고 꼭 못 박으세요.

  • 5. 어떤 직종인지 잘 몰라서
    '16.12.7 8:41 PM (112.160.xxx.226)

    함부로 말씀드릴 수는 없겠지만, 본인 능력 발휘 충분히 하실 수 있는 자신감 있으시고 그것으로 다른 곳에 재취업이 가능하다면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예민하신 건 아니고 어딜가나 한 번쯤은 겪고 지나치셔야 할 경험인걸요. 다만 그냥 참고 견디느냐, 확 차고 다른 곳에서 다시 개진하느냐의 문제같습니다. 상사의 태도를 보니 실리에 따라서 이 사람 저 사람 욕도 하고 눈치보면서 부하직원을 거느리는 스타일이군요. 음.. 고달프시겠습니다.

  • 6. ...
    '16.12.8 12:05 PM (175.252.xxx.138)

    조언 감사 드립니다. 확실하게 말씀드릴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7032 국조에 증인채택 되었는데 안나오면 국회조사 2016/12/07 310
627031 내년 국비예산 '대구 3조·경북 11조' 확보.... 2 엄청남 2016/12/07 744
627030 순실이미용사가 그네미용사 3 겨울 2016/12/07 1,431
627029 영화:자백 아직 못 보신분 .... 2016/12/07 714
627028 요즘 배추 한망에 얼마예요? 6 ... 2016/12/07 1,587
627027 금방 sbs 뉴스 화면에 최순실관련 국회의원이 화면에 나왔나요?.. 2 ,. 2016/12/07 1,038
627026 증인 중 누가 젤 추레하고 밥맛인가요? 10 청문 2016/12/07 2,992
627025 세월호967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10 bluebe.. 2016/12/07 417
627024 장시호 쌩얼이네요 14 맹순이 2016/12/07 6,991
627023 (근혜감옥) 어린이 홍콩영화 추천부탁드립니다 1 카레라이스 2016/12/07 405
627022 김기춘 장시호 김재열 영상보다가 든 생각 4 이상하다 2016/12/07 1,982
627021 기춘 늙은이가 그녀늬 사사로운 일을 몰랐던 이유 혹시 꼬꼬박~ 2016/12/07 752
627020 12월까지 정치자금 기부하시려는 분들...참고하세요. 7 ........ 2016/12/07 962
627019 달걀~~혹시 진짜믿을수있는non-gmo계란있을까요? 14 . 2016/12/07 2,527
627018 어제 자주가는 포장마차에서 1 포장마차 2016/12/07 748
627017 부스스한게 자고 일어난게 맞는 거 같다고 지적당하니 2 ㅓㅏㅐ 2016/12/07 1,601
627016 급 질문) 날조된 카톡 신고 어디로 하나요? 4 ... 2016/12/07 818
627015 지금 국정조사 청문회 생중계 해 주는 채널이 어디예요? 4 ㅇㅇ 2016/12/07 726
627014 박범계의원으로 위원장이 바뀌었네요 1 …. 2016/12/07 2,029
627013 '기름장어'라는 별명이 괜히 생긴 게 아닌가 봅니다. 5 추어탕 한사.. 2016/12/07 1,731
627012 (9일)오후2시 탄핵안 표결예정이래요 3 우연히기사... 2016/12/07 1,394
627011 버스안에서 계속 통화하는 여자 8 ㅇㅇ 2016/12/07 3,064
627010 지인으로부터 받은 톡 5 머야 2016/12/07 2,125
627009 정신과에서 상담비용이 30분당 4만원이라는데요,, 12 ㅇㅇ 2016/12/07 4,250
627008 유방 미세석회화로 인한 조직검사 받아 보신 분 계신가요? 8 보떼마망 2016/12/07 1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