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수술인가 뭔가 날짜 언제냐니까 구체적으로 날짜 얘기함.(2013년도 어쩌고..)
본인 건강은 날짜까지 다 기억하면서 그 많은 아이들이 수장돼 난리가 나서 묻는 일은 왜 기억을 못하느냐....
그랬더니 진단서에 나온 날짜라 씨부리며 망신.
청문회는 저렇게 스스로 오류에 빠지고 함정에 빠지게끔 질문해서 빠져나갈 구멍이 없게 해야합니다. 속이 시원했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의당 의원이 김기춘 한방 먹였군요.
호 조회수 : 4,808
작성일 : 2016-12-07 16:47:13
IP : 119.204.xxx.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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