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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회의원들이 김기춘한테 딸리네요.

하늘 조회수 : 1,544
작성일 : 2016-12-07 11:57:50
대체로  청문회에 대한  준비가  미흡해 보이네요.
기껏  준비한  자료들이  다 언론에서  나온  정도에서  멈추었네요.

더  준비한 것이 없네요. 

일본  치료병원 조사 안했나요.  
차병원 직원들  증인석 못세우나요?

어째  그것이 알고 싶다의  십의 일도  증거를 못대네요.

김기춘은 확실히  사람은 아니네요.
백년 묵은 이무기가 앉은 것같아요. 칼로 찌르면  하얀피가 나올 것 같네요.
약간  흥분하면  목을  흔드는 거  보면  풍끼도 약간 있는데..
제대로  뒤통수 칠  증거를 대면  바로  터질 것 같은데  말이죠.
IP : 222.112.xxx.1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인네가
    '16.12.7 11:59 A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눈하나 깜짝을 안하네요.
    철면피

  • 2. 뭐든지
    '16.12.7 12:00 PM (110.70.xxx.208) - 삭제된댓글

    기억이 안난다네. 치매기춘

  • 3. 하늘
    '16.12.7 12:02 PM (222.112.xxx.167)

    아들 들먹이는 건 정말 역겹네요.
    저 늠의 비서실장은 도대체 무슨 일을 한 걸까요?

  • 4. ...
    '16.12.7 12:05 PM (211.186.xxx.254)

    누가 나와도 안되요.
    악마를 인간이 상대할려니..

  • 5. ...
    '16.12.7 12:09 PM (58.233.xxx.131)

    좀더 조사가 됐더라면 질문꺼리가 많았을텐데..
    저 악마ㅅㄲ 모로쇠로 일관하고 국민을 생각하는냥 말하는게 너무 역겹구요.
    그냥 주둥이도 놀리지말라고 내버려두고 차라리 고씨나 차씨한테 말걸어서 주변꺼리라도 끄집어내는게 낫죠.

  • 6. ㅇㅇ
    '16.12.7 12:09 PM (223.33.xxx.58)

    정말 백년 묵은 이무기 같아요.
    인간이 어찌 저럴수 있는지...

  • 7. ////
    '16.12.7 12:09 PM (39.113.xxx.231) - 삭제된댓글

    우리가 김기춘에 대해 사전지식이 없었다면 저 모습을 보고 누가 악마라 생각했겠어요?
    아들 잃은 억울한 노인네 왜 저리 괴롭히나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겠어요?
    정말 사람은 겉모습가지고 판단하면 큰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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