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대표가 탄핵 후 즉각 사임이라고 했다고 또 싸우나봅니다.
국회에서 탄핵이 가결되어도 헌재 결정 전 까지는 계속 일 하는 건가요?
그냥 지금 당장 끌어내리는 방법은 없나요?
저걸 그냥 두고 보는게 더 괴로운거 같은데 즉각 사임이라고 햇다고
왈가왈부 하는 사람들은 뭐가 문제라는건가요?????
문 전대표가 탄핵 후 즉각 사임이라고 했다고 또 싸우나봅니다.
국회에서 탄핵이 가결되어도 헌재 결정 전 까지는 계속 일 하는 건가요?
그냥 지금 당장 끌어내리는 방법은 없나요?
저걸 그냥 두고 보는게 더 괴로운거 같은데 즉각 사임이라고 햇다고
왈가왈부 하는 사람들은 뭐가 문제라는건가요?????
누스 좀 봐요 박근헤가 국회에서 협의하면 나간댔고 탄핵이 국회 콩과되면 당장 나가라는 합의죠 그리고 통과되면 직무정지에요 새누리 말장난이에요
4.19때처럼 남자 대학생들이 청와대 모ㄹ려가서 대통 모ㄱ을 끌어내려야...
그때나 지금도 한국여성들 수다.머리만지기,아이돌추종 등 그냥 노닥서리기만 하닌 해결안되지
여야합의하면 퇴진한다했잖아요.
탄핵가결이란게 여야합의잖아요.
그러니 탄핵가결되면 퇴진해야죠.
국회에서 탄핵소추가 가결되면 박근혜는 대통령으로서 모든 업무가 정지되고,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게 됩니다. 사실상의 박근혜 정부 2기가 시작되고,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결정되면 그 시각으로부터 2달 안으로 대통령 선거를 해야합니다
헌재에서 부결되면 박그혜는 다시 대통령으로 복귀하죠.
새누리뿐만 아니라 야권내에서도 저 얘기 태클걸던데요.. 그래서 여쭈는것이고요.
청와대에서 탄핵가결되어도 법으로 할 것은 다 할거라는 뉴스도 아침에 봤긴해요.
아,, 그럼 탄핵 가결된다해도 다시 복귀할 길이 있으니 사임은 말이 안된다는 얘기군요.
그런데 왜 새누리뿐 아니라 야권에서도 태클을 걸까요?
오늘 아침 뉴스에 보니 청와대가 탄핵 가결되어도 법으로 할 것은 다 할거라고 했더군요.
거짓말을 했던 거예요. 국회에서 합의해 오면 임기단축 포함한 진퇴를 수용한다는 말 자체가 거짓말이예요.
이 논리대로라면 여야가 탄핵안을 가결시켰으니 이를 수용해서 즉각 퇴임해야는게 맞죠.
저년 처음부터 진퇴수용 어쩌구 저쩌구 다 구라였던 거예요.
교활한 년이지요 처음부터 저년이 최태민이한테 붙어서 사기숫법 배워서
지금까지 수십년 사기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