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검은색 오리털잠바를 따뜻하다고 매일 입더니
소매부분이 허옇게 번들거려요.양복 바지 그냥 다려서 번들거리는것 처럼요.
빨아도 그대로 인데 무슨 방법 있을까요?
소매 때문에 옷 하나 버리기는 그렇고
남편이 너무 좋아하는 옷이라 구제 하고 싶어요.
남편이 검은색 오리털잠바를 따뜻하다고 매일 입더니
소매부분이 허옇게 번들거려요.양복 바지 그냥 다려서 번들거리는것 처럼요.
빨아도 그대로 인데 무슨 방법 있을까요?
소매 때문에 옷 하나 버리기는 그렇고
남편이 너무 좋아하는 옷이라 구제 하고 싶어요.
맡겨보세요.
그런거 해결되는거 같더라구요
아니면 오리털 세탁이라고 82검색하면..
방송에서 한 세탁법 링크된것도 있고(번거로워 못하겠더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