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들하게 마른건 맛있는지 모르겠고 물컹물컹한 느낌이 드는 부드러운걸 좋아해요
계속 그런 부드러운것만 파는 곳도 있고 마른것만 파는곳도 있는데
부드러운것 = 덜 마른 것인가요?
모양은 아주 가지런한데 통배기 과메기를 손질해서 파는것은 아니겠지요?
과메기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런 부드럽고 어느정도 물컹한 느낌까지 드는 과메기를 좋아하고
다른사람들은 적당히 말랐다고 생각하는건 안먹어서요
과메기철인 것 같아서 마트가 아니라 현지에 주문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주문하는게 좋을까요
잘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