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ㄹㅎ탄핵!!)두번째보는데 갑자기 반말쓰는 사람 어찌대하시는지요?

조회수 : 1,041
작성일 : 2016-12-06 19:31:07
자격증따고 어제부터 교육을 삼일간 받게되었는데요
난생 첨 보는사람들과 어제 점심먹고 오늘 밥먹었는데
저보다 나이 예닐곱살 많다고
갑자기 저한테 뭐 부탁하면서 반말하네요?
근데 저도 40대 중반이라 쫌.. ;;;
난데없이 엊그제 보기 시작한 사람이 이래줘 저래줘 하는데 순간 확 기분이 별로였어요 어려운부탁이 아니라 들어주긴 했는데 막 기분이 별로에요

어제 오늘 점심때 급하게 밥 두번먹었는데
무슨 아랫사람 대하듯 하는 느낌.?

전 너무 거북한데..
이런사람 어찌대해야 하나요? ;;;
교육은 낼까지고 이후엔 어찌될지는 몰라요..

제가 예민해보이는거면 얘기해주세요


IP : 223.38.xxx.1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16.12.6 7:33 P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

    우리 나중에 맥주한잔이라도 하고
    좀더 편해지면 말놓으면 좋겠다고
    낼 자연스럽게 얘기하면 ..
    좀 그런가요?

  • 2. 아들만셋맘
    '16.12.6 7:37 PM (220.86.xxx.106)

    전그냥 할말만 하고 거리를 두는편이에요
    제가 26살에 해서 27살에 첫애를 낳았는데요
    아이 학교엄마들 모임에 가면 제가 제일 어린편에 속하거든요
    처음 만나는 엄마들임에도 나이 알게되면
    바로 말놓고 가르치려드는 엄마들있어요.
    그럴땐 그냥 좀 거리를 두는게 나한테 좋더라구요.

    저보다 10살 많은 엄마도 저한테 꼬박꼬박 존대해주는데
    1~3살 많은 엄마들은 꼭 반말에 가르치려는 경향이~~ㅋㅋ

  • 3. 바로쏘세요
    '16.12.6 7:46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은 바로 그 자리에서 왜 반말 하냐고 바로 쏘아 붙이면 금방 꼬랑지 내려요.성격 유한분들이 싫은소리못하고 나중에 부글부글 하는데 그리하면 나중에 다른 사람한테 비슷한 경우 또 당합니다.

  • 4. 원글
    '16.12.6 7:51 PM (223.38.xxx.150)

    쏘아붙이는걸 못해봤어요 그래서 잘못합니다..ㅠ
    제가 할수있는 반응은..

    저 우리 나중에 술이라도 한잔해서 친해지게되면
    그때 말놓을까요? 지금은 좀 어색하네요..

    요정도 멘트요.. - -;;:
    근데 속마음은 그냥 기분이 은근 계속 나빠요

    근데 저 저렇게 말해도 될까요?

  • 5. 피하세요.
    '16.12.6 7:57 PM (42.147.xxx.246)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 사람하고 멀리 떨어져 보세요.

  • 6. ㅛㅛㅛㅛㅛ
    '16.12.6 7:57 PM (192.228.xxx.133)

    그런 분들은 좋게 말해도 못 알아들어요...
    걍 원글님 머릿속에서 지우세요..
    아무 관계맺음을 하지 말고 형식적으로 내일까지만 참으세요...아웃오브 안중하시는게 제일 좋을듯요..

    애초에 좋게 말해도 알아들을 사람이라면 초면에 그렇게 반말하지 않아요...말해봐야 소용없다는 얘기...

    박근혜가 대통령으로서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저리 하지도 않았고 스스로 내려오지 않을 거라는 누군가의 얘기에 고개가 끄덕여 지더이다..
    사람 관계에 너무 마음두지 마세요..함부로 인연맺지 마시고 휘둘리지도 마세요..
    이렇게 마음 쓰이신다는것 자체가 휘둘리시는 거에요...기분나쁜 마음은 공감해 드려요...글치만 뭔가를 해결하려고는 하지 마셨음....되로 주고 말로 받을지도...

  • 7. 네;;
    '16.12.6 7:58 PM (223.38.xxx.150)

    돌아가며 밥값 한번에 내기로 해서
    낼 제가 내게 됐거든요
    자리도 바로 앞뒤고..

    아휴 그냥 피하고싶네요 ;;

  • 8. 네 그렇네요
    '16.12.6 8:03 P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

    댓글들 듣고보니 그렇네요
    그냥 낼까지만 참을께요
    근데 이만일로 그 사람이 한순간에 딱 싫어지는거보면
    저도 원만한성격은 아닌가봐요..ㅠ
    어휴 이 자격용으로 일한다는거 벌써부터 신경쓰이네요

  • 9. 같이 반말하세요.
    '16.12.6 8:31 PM (59.86.xxx.24) - 삭제된댓글

    마치 동생을 대하듯이 반말로 응대하세요.
    상대가 기분 나쁘면 왜 반말이냐고 덤비면
    "우리 말 놓기로 한 사이 아닌가요?"

  • 10. 같이 반말하세요.
    '16.12.6 8:32 PM (59.86.xxx.24)

    마치 동생을 대하듯이 반말로 응대하세요.
    상대가 기분 나빠하며 왜 반말이냐고 덤비면
    "우리 말 놓기로 한 사이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5880 ㅋㅋ 박영선 .. 2016/12/06 1,426
625879 9일 탄핵 압박을 위한 묘수 3 무조건탄핵!.. 2016/12/06 1,310
625878 미국 간 이혜훈 국회의원한테 답문 받았어요 19 그러니까 탄.. 2016/12/06 6,576
625877 의류건조기 사려하는데 가스식/전기식 어떤게 좋을까요? 4 고민 2016/12/06 4,239
625876 닭은 예전부터 왜 매일 올림머리를 하느라 개고생이래요??? 24 닭 고추 깐.. 2016/12/06 6,653
625875 정치후원금 18원 보내고 싶은데 계좌 못찾겠어요 4 2016/12/06 586
625874 8일날 저녁에 국회와 광화문 어디로 갈까요?? 6 어디로 2016/12/06 651
625873 체대 입시 주요과목 5 ... 2016/12/06 2,721
625872 ㅎㅎㅎ 넘 웃겨서ㅡ 박*모 긴급 번개래요 20 ㅡㅡㅡㅡㅡ 2016/12/06 10,434
625871 그알에서 박근혜5촌살해사건 제보 받네요.ㅎㅎㅎ 1 ㅇㅇ 2016/12/06 657
625870 탄핵현수막 달았는데. . 걱정이 . . 2 현수막 2016/12/06 1,618
625869 이건 아니지 1 진호맘 2016/12/06 501
625868 장제원은 기독교인 같던데 아버지 기일이라고 부산간다는게 좀 이상.. 21 ... 2016/12/06 3,692
625867 연말 모임 초청들 받으셨나요? 3 ^^ 2016/12/06 1,441
625866 저녁 8시 이후는 티비만 본데요(바그네) 12 ;;; 2016/12/06 4,292
625865 오늘 청문회 너무 웃기고 뉴스룸 역시 볼만해요 7 haya 2016/12/06 2,774
625864 아들이 친구한테 박ㄹㅎ라고 놀려서 경고 받았어요 12 ryumin.. 2016/12/06 3,370
625863 (끌어올림) 8일 국회앞-유지니맘 글 7 ... 2016/12/06 1,812
625862 상지대 경영 극동대 사회복지 강동대 자동차과 중에서 8 ... 2016/12/06 1,365
625861 조선 tv 2 웃음 2016/12/06 648
625860 창조경제 이분 아세요??? 1 누구 2016/12/06 657
625859 뉴스룸 엔딩곡 절묘하네요 1 냉면좋아 2016/12/06 1,844
625858 조선tv ㅁ ㅈ ㅇ 물어뜯기 1 // 2016/12/06 914
625857 탄핵가결 되겠네요 14 333 2016/12/06 5,135
625856 기자 숙제 해옴 10 뉴스룸 2016/12/06 2,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