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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장 이재용 반대편에 변호사가 있었나요?

...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16-12-06 19:00:47
'아니오'라고 대답해야 할 때도 꼭 고개를 '끄덕'이고 '아니오'라고 하나 생각해봤더니,
반대편에 변호사가 신호주면 '알았다'는 뜻으로 고개가 자동으로 '끄덕'여진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IP : 1.239.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6 7:18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새누리 의원도 ..한통속 냄새..
    이재용이 그건 사정이 있다고..하니
    그럼 그 사정이 뭐냐고 물어야 하지 않아요?
    그런데, 갑자기 말을 자르더니 막 호통을 치는 거에요.
    책상도 탁탁 치고요, 목소리도 높이고요.
    그런데요, 책상 치는 것도 쇼 같고, 목소리는 높이는 것도 쇼 같더라구요.
    드라마라면 엔지 하고..다시 찍을.

  • 2. ..
    '16.12.6 7:19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새누리 의원도 ..한통속 냄새..
    이재용이 그건 사정이 있다고..하니
    그럼 그 사정이 뭐냐고 물어야 하지 않아요?
    그런데, 갑자기 말을 자르더니 막 호통을 치는 거에요.
    책상도 탁탁 치고요, 목소리도 높이고요.
    그런데요, 책상 치는 것도 쇼 같고, 목소리는 높이는 것도 쇼 같더라구요.
    드라마촬영이라면 어색해서 엔지 하고..다시 찍을.

  • 3. ...
    '16.12.6 7:22 PM (110.70.xxx.98) - 삭제된댓글

    귀에 리시버 꽂고 있을 확률이 더 높지 않겠나요?

  • 4. ..
    '16.12.6 7:23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하지만) 삼성은 그렇게 안했다. 승마협회 통하지 않고 최순실 정유라에게 직접 지원을 한 것이다. 직접적인 결정, 누가지위했나”라고 물었다.

    이 부회장은 “보고받았는데 어쩔수 없는 사정이 있다 들었다. 자발적으로 한건 아니다. 저희가 지원과정에서 부적절하게...”라고


    ===
    “(하지만) 삼성은 그렇게 안했다. 승마협회 통하지 않고 최순실 정유라에게 직접 지원을 한 것이다. 직접적인 결정, 누가지위했나”라고 물었다.

    이 부회장은 “보고받았는데 어쩔수 없는 사정이 있다 들었다. 자발적으로 한건 아니다. 저희가 지원과정에서 부적절하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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