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연로해서 질문자체를 못알아들어서 옆에 수행원이 일일히 다시 설명해주네요
답변할 정신이 없는데 뭐하러 세운건지 청문회가 견고한 느낌이 없어요 참
아이씨 한진, 씨제이 이번정권에 졸라 얻어터졌잖아 그냥 폭로해버리고 끝장봐라 좀
너무 연로해서 질문자체를 못알아들어서 옆에 수행원이 일일히 다시 설명해주네요
답변할 정신이 없는데 뭐하러 세운건지 청문회가 견고한 느낌이 없어요 참
아이씨 한진, 씨제이 이번정권에 졸라 얻어터졌잖아 그냥 폭로해버리고 끝장봐라 좀
정몽구가 했고 노조를 파괴해달라고 했고 박그네는 노동개혁법을 통과시키려고 혈안이었고..
저 사람이 아픈 것 같다고...그 사실도 없어지진 않잖아요...
아프고,,뒤에서는 탐욕에 펄펄 뜁니다..
진짜 뭔말인지 하나도 못알아 들어요.. 질문자체를..ㅋㅋㅋ
그러니 대충 둘러대기..
결국 하태경의원인가가 짜증나서 질문 못하겠다고 하고 그정도면 은퇴하셔야 하는거 아니냐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