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러워서 16금 붙혓어요 ㅠㅠ
불혹의 나이까지 생리를 8일을 하고, 양도 많아서 늘 노심초사 ㅠㅠ
원래 그래와서 병원은 안가는데
나이가 들면 양도 줄고 날짜도 준다는데 왜 이런건지
호르몬의 문제인건지 저같은 분 계신가요?
조심스러워서 16금 붙혓어요 ㅠㅠ
불혹의 나이까지 생리를 8일을 하고, 양도 많아서 늘 노심초사 ㅠㅠ
원래 그래와서 병원은 안가는데
나이가 들면 양도 줄고 날짜도 준다는데 왜 이런건지
호르몬의 문제인건지 저같은 분 계신가요?
그거 득이 더많던데요
친구가 58세인데 올 여름까지있었는데
일생을 어디 아픈곳이없다네요
그동생이 두살적은데 지금도 하구요
역시나 어디한곳 아픈게뭔지 모른다는
엊그제 그 사실듣고
하 ㅡㅡㅡ
어찌나 부럽든지
사람마다 생리양은 다르겠지요. 8일씩이나 하고 양도 많다면 근종이 있을수도 있어요.
생리 끝나면 산부인과 한번 가보세요.
불혹(40세)까지는 다 하잖아요. 산부인과 가보세요. 근종일 수 있어요.
불혹과 지천명을 혼동들 하나봐요
글 자세히보니
나이 사십엔 거의 다 생리 유지인데 말입니다
50세 이겠지요
불혹 40세
지천명 50세
이순 60세
저희 사어머니께서 그런증상이...생리인줄 알고 있다 병원 가셨는데 생리 아니셨고. 아무튼 자궁은 남겨두고 수술하셨었죠.
근종생기면 그래요
자궁적출수술하지 않으려면 언릉 병원가보세요
62년 생인데
아직도 매달 꼬박..ㅠ
귀찮지만
건강해서 그러려니 하고 있어요..
어느순간부터 양이 넘 많더라구요 1주일 내내 그러면서 빈혈이 오고 약을 먹었죠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자궁근종으로 생리 양이 많아 진거고 양이 많다보니 빈형이 온거였죠 장궁근종 수술하지 한달되었네요
의심스러우면 함 병원가 보세요
나이들면 줄어드는게 정상이라고 들었어요..
많으면..그게 더 문제인거라고..하던데..이상하다싶음병원가보는게 나아요..
자궁근종 없는데도 양도 너무 많고 통증이 너무 심해서 쓰러져 응급실도 갔었어요.
자궁내막이 두꺼운 것 같다고 수술도 했는데 한 두달 적다가 도로 많아지고.
미레나도 안되고 호르몬도 안 듣고 그냥 폐경 기다립니다.
병원 가세요. 빈혈 심해지면 심장에 무리가고 머리도 이상해져요....ㅠㅠ
폐경전 증상중 하나예요. 양많이. 기간도 많이. 불규칙적.
아님 자궁질환이 있을때도.
결코 좋은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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