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맞고 정신이 나갔던거?

그니까 조회수 : 6,246
작성일 : 2016-12-06 01:50:35
매주 수요일은 약맞는날
주사 놓는 담당은 미국에 있는 조대위

4.16일도 수요일이라 맞을 찰라 사고가남
언론 오보로 전원구조 속보가 뜨고
닭은 그걸 보고 전화나 혹은 문서받아보고는
구조 해봐 지시후 마취하고 시술 받음

그러나 사태가 악화되고 배는 침몰중
그상황에서 청와대에서는 마취로 잠든 닭에게 깨였을때 보고 할 영상자료와 문서 만드는데 혈안이되서 구조에는 관심이 없었음

배가 가라 앉고 사태수습이 힘들어질때까지 우왕좌왕
오로지 깨어난 닭에게 올릴 자료만 만들다 시간 보내고
마침내 닭이 마취에서 깨어났으나 주사약에 취해 보고서는 보지도 않고 헛소리

그날 청와대와 정부에서는 닭의 동선 체크에만 신경쓰고
세월호나 유가족에 대해서는 털끝도 생각하지 않음

진도 체육관 다녀온후 또 다시 혼자 사라졌다는 닭
닭을 마취시키고 인신공양은 했다느니 최씨일가의 남다른 종교의식이 있었던거는 아니고 구조를 하지 않았던건
그동안 청와대는 개판 시스템으로 움직여서 대형사고가 났을때 대처능력이나 의식도 전혀 없었던것임

그와중에 닭이 하필 주사 맞는 수요일에 사고가 났던것이고

정신이 오락가락 했던 닭은 사고가 나서 사랑이 죽던 구조사항이 어찌 됐던 관심밖으로 외모가꾸기나 하고 누워 있던거였음

아랫사람들 오늘 보니 대통령지시가 없었다고 구조 안한게 이해가 감
평소에도 닭에게 보고자료 비위만 맞추고 일같은건 하나도 안했을것 같음

과연 세계사 역사에 자국의 국민 300명 넘게 배안에서 서서히 죽어가는데 약 중독으로 약맞고 마취제에 취해 아무것도 안했던 대통령을 어떻게 기록될까요?




IP : 211.108.xxx.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6 1:53 AM (110.35.xxx.215)

    뽕닭
    or
    병닭

  • 2. ..
    '16.12.6 1:55 AM (96.246.xxx.6)

    동감 못하겠음
    다른 증거가 너무 많아서....

  • 3. ........
    '16.12.6 1:56 AM (96.246.xxx.6)

    왜 자꾸 구조를 잘못한 탓으로 돌릴까 아닌데....

  • 4. ......
    '16.12.6 1:56 AM (182.222.xxx.194) - 삭제된댓글

    김영재의원 매주 휴무일에 맞추느라 수요일이 약하는 날로 지정됨

  • 5. ..ㅡㅡ
    '16.12.6 2:00 AM (180.70.xxx.73)

    약물중독으로 지시를 못했다쳐도
    세월호는 사고전 급하게 바뀐법들하며
    고의침몰의혹. 선장등직원들만
    탈출한점등 의문점이 너무 많아요.

  • 6. 계획된 범죄입니다
    '16.12.6 2:02 AM (121.142.xxx.75)

    선장 바뀐 것,
    배가 바뀐 것, 그날 세월호만 출항한 것, 배의 항로, 의도적인 구조 방해, 의도적으로 전원구조 방송 등등등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많은 우연들이 겹친 사건을
    왜 자꾸 박근혜의 약과 시술로 몰아가려는 걸까요.

    저는 세월호가 계획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만 연루된 게 아니라
    아주 많은 사람이 연루된 거대한 계획 범죄요.

    박근혜가 그날 약에 취해 잇었다는 것도 분개할 일이지만
    그건 빙산의 일각일 뿐
    더 크고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잇을 것이고
    그걸 파헤쳐야합니다

  • 7. 알고도 모른척
    '16.12.6 2:03 AM (223.33.xxx.83)

    한겨레21] 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11시23분 전화로 보고받고도 2시간48분간 아무 지시 내리지 않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240289&reple=13298350

    아이들이 배에 갇힌채로 침몰된거 알았다는데요.
    사이코 악마라고 생각함

  • 8. 이것도 맞고
    '16.12.6 2:03 AM (74.96.xxx.32)

    근데, 세월호 전날 일어난 일련의 일도 설명이 좀 되었으면. 특히 왜 일본이랑 미국 구하러 온다는데 오지 말라하고, 그 전날 법 바뀌고 했는가 등등

  • 9. .....
    '16.12.6 2:07 AM (182.222.xxx.194)

    박정희 시절 76년도 인가 한성호 침몰 사건과 너무도 똑같다고 하던데
    박 정희의 개였던 김기춘의 앵콜 각본이 아닐지.....

  • 10. ㅋㅋ
    '16.12.6 2:15 AM (110.35.xxx.13)

    이건 아니죠
    주변 상황이 명확한데 자꾸 다른데로 몰고 가시네

  • 11. 사고난 다음날도
    '16.12.6 2:16 AM (223.62.xxx.233)

    꼼꼼히 정유라만 챙겼다는 것.
    세월호 아이들은 안중에도 없었어요.
    단순한 상황판단미스가 아니라는거죠.

  • 12. 차라리
    '16.12.6 2:16 AM (1.238.xxx.123)

    약으로 모는 것 같음.
    이상한게 한두 가지가 아님.
    해군참모총장의 통영함 출동 지시 막은거와
    미군 돌아가란 게 누군지가 더 궁금함.
    과연 누가 그런 힘이?

  • 13. 약 포함
    '16.12.6 2:18 AM (211.208.xxx.21)

    이상한게 한두 가지가 아님.22222222
    철저하게 조사해서 꼭 밝혀내길!

  • 14. 그나마
    '16.12.6 2:21 AM (183.96.xxx.122)

    약(마약 포함)이 일반인들의 상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 아닐까 싶네요. 저들의 형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 15. 그런데
    '16.12.6 2:30 AM (211.109.xxx.230)

    정말 이상한건 선박 사고가 나면 대통령 지시에 따라요?
    일단 구하고 보지 않나요??
    만약 원글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구하라 구하지 말라는 신호가 없어서 그냥 있었다는건데 이게 말이되요?
    어떤 건물에 사람이 불타고 있으면 청와대에 물어보나요????
    그냥 구하잖아요.
    그럼 진도에서 보고하고
    "잠깐 기다려봐라 구할지 구할지 말지 대통령한테 보고하고 알려주겠다"
    이랫다는 건데 전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언제부터 사람이 빠지거나 불타고 있는 현장에 있거나 그러면 청와대 오더를 받나요?
    일단 구하고 대통령이 인력 보강하고 기타 등등 모든 기관에 협조하지
    손놓고 있다가 대통령이 살리면 살리고 냅두라면 냅두고
    전 남편이랑 이것이 가장 이해가 안되요.

  • 16. 어차피
    '16.12.6 2:37 AM (202.155.xxx.74)

    이정권의 끝은 세월호입니다
    진실을 꼭 밝혀야죠

  • 17. 아니요
    '16.12.6 2:50 AM (180.69.xxx.218)

    사고가 났는데 대통령이 구조하라고 하는 나라가 세상에 어딨답니까 일부러 구조를 안한 것에 대해 촛점을 맞추어야 하는거에요 그년이 뽕쟁이 약쟁이인 것 이미 확연한 것 같은데 그것 외에 다른 이유가 또 있을 것 같으니까 세월호 사건을 더 추적하라는거죠

  • 18. 아니요
    '16.12.6 2:51 AM (180.69.xxx.218)

    대통령이 구조하라고 해야 구조하는 이 말이 빠졌네요 구조는 당연지사인데 구조를 안한 것에 대한 책임 추궁을 하라는거죠

  • 19. 윗님
    '16.12.6 2:56 AM (211.109.xxx.230)

    그러니까요.
    제가 가장 궁금한것이 그거예요.
    왜 거기서 모두 구조 스톱하고 선박의 선원들과 직원들만 몰래 구하고 아이들은 그냥 두었냐는거예요.
    닭대가리가 뽕쳐맞고 쳐맞고 있다고 해도
    왜 안구하고 오더를 기다렸는겁니다.
    콘트롤 타워고 지랄이고 그건 국가적 재앙사태에 해당되고 저건 일반 선박 사고인데 일단 구하고 컨트롤 타워가 작동되서 미함정도 오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지
    왜 선원은 구할수 있는데 애들은 그냥 두었냐는거예요.
    최소 갑판으로 나오는것도 청와대에 오더가 내려야 해요?????

    제가 생각하는 딱하나 추리는 그안에 뭐가 있다는걸 너도 알고 나도 알아서 그쪽에서 청와대(국정원)에 물어봤는데
    닭이 쳐자고 있어서 기다릴수밖에 없었다 고밖에는 생각이 안듭니다.

  • 20. ...
    '16.12.6 3:28 AM (96.246.xxx.6)

    계획하고 실행한 대로 배가 바다 속으로 들어간 거 보고 안심하고 하고 싶은 거 한 거 아닌가?

  • 21. 구조 못한게 아니라
    '16.12.6 3:39 AM (223.62.xxx.176)

    안한거죠.
    국정원과 관련된 실소유주 문제.
    항적도 조작.
    이 외에도 의문점이 너무 많아요.

  • 22. 약으로 몰자는 분위기??
    '16.12.6 3:47 AM (121.108.xxx.27)

    우리는 바보가 아니에요

  • 23. 최순실이랑
    '16.12.6 4:19 AM (188.107.xxx.233) - 삭제된댓글

    해경이랑 김기춘 털어야합니다.

    개성공단 폐쇄한 ㄴ이랑 해경해체한 ㄴ이랑 지시내리는 스타일이 똑같아요.
    사드배치도 그렇고.

    구조를 왜 안했는지에 1차 선장 및 선원들
    2차 해경 등등 다 싸그리 조사해야합니다.

  • 24. 지금 7시간 뭐했느냐는
    '16.12.6 4:22 AM (115.140.xxx.66)

    중요하지 않구요...그냥 다들 감이 와요..

    이제는 세월호가 왜 국정원 소유가 되었는지
    단원고 수학여행 배가 왜 갑자기 바뀌었는지

    왜 관련법들이 사고직전에 다 개정되었는지
    선장과 선원들은 사고 직전에 왜 다들 바뀌었는지 (노대통 사망 전에 경호원도 바뀌었죠)

    왜 전원구조 오보를 냈는지 누가 그랬는지
    통영함 구조는 누가 막았는지.

    쓰레기 언론들이 열심히 구조하는 것처럼 거짓 보도하게 누가 지시했는지 등등등

    밝혀야할 게 너무 많아요.

  • 25. ....
    '16.12.6 4:28 AM (70.214.xxx.12) - 삭제된댓글

    기춘이를 찢고 싶다

  • 26. ...
    '16.12.6 4:59 AM (183.98.xxx.67)

    약은 약이고
    세월호는 악마들 작품. 합리적인 의심에
    해명이 제대로 되게 없음.
    김기춘 최순실 이들 족쳐야 닥은 세트
    닥 잡는건 시작일 뿐.

  • 27. 진실 중의 진실
    '16.12.6 6:00 AM (121.153.xxx.241)

    최태민, 닭, 유병언은 구국봉사단에서 같이 활동했습니다.
    사이비종교가 다 그렇듯이 불법, 탈법, 범죄, 타락 등은 내부 분열과 종파형성, 갈등, 대립, 원한, 원수관계로 이어집니다.

    이들은 이후 영생교(신천지)의 최태민파와 유병언의 구원파로 두 사이비종단이 형성되는 것이죠.

    이들은 누구보다도 서로간의 비리, 불법, 탈법, 법죄, 타락, 변태 등의 내부사정을 잘 알겁니다.
    오래전부터 인터넷에 떠도는 닭과 최태민의 관계, 정윤회와의 관계 등의 정보 출처가 어디겠습니까?
    최태민파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진영이 유병언과 구원파가 아니겠습니까?

    라이벌 관계이면서 원수관계이고, 최태민파의 내부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유병언과 구원파.
    닭과 순실 등 최태민파는 유병언과 구원파를 죽이고 싶도록 증오했지 않겠습니까? 권력을 잡았을 때 이들을 제거하고자하는 욕망이 꿈틀댈수 있겠죠.
    여기에 김기춘이라는 선수 중의 선수가 있으니........


    여기에 더해 세월호 학살 당시 정유라의 승마공주 문제가 수면위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즉 닭순실게이트의 문이 열리기 시작할 무렵이었다는 것이죠.

  • 28. 박그네퇴진
    '16.12.6 6:46 AM (223.62.xxx.146)

    그럼 그날 해군참모총장이 보낸다던 통영함을 못가게 막고 미군의 지원의지를 꺽고 해경을 단 한척보내고 아이들에게 가만있으라 지시하고 하루전날 바뀐 선원들만 구출하고 아이들알 구할 생각을 단 한번도 안한 그놈들을 어찌 이해해야합니까?

  • 29. 구조를
    '16.12.6 8:43 AM (61.24.xxx.199)

    못한게 아니라 ,일부러 안한거죠 !!!!

  • 30. 뭐냐
    '16.12.6 9:00 AM (175.205.xxx.217)

    원글님!
    "그 악마같은 년이 [하필] 주사를 맞는 매 주 수요일-에 세월호 사고가 난 것이 아니라, 세월호에 모든 이 정권의 비리와 시궁창 그 밑의 추악함과 악날함이 담겨 있는 겁니다.

    [하필...그 날] 이 아니고,

    그 년이 주사에 취해 잠이 들었기에, 세월호에 애들이 갇힌 채로 수장된 것이 아니라, 왜 구조를 안 한 건지...
    김기춘은 그 때 뭘 하고 있었는지 등을 다 조사해야 합니다.

    원글 님 글은...[마치, 그 년이 주사를 맞는 수요일에 하필 세월호 사고가 나서 구조하지 못했다] 로 읽혀져 무척이나 거북스럽습니다.

  • 31. 그나마 님 절대 맞음
    '16.12.6 10:00 AM (59.6.xxx.151)

    닭이 바보임?
    천만에 ㅎㅎㅎ

    시술 하느라 쳐잤다해도
    최소한 과실치사 그것도 삼백명 죽게 한 잘못임
    근데 입,사법부를 쥐고 흔드는 판에
    언론 하나 못막아 실실 시술 얘기 흘러나오게 함?
    아니쥐요
    그게 가장 싸게 차일 잘못이니까 그나마 그쪽으로 가도록 흘리는 거임
    시술로 약처맞고 심각은 아니고 쪽팔린 정도의 약 정도로 몰고가는 개수작임
    에혀,,, 내 미친다

  • 32. 저도
    '16.12.6 10:04 AM (125.176.xxx.32)

    너무 궁금해요
    근혜랑 상관없이 왜 아이들을 구하지 못했는지..
    아니 구하지 않았는지?.
    세월호가 침몰하는걸 그냥 바라만보고 있었잖아요.

  • 33. 어쩌면 세월호는
    '16.12.6 10:39 AM (175.210.xxx.146)

    박근혜만 관련이 있는게 아니라 이명박도 관련이 있을듯... 전전날이던가..이명박이 세월호 유병언 큰아들이 하는 프랑스 식당에 와서 밥도 공짜로 먹고 갔다고 했는데.. 다들 기억하고 계실텐데...
    세월호는 박근혜의 통치 시스템이 없었던 구조실패와 이명박과 연관된 인사들이 부정부패로 만들어진. 양쪽 다른듯 같은 사람들의 부정부패 라고 봅니다. 이사람들.. 모두 절단내야 합니다. 친이 친박 모두가 관련된게 세월호고..그래서 탄핵을 주저 하는 이유가 될겁니다.4월에 퇴임해야 친이가 안전하니까요

  • 34. 단언하시면 안 돼죠
    '16.12.6 1:30 PM (218.153.xxx.58) - 삭제된댓글

    이것도 닭이 그냥 무능했을 뿐이라고 면죄부 아닌 면죄부 주면서 저들 공작에 끌려들어가는 거예요. 침몰부터 시작해서 구조 방해 자체가 굉장히 조직적이었어요. 닭이고 청와대고 무능했을 뿐이라면 벌을 줘도 제대로 못 주죠. 이런 말 넘어가지 맙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6486 북촌 근처에 미술관 추천해 주실 수 있으세요? 5 에고 2016/12/07 804
626485 장시호 남편은 누구에요? 14 ㄹㄹ 2016/12/07 44,204
626484 올케가 부모님께 삐친 이유 이해되시나요? 66 ... 2016/12/07 8,501
626483 이완영 청문회에서 빼는 방법 없나요? 19 .... 2016/12/07 2,035
626482 이완X 뭐하러 나온건지 15 청문회 2016/12/07 1,459
626481 해리포터와 저주받은아이 초2 읽기 어떨까요 5 여의도로 가.. 2016/12/07 986
626480 장시호!!!!!! 55 야이ㅆ 2016/12/07 25,049
626479 목동 아파트 vs 개포동 아파트 7 아파트 2016/12/07 2,996
626478 금이빨치료시.. 치과치료 2016/12/07 602
626477 (혐주의)박그네 얼굴변화 ㄷㄷㄷㄷ 12 엠팍 2016/12/07 6,488
626476 고속버스 홈티켓 발행해서 타보신 분,,,, 6 버스 2016/12/07 1,296
626475 우리 국민이 안쓰럽다. 즉각 퇴진 2016/12/07 347
626474 차은택 달려라.. 2 허흐.. 2016/12/07 2,282
626473 영화 '판도라' 보고왔어요 ㅠㅠ 11 대박 2016/12/07 4,291
626472 졸고있는 직원 어떻게 할까요?? 13 로즈힐 2016/12/07 3,151
626471 화단이 개똥밭이예요. 2 강아지 2016/12/07 656
626470 현재 교회에서 하고 있는 짓 3 어이없음 2016/12/07 1,365
626469 기침약이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 있나요? 8 기침약 2016/12/07 964
626468 기추니는 지옥에나 가라 2 ........ 2016/12/07 445
626467 박영선 하네요 7 ... 2016/12/07 1,923
626466 동행명령장 거부하면 5년 이상 징역형 아닌가요? 2 oooo 2016/12/07 753
626465 강남대성은 아무나 못들어가나요? 9 고3맘 2016/12/07 4,318
626464 노무현의의 청문회가 10 오늘따라 2016/12/07 1,205
626463 신규 아파트 강화마루 얼룩이 안 지워져요 도와주세요 5 도움 2016/12/07 2,235
626462 대통령 하겠다고 신당창당? 소가 웃겠다.. 6 ㅎㅎ 2016/12/07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