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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 가요제라는프로 방청 갔다가 거지처럼 한시간 서있다가 돌아왔어요

doubleH 조회수 : 3,619
작성일 : 2016-12-05 22:04:42

딸이 방청 신청 했는데

전화오고 문자도 왔더라구요

월요일 1시에서 3시까지 방청권 나눠준다고요


불로그 검색하니

3시 반에 입장시작해서

5시에서 9시까지 녹화


대단한 강행군이다 싶어

집 치우고 저녁 준비까지 해놓고

오후 1시반에 출발해서 2시 20분 도착했어요

상암동 MBC

로비에서 긴줄끝에  서있는데 이건 뭐 한시간이 지나도 줄이 줄어 들지않는거예요

세시 40분쯤 인가 50분쯤

앞쪽으로 가서 보니 20대 인지 30대인지 아가씨들이 의자에 앉아 다리 달달 떨면서 휴대폰 보고 있더군요


지금 왜이렇게 기다려야 하냐고

무슨 문제가 있냐고 물어보니

좌석이 없다고

기다려도 못들어갈거라고 하더군요


기가막혀서

그럼 진즉에 이야길해주든가

운전해서 갔으니 망정이지

만약 대중교통 이용해서 갔으면 열두시에 출발했을건데

반나절을 헛고생하게 만든거예요


화가 났는데

초등학생인지 중학생인지

견학 하는 아이들도 있고해서

아무말 안하고 그냥 왔지만


너무 화가 나요

젊은 아가씨들이 많던데

아무소리 못하고 기다리다

다들 그냥 가더라구요


중간에 상황 설명이나 해주던지

일종의 오버 부킹인건지

그것도 적당히 해야지

이건 뭐   80-명 가량이 정처없이 한시간 이상 기다리다 돌아갔으니


거지가 된 기분이더군요

당분간 mbc 안보려구요

후유..


집에 오니 다섯시 넘었네요

차안타고 갔으면 여섯시 넘어 왔겠죠...

아주 순실스러운 하루였네요


IP : 61.78.xxx.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2.5 10:07 PM (39.115.xxx.39)

    그거 아니어도 전 mbc안본지 오래 됐어요

  • 2. 잡채
    '16.12.5 10:10 PM (112.150.xxx.93)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어요.

    시청자를 완전 무시?
    정부는 국민을 무시.
    뭔가 잘 맞아떨어지는 느낌이네요.

  • 3. ..
    '16.12.5 11:05 PM (14.52.xxx.51)

    오늘 누구 출연이었나요?

  • 4. 엠븅신
    '16.12.5 11:30 PM (121.154.xxx.40)

    하는짓이 그렇죠

  • 5. 쓸개코
    '16.12.6 1:56 AM (218.148.xxx.246)

    근데 모든 방송프로가 그런건지..
    오래전에 윤도현 러브레터 방청하러 갔다가 두시간 기다리고 포기하고 온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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