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나 학교도 그렇고 직장도 그렇고
하위 그룹에 속하는 곳일수록
그니까 사람들이 말하는 속칭 수준이 낮은 곳일수록
수직관계 상하 복종관계를 많이 요구하더군요..
쓸데없이 잘난거 하나 없는 선배란 사람들이
후배들 군기 잡는 경우도 많고
그 근거도 상당 불합리한 경우도 많더군요..
왜 그런걸까요..
지난 직장이 그랬는데
끼리 끼리 모여다니고 마피아처럼
그중 하나가 공격당하면
나머지가 마치 자기가 공격당한것처럼
집단으로 행동하고...
대학이나 학교도 그렇고 직장도 그렇고
하위 그룹에 속하는 곳일수록
그니까 사람들이 말하는 속칭 수준이 낮은 곳일수록
수직관계 상하 복종관계를 많이 요구하더군요..
쓸데없이 잘난거 하나 없는 선배란 사람들이
후배들 군기 잡는 경우도 많고
그 근거도 상당 불합리한 경우도 많더군요..
왜 그런걸까요..
지난 직장이 그랬는데
끼리 끼리 모여다니고 마피아처럼
그중 하나가 공격당하면
나머지가 마치 자기가 공격당한것처럼
집단으로 행동하고...
청와대보세요. 속칭 최상집단?도 그래요
보수정권 들어서면서 사회 전반적 분위기가 상명하복 분위기죠.
검찰 집단이 그렇지 않던가요? 여튼 님이 속햇던 속칭 하위집단 탈출 은 축하드립니다
여성 많은 집단 회사 기업을 보셔요, 상상 이상이죠...
친문집단이 그렇죠..
국정원출신이 눈물까지 흘려가며 공개충성을 맹세하고
초선의원 아줌마 문씨부인이랑 친하다는 이유로 주류행세하고
맨날 sns에서 틱틱 싼티나는글이나 날리는 극성인간들하며 여기 저렴이 지지자들하며
문을 찬양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니편 내편이 갈리는 기준이 되고.
비교도 안되게 뛰어난 정적제거하기에 혈안이 되서
과거의 은공은 똥만들고 상대의 명예는 정치적으로 매장시킬 각오로 짓밟는 집단요
북한 공산주의보다 더 흉악한 집단.
39.7아 내가 볼 때는 국민의 당 수준이 하위 수준이던데. 대변인부터 시작해서 말이야.
ㄴㄴ 윗님 너무 흥분하셧어요.. 마음 속 독기 좀 빼내시고 여기서 이런 글 배설하시면 좀 스트레스 풀려요?
유기견 들 있는데 가서 봉사활동 한적있는데
가사 일 한거죠... 똥오줌치우고 밥주고..
근데 몇번가보다 보니 흥미로운점을 발견 했는게.....새로 들어온 강아지가 공격받으면
나중에 그 강아지가 고참이 되어 신참강아지 새로 들어오면 더 가학적으로 공격 하더라구요.
사람들도 그런 이치 일겁니다.
하위그룹 집단에 가면 대장격인 사람들 인상도 장난 아니에요. 깡패같고 싸가지 없는 것들이 대장자리
있더라구요.
그런 인간들이 여자는 어찌나 무시하던지
본인들이 乙 이고, 甲을 상대할때
甲이 여자인경우......무시하더라구요
나이든 여자들은 즈그들 엄마 생각나서 그런지
약간 굽히는척 하는데....젊은여자가 甲 이면 무시하던데요?
甲 이 나이든 남자.. 아버지뻘 되면 찍소리 안하구요
그런 집단에 대장들도 얼마나 짐승같은 본능을 발산하던지 ㅋㅋㅋㅋㅋ
어디서 느꼈냐면... 학원같은 사교육업계나, 운동하는 pt 샵이나 혹은 병원 물리치료실에서 겪은거요
ㄴㄴ 이 잘못 연결되엇네요. .39.7 한테 간 답글.. 왜저리 흥분상태인지..?.
식당도 마찬가지에요
큰 식당가면 종업원들끼리도 서열이 있는데....서빙하고 고기구워주는 아짐이 젤 낮은격인데
거기서도 고참 서빙아줌마는 인상에서 포스가 쩔죠...또 남자종업원들도 호텔이나 고급식당이면
온화한 인상가진 사람뽑는데 고기집은 남자종업원 인상도 드러운 경우 많더라구요 ㄷㄷ
머리에 든 것 없으면 그것이 중요합니다
든 것은 지식이 아님
상위집단도 그러던데요?
/// 님
저 25년 동안 7~8군데 여초 직장만 다녔는데요.
상명하복 분위기였던 곳은 딱 한군데뿐이었어요.
남자 부서장이 그렇게 군기 잡은 곳이었죠.
다른 곳은 상사라고 내리누르지도 부하라고 주눅들지도 않았고 다 자유로웠어요.
계급장이 없으면
위치가 불확실 한 자들이 그런 것을 많이 따지죠
서울대 의대 군기 엄청 쎈거 아세요?
서울대 의대 군기가 더 쎌까요?
관동대학교 체대 군기가 더 쎌까요?
https://namu.wiki/w/가톨릭관동대학교/사건사고
서울대학교 의대도 길거리 한복판에서
바지 내리고 빤쓰차림으로 군기 잡히나요?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4182511
관동대 축제 때 포스쩌네요
회사도 대기업보다도...외국계 좋은데로 가야지
개인주의적인 문화에요..식사문화 회식문화도 다르던데요?
서울대의대가 수능점수가 아니고 인간적으로
수준이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세요?
서울 의대 군기가 쎄나요? 전 친구한테 정반대로 들었는데
제 친구는 서울의대가 전국의대중에 제일 리버럴할꺼라고 그랬어요 . 걔는 03학번.
하위조직이라 그런가???
헐
'16.12.5 9:26 PM (138.201.xxx.196)
서울 의대 군기가 쎄나요? 전 친구한테 정반대로 들었는데
제 친구는 서울의대가 전국의대중에 제일 리버럴할꺼라고 그랬어요 . 걔는 03학번.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의전원 치전원에 나이먹은 애들이 그 부분 우려했는데
오히려 서울대가 다른데보다
분위기 좋다고 하더라구요
금융권도 국내 증권사랑
외국계 증권사랑 식사문화
회식문화가 달라요.
외국계도 이상한데 많은데....
들어가기 어려운곳은 사내분위기는 개인주의적이라서
훨씬 근무하기 편합니다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구요
시중은행 지점 이런데는 아직까지 보수적이더라구요.
우리나라 군대문화 권위적인 조직 아닌곳 찾는게 더 힘들죠.
정치글도 아니고 그냥 글에 친문이니 공산주의보다 더하다느니 하면서 물흐리는거 싫으네요.
자칭 안지지자 재수 없어요.
별 생각없었는데 이해할거 같아요. 문빠때문에 문재인이 싫다이러는거요...
안철수 재수 없네요..지지자 수준하고는 비아냥거리고 뜬금없이 분노발산하고..
북한공산당보다 흉악하니뭐니 하는말이 잘 생각해보면 무서운 말인데요..생각없는것도 추가요.
여자집단에 남자 하나가 상사면 싫어도 군기를 잡아야 되는 지도요.
회사에 여성만 다수 있는 부서가 있는데 남자 상사 셋을 잡아 먹었죠.
한 명은 공황장애, 한 명은 2년 후 모함임이 드러난 투서,
한 명은 유능해서 통제 좀 하라 보내졌음에도
2년 만에 차라리 회사 그만 두겠다 해서 타 부서로 갔죠.
관리직 전원이 제발 그 부서만은 가고 싶지 않다 학을 떼고 있지요.
사회인간관계의 모든 법칙을 무시하는 부서랄까.
그러다 거절과 묵살을 두려워 않는 남자 상사가 가게 되는데
무탈하게 장수하고 있어요.
잡아먹힌 남자 셋 모두 저랑 20년 같이 근무한 사람들로
기념일 챙겨주고 잔정 많고 공처가, 애처가, 딸바보 소리 듣는
여자 편의 봐주느라 손해보는 타입들이었죠.
같은 직군에서 일 년에 두 번 수련회 등으로 모이는데
회사 내 문제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게 늘 각 회사의 그 부서에요.
50대 여자들만 모여 있는 그 부서.
간밤에 술 덜 깨서 출근해 근무시간에 어딘가에서 자다가 들키고도
뻔뻔하게 그럴 수도 있지! 적반하장 되려 상사의 지적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나.
우리 회사만 있는 희안한 일인 줄 알았지만
각 지역, 같은 직군 회사 공통으로 그 부서에서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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