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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이라그런지 주변사람들에게 서운한마음이 드네요

초보예비엄마 조회수 : 1,729
작성일 : 2016-12-05 17:33:05
임신33주차 임산부입니다

일주일후면 출산휴가가구요.. 막달까지 열심히 일하고있습니다

임신해서그런지 몰라도 주변사람들에게 많이 서운합니다

오히려 남편한테 서운한건 많이 없구요...

좀 있음 휴직가는데 회식하자는 말도없고 다른임산부들은 휴직가게되면

회식잡고 그러거든요. 그것도 그렇고 주변사람들이 나를 안챙긴다

생각이 드니 서운한마음만 커지고 그렇다고 말하자니 나만 이상한

사람될거같고 요즘 이래저래 마음이 심난합니다

IP : 223.62.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5 5:34 PM (110.70.xxx.239)

    고생하셨네요
    근데 님이 남아서 원글님일을 나눠서해줄
    사람들에게 밥이라도 사주시는게 맞아요.
    남은 사람들은 충원없이 3개월 고생해야하거든요.

  • 2. 부서
    '16.12.5 5:37 PM (183.104.xxx.174)

    부서 분위기가 원래 잘 챙겨 줬는 데
    님만 안 챙겼다면 서운 할 만 하죠
    근데 윗님 말씀 처럼 누가 날 챙겨 주길 기다리지
    마시고 님이 먼저 제가 출산휴가 (육아휴직) 하는 데
    밥 한 번 살께요 해 보세요..

  • 3. ...
    '16.12.5 5:39 PM (115.90.xxx.59)

    막달까지 고생하셨네요.
    다른 부서 아니고, 원글님 부서에서 차별이 있다면 서운해할만 해요.
    먼저 휴직하신 분들이 뭔가 처신을 잘못해서 원글님이 피해보는 걸 수도 있구요..
    남편분께 서운한게 적으면 그걸로 행복하다 생각하세요.
    저라면 내 빈자리 채워줄, 직원들에게 내가 먼저 한턱 낼거 같아요...

  • 4. ㅡㅡ
    '16.12.5 5:56 PM (115.22.xxx.207)

    님이 분위기를 바꿔서 밥사보세요..
    전 전에 휴직한 언니가 제가 그자리 충원하느라 타부서 발령도 못받았는데 연장하면서 따로 연락한번 안줘서 진짜 사람 새로 보이더라구요

  • 5. 아이고
    '16.12.5 5:57 PM (106.102.xxx.174)

    옆에 계시면 밥 한번 사 드리고 싶네요.
    건강하게 출산 하세요
    서운한것 잊으시고요

  • 6. .....
    '16.12.5 5:57 PM (121.190.xxx.165)

    물론 같은 부서에서 다른 대우를 받은 경우라면 말이 다르지만 윗분 말씀대로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2세가 태어나니 원글님에게는 축복이고, 경사지만 과연 남에게도 그럴까요?
    원글님 휴직하므로써 생기는 일은 남은 사람의 몫이에요.
    챙김을 받으려만 마시고 먼저 챙겨보세요.

  • 7. ㅇㅇ
    '16.12.5 5:59 PM (49.142.xxx.181)

    다른 임산부 휴직가면 회식잡고 그랬는데 왜 원글님은 안해준대요;;;
    해주고 안해주고 내가 하고 남이 하고를 떠나서
    다른 사람은 해주다가 나만 안해주면 기분 나쁘죠. 당연..
    에휴.. 차라리 다들 안해주면 그러려니 할텐데 나만 안해준다 하면 내가 뭘 잘못했나 싶기도 하고
    심란한거 이해해요ㅠㅠ

  • 8. Dd
    '16.12.5 7:38 PM (223.62.xxx.86)

    제가 있던 라인이 클로즈돼서 올해 초에 전배를 온 상황이에요
    기존에 일하던사람등은 다 뿔뿔이 흩어지고...
    새로 부서 발령난곳에서 일하는중인데 제가 이방인이라그런지
    너무 신경안써주는 느낌이라... 사실 이것말고도 그전에도 서운한게 좀 있긴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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