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나 원대했던 순시리의 꿈
1. Aa
'16.12.5 8:38 AM (190.20.xxx.0) - 삭제된댓글헐.....그런거군여
그렇찮아도 막연히 뭘 원하는거지 했는대......2. ...
'16.12.5 8:53 AM (116.43.xxx.17) - 삭제된댓글그들의 소설대로라면 태민이라는 이름으로 지었을지 모른다던 그아이는 누구소문처럼 숨겨져서 키워졌을지도 모를일이었네요 댓통이 고3때 임신했다고 말할수는 없으니까요
3. ..
'16.12.5 9:00 AM (59.0.xxx.125)유라가 안 하려고 하겠죠.
돈 쓰고 노는 일이 좋아서....4. 박근혜도 하는데
'16.12.5 9:01 AM (124.199.xxx.161)가까이서 보기에 유라가 낫다고 생각했을 수도.
5. 섭정
'16.12.5 9:10 AM (114.204.xxx.212)그러게요 박씨도 하는데, 내딸이 왜 못해?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되지
이거죠6. 그랬을 것같아요
'16.12.5 9:10 AM (121.142.xxx.75)네. 충분히 그랬을 거예요.
악 쓰고 돈 쓰고 여기저기 싸움질만 하고 다닌
천박한 가족들이
돈맛과 권력맛을 알았으니 당연히 그랬을 겁니다.
박근혜도 하는 대통령을 정유라는 못하리라는 법 없을 거라는.. 그러나 생각만 해도 기가 막히고 화가 나네요.
하다하다 별 그지같고 천박한 것들까지 넘보는 만만한 자리가
대한민국의 대통령 자리였다니..
하긴 이명박도 대통령을 했고
박근혜도 했으니.. --7. ....
'16.12.5 9:37 AM (58.121.xxx.183)이미 여기서 나왔던 추측이예요.
8. ///
'16.12.5 9:55 AM (61.75.xxx.17)점 두개님//
유라가 왜 안 할까요?
덝도 일 안 하고 돈 쓰고 잘 놀잖아요9. ..
'16.12.5 9:59 AM (210.183.xxx.10)순실 입장에서는 충분히 가능한일
10. ...
'16.12.5 10:32 AM (125.186.xxx.152)유라도 지 꿈이 대통령이라고 했었죠.
11. .;.
'16.12.5 10:43 AM (70.187.xxx.7)애나 잘 키우라고 하셈.
12. ..
'16.12.5 10:50 AM (211.108.xxx.247)중.고졸 검정고시. 잠잠해지면 대리시험 실행할껄요.
지하고 비슷한 아이 찾아서~13. 완전.
'16.12.5 11:23 AM (1.233.xxx.179)가능한 이야기. 박도 하는데 유라는 왜 못한다고 생각했겠습니까.
소름.소름.. 이런 거구나~~14. 가능한 시나리오인 듯
'16.12.5 1:55 PM (36.38.xxx.251)최순실이 돈에 그렇게 환장한 데에도 이유가 있었겠죠.
정유라를 대통령 시켜려면 수천억대의 본인 재산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싶었을 거예요.
충분히 말 되네요....
그리고 정유라 sns에 쓴 글보면
스물 남짓한 여자애치고는 엄청 영악하고 어른 찜쪄먹는 거 같기도 하죠.
공부는 꼴등을 다퉈도 제 어미를 닮았으면
왠만한 사람들은 못이기는 일당백 전투력이었을 거예요.
최순실이 눈에는 ㄹ 혜하고는 비교안됬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