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뉴욕 경우, 뉴욕발 대한항공이 9일 새벽 5시 15분 도착이 있네요.
저 것이 맞다면, 거짓말은 아니겠지요.
그러나, 지금 같은 상황에 외유가 웬말인가요?
국민들이 저런 사건하나에 불안해 하고 있는데... 반기지도 않는 잔치집에 놀러가나요.
탄핵끝나고 가도 되고, 축전만 보내도 되는데..
트럼프는 만나지도 않겠다는 데 굳이 갈 필요있나요.
듣자하니, 방미명단에 올랐다가 가는 걸 포기한 의원도 있는 거 같은데...
지금 한표가 아쉬운 이 마당에 굳이 갈 필요있나요?